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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9월 17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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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조은국 기자

ceg4204@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조은국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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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금융 새 사령탑 이재근…비은행 1등·글로벌 경쟁력 숙제

[취재후일담]이찬진 금감원장 금융사 승계절차 미흡 지적에 고민 커진 금융지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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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코리아펀드 공모에 10개 운용사 지원…산은 "모험자본 선도적 공급할 것"

산업은행은 지난달 9일 공고한 'AI코리아펀드 위탁운용사 선정계획 공고'에 10개사가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8일 밝혔다. 산업은행은 이번 공모에 지원한 운용사들을 대상으로 공정·투명한 심사과정을 거쳐 총 4개의 위탁운용사를 9월 중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운용사들(중형 1개사, 소형 3개사)은 민간자금 등을 매칭한 펀드 조성을 통해 AI밸류체인 전반에 대한 투자를 집행하게 된다. 산업은행은 앞으로도 정부의 정책방향에..

NH농협은행, 로보어드바이저 기업과 퇴직연금 MOU 체결

NH농협은행은 지난 7일 서울시 중구 소재 농협은행 본사에서 고객 편익을 위한 다양한 상품 운용 서비스 제공을 위해 국내 주요 로보어드바이저 서비스 제공 회사인 미래에셋자산운용, 디셈버앤컴퍼니, 콴텍투자일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농협은행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로보어드바이저를 활용한 퇴직연금 일임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협약 주요 내용은 투자자별 맞춤형 포트폴리오 추천, 운용, 리밸런싱 및 콘텐츠 제..

NH농협금융, 2024년 제 3차 리스크 아카데미 개최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7일 서울 중구 소재 NH농협은행 신관 대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CRO(최고리스크책임자)를 비롯한 모든 계열사의 리스크 부문 및 연관 부서 임직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제3차 NH농협금융 리스크아카데미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리스크아카데미에선 올해 미 대선에서 트럼프 당선시 예상되는 정책 변화와 국내 산업에 미칠 영향을 주제로 NH투자증권 리서치센터 미국전략 담당 연..

KB금융, 기업·주주가치 제고 위해 자사주 998만주 소각…8000억원 규모

KB금융그룹이 이달 14일 자기주식 998만주를 소각한다고 7일 공시했다. 이번에 소각하는 자사주는 지난해 8월부터 취득한 자기주식 558만주(취득가 3000억원)와 올해 2월부터 취득한 440만주(취득가 3200억원)이다. 이달 6일 종가 기준으로 약 8000억원 수준에 달하는 규모다. 최근 국내 증시 변동성이 커지면서 투자자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KB금융의 대규모 자사주 소각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DGB금융, 포트폴리오 리밸런싱 진행…주주가치 제고 대응

DGB금융그룹은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은행 자회사 아이엠(iM)뱅크를 성장 모멘텀으로 삼는 한편 자본시장 밸류업 프로그램 관련 주주가치 제고에도 적극 대응하기 위해 그룹 자본을 재배치하는 등 포트폴리오 전략을 수정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DGB금융그룹의 새로운 전략 방향은 제한된 자본을 효율적으로 사용해 자본 효율성을 극대화하는 데 포커스를 맞췄다. 이를 위해 자본비율 목표를 단기와 중장기로 나눠 단계적으로 접근하..

수출입은행, 필리핀 신공항 건설사업에 2억6천만달러 차관 제공

한국수출입은행은 필리핀 '두마게떼 신공항 건설사업'에 총 2억6000만달러의 차관을 지원한다고 7일 밝혔다. 윤희성 수은 행장은 7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랄프 렉토(Ralph G. Recto) 필리핀 재무부 장관과 만나 이와 같은 내용의 EDCF(대외경제협력기금) 차관공여계약을 체결했다. '두마게떼 신공항 건설사업'은 필리핀 중부 비사야스 지역에 연간 이용객 200만명 규모의 신공항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로, EDCF 필..

신한은행-분당서울대병원, 유산기부 문화 확산 위해 맞손

신한은행은 지난 5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소재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서 분당서울대학교병원과 '유산기부 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신탁'을 활용한 기부 문화를 정착시키고, 저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향후 분당서울대학교병원에 기부를 원하는 경우 신한은행의 유언대용신탁 등을 통해 생전에는 다양한 맞춤형 솔루션으로 자산증식 및 관리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고, 사후에는 잔여재..

신한은행, 신한 연금라운지 채널 3곳 확대…은퇴 솔루션 적기 제공

신한은행은 전문적인 은퇴자산관리 상담을 기반으로 고객의 은퇴 이후 삶에 솔루션을 제공하는 '신한 연금라운지' 채널을 수원에 추가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오는 8일, 12일에는 울산, 서울 강남 지역에도 추가 오픈한다. '신한 연금라운지'는 PB출신 연금 전문가 및 퇴직연금 전문상담직원이 △연금 종합컨설팅 △주택연금 상담 △건강보험료 및 세무상담 △노후자산관리 등 연금 솔루션을 제시하는 특화 채널이다. 작년 11..

정무위 박상혁 의원, 금소법 개정 통해 금융취약계층 권익 보호기반 마련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박상혁 의원이 6일 금융취약계층의 권익 보호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금융소비자보호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현행법상 금융위원회는 금융소비자의 권익 보호를 위한 정책을 수립하고, 건전한 금융생활 지원 및 금융소비자의 금융 역량 향상 등을 위해 노력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2019년 시작된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비대면을 활용한 금융거래가 가속화됐다. 이에 따라 노인, 장애인 등 금융생활..

[22대 정무위가 뛴다] 김남근 “위험 금융상품 판매, 은행 적합성에 어긋나… 내부 통제 안 돼”

"은행에서 위험 상품을 팔 때는 위험성을 고지하는 식의 내부 통제를 해야 되는데, 금융 상품 판매에 있어서의 내부 통제가 안 되는 상황이 있다. 은행이 그런 방식으로 위험 상품을 파는 것은 설명 의무나 적합성 원칙에 어긋난다."지난 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의원회관에서 만난 김남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고위험 금융 상품 판매에 있어서의 금융사들의 내부 통제 부실을 지적하며 이 같이 말했다. 김 의원은 금융 사..

예금금리 ↓ 대출금리 ↑… 커지는 예대금리차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기준금리 인하 기대감에 시장금리도 빠르게 떨어지자 주요 은행들이 예금금리를 큰 폭으로 낮추고 있다. 하지만 가파르게 증가하는 가계대출을 관리한다는 명목으로 대출금리는 지속 높이고 있어 은행들의 예대금리차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관측된다. 은행들의 이자수익만 갈수록 커진다는 얘기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미 연준의 9월 빅컷(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에 한국은행도 기준금리를 낮출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되면서..

이자장사 상반기만 21兆인데… 예대마진 더 키우는 5대은행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 등 5대은행은 올해 상반기 이자이익으로 21조600억원을 거뒀다. 지난해와 비교해 3%가량 증가한 수치다. 이들 은행의 하반기 이자이익은 더 큰 폭으로 늘어날 것으로 관측된다. 4월 이후 가계대출 증가세가 커졌는데, 수신금리는 낮추고 대출금리를 높이는 등 예대마진을 키우고 있기 때문이다. 미 연방준비제도(Fed)의 빅컷(한 번에 기준금리 0.5%포인트 인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데다 한국은행도 기준금리..

KB국민은행, 은행권 최초 전자무역 통한 수입금융상품 신청 서비스 시행

KB국민은행은 은행권 최초로 전자무역서비스(EDI)로 송금 방식 수입결제를 지원하는 'KB 페이먼트 유산스(Payment Usance)' 신청이 가능하도록 했다고 2일 밝혔다. EDI는 수출입업무 관련 서류를 은행을 직접 방문하지 않고 표준화된 형식에 따라 작성된 전자문서로, 전자무역 기반 사업자를 통해 무역업체와 은행간 표준화된 전자문서를 교환하는 서비스이다. 한국무역정보통신과 협업해 전자무역서비스(EDI) 이용..

신협, NPL 전문 자회사 만들어 건전성 관리 강화 나서

신협중앙회는 지난 1일 NPL(부실채권) 전문 자회사인 'KCU NPL 대부'의 창립기념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신협은 지난해부터 NLP 투자전문 자회사 설립 기반을 마련해 지난 5월 KCU NPL 대부의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KCU NPL 대부는 자본금과 중앙회 등으로부터 대출받은 자금을 재원으로 전국 866개 조합의 부실채권을 사후 재정산 방식으로 매입해, 신협의 연체율 하락 방지와 건전성 관리에 힘쓸 계..

[22대 정무위가 뛴다] 강민국 의원 "금융권 준법의식 결여… 금융사고 지주사 회장도 책임물어야"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금융사의 CEO뿐만 아니라 금융지주 회장까지도 관리 책임을 물을 수 있는 보다 강력한 내부통제 혁신 방안을 마련해야 합니다." 지난달 31일 전국 12대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와 인터뷰를 진행한 정무위원회 여당 간사인 강민국 국민의힘 의원은 횡령과 배임 등 반복되는 금융사고와 관련해 이같이 진단했다. 강 의원은 22대 국회 정무위 활동을 시작하면서 금융업권 횡령범죄에 주목했다. 그는 "2018년부터 올해 6월까지 6년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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