성폭력·PM 교통법규·보이스피싱 예방 등 생활밀착형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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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은 지난 9월부터 10월까지 2개월간 장안대학교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총 13회에 걸쳐 범죄예방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대상은 장안대학교 한국어 어학원 외국인 유학생 131명과 국제교류원 소속 외국인 유학생 1807명 등 총 1938명이다.
이번 교육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국내 법률과 교통문화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범죄에 연루되거나 범죄 피해를 입는 사례를 예방하고, 국내 생활에 안정적으로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성희롱·성폭력 예방 및 피해 발생 시 대처 요령, 개인형 이동장치(PM) 이용 시 준수해야 할 교통법규와 안전수칙, 보이스피싱 범죄 수법 및 피해 예방 요령 등이다.
화성서부경찰서는 일회성 예방교육에서 벗어나 분야별 전문성을 활용한 체계적인 교육을 추진하기 위해 장안대학교와 업무협약을 맺고 경찰서 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기범 화성서부경찰서장은 "대학과 경찰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외국인 유학생의 범죄 연루 및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맞춤형 교육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