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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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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보좌진 목 잡고 팔목 비틀어"…국민의힘, 경찰에 법적 대응
우재준 또 '가을 총사퇴' 요구…정점식 "최고위는 의총 아니다"
여야 '선관위 개혁 TF' 가동… '원포인트 개헌'도 수면 위로
소청·입법·TF '3단 공세'… 국힘, 선관위 개혁 전방위 드라이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4일 "상황이 좋지 않다고 당 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은 책임지는 정치인의 모습이 아니다"라며 당 일각에서 제기되는 사퇴 요구를 일축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그런 정치는 장동혁의 정치도 아니다"라며 "당 대표가 된 이후로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 달려왔다. 최선을 다해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당당하게 평가받겠다"고 강조헀다. 장 대표는 "방미에 대해서도 성과로 평가받겠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방선거를 40일 앞두고 "당대표에서 물러나는 것이 당대표로서의 책임을 진정 다하는 것인지, 그것이 진정 지선 승리에 도움되는 것인지 고민하겠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24일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국민의힘 지지율이 15%로 나온 여론조사에 대해 "최근 다른 여론조사의 추이와는 조금 결이 다른 결과"라면서도 "낮은 지지율의 이유 중 하나는 우리가 여러 내부갈등으로 인해 힘이 하나..
국민의힘은 24일 북한 구성시의 우라늄 농축시설 공개 발언으로 '정보 누설' 논란에 휩싸인 정동영 통일부 장관에 대해 해임건의안을 제출하기로 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원내대책회의를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정 장관을 경질하지 않는다면 우리 당에서 해임 건의안 제출도 검토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의원들이 해임건의안 제출을 당론으로 추진하는 것을 만장일치로 동의했으니 정 장관의 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뒤 첫 지역 일정으로 강원도를 찾았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지역 공약 발표와 민생 점검을 병행하며 본격적인 지원 행보에 나선 것으로 풀이된다. 장 대표는 22일 강원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김진태 강원도지사 후보와 함께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이후 남애항으로 이동해 어업 현장을 점검하고 어민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현역 지방자치단체장은 예비후보로 등록해야 당 행사에 참석할..
국민의힘 강원도지사 후보인 김진태 지사가 22일 장동혁 대표에게 지역 민심을 전달하며 "결자해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장 대표와 지도부는 이날 오전 강원 양양군 수산리 어촌마을회관에서 김 지사와 함께 교통망 강화를 핵심으로하는 '강원도 공약'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모두발언에서 "현장을 다녀보니 '내가 원래 빨간 당이었는데, 이번엔 중앙당 생각하면 열불나서 투표 안 한다'는 사람들이 많다"며 "그런 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노동계 방문과 복지 공약 발표를 잇달아 내놓으며 지방선거를 앞둔 '민생 드라이브'에 시동을 걸었다. 현장 소통과 정책 제시를 병행하며 '정책정당' 이미지를 부각해 외연 확장에 나섰다는 평가가 나온다. 장 대표는 21일 오전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 서울지역본부를 찾아 노동계와의 거리감을 인정하고 소통 확대 의지를 밝히며 '접점 복원'에 나섰다. 간담회에서는 노란봉투법에 대한 현장 우려와 산업별..
미국에서 귀국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1일 한국노동조합총연맹(한노총)을 찾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특히 국민의힘과 노동계와의 거리감을 인정하며 관계 개선 의지를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한노총 서울지역본부에서 간담회를 열고 "63년 만에 처음으로 야당 대표가 서울지역본부에 방문하게 됐다는 말을 들었다"며 "노동계와 그동안 거리가 있었던 부분에 대해 인정한다"고 말했다...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치러지는 국회의원 재·보궐선거가 규모가 커지면서 여야의 셈법이 한층 복잡해지고 있다. 선거구가 최대 20곳까지 확대될 가능성이 거론되면서 이번 선거가 지방권력 재편 못지않게 향후 국회 의석 구도와 정국 주도권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미니 총선급' 승부가 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 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번 재보선은 지방선거와 달리 더불어민주당에 상대적으로 부담이 큰 선거로 평가된다. 다수 지역이 민주당 소속 의원..
여야 지도부의 선거운동 방식이 6·3 지방선거를 한 달 반 앞두고 뚜렷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가 전면에 나서는 '총력 지원형'에 가까운 반면, 국민의힘은 후보와 지역 조직 중심의 '분산 대응형'에 무게를 싣는 분위기다. 각 당의 공천 진행 속도뿐 아니라 현직 지방자치단체장의 공개 행보를 제한하는 공직선거법상 제약이 전략의 차이로 나타나고 있다는 분석이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정청래 대표를 비롯한 민주당 지도부는..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가운데)가 19일 국회 원내대표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부동산 양도세 장기보유특별공제 폐지, 대장동 사건, 지방선거와 관련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연합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8박 10일간 방미 일정을 마치고 귀국하면서 6·3 지방선거를 앞둔 그의 '방미 성과'와 '메시지'가 동시에 시험대에 오르게 됐다. 당내에서는 선거를 한 달 반가량 앞둔 시점에서 장기간 미국을 방문한 배경과 효과를 둘러싼 우려가 이어..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 최종 후보로 확정되면서 6·3 지방선거 서울시장 선거전이 조기 본선 체제로 전환됐다.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와의 양자 구도가 빠르게 굳어지면서 여야 모두 본격적인 세 확산과 메시지 경쟁에 나서는 모습이다. 오 시장은 '보수 재건'과 통합을, 정 후보는 '시정 심판'과 정책 대결을 각각 전면에 내세웠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오 시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최종 확정되면서 정 후보와의 서울시장 맞대결도 본궤도에 올랐다...
국민의힘 대구시장 경선이 2파전으로 압축되면서 공천을 둘러싼 꼬인 실타래가 조금씩 풀리고 있다. 최종 후보 선출 이후 컷오프된 후보들의 거취에 따라 '연쇄 보궐' 가능성이 거론되는 등 지역 정치 구도는 여전히 유동적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19일 정치권에 따르면 대구시장 선거는 국민의힘 경선 결과에 따라 향후 재보궐 선거까지 이어질 수 있는 변수로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다. 본경선 무대에 오른 국민의힘 추경호(대구 달..
국민의힘 울산 남구청장 공천을 둘러싼 사전 회유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이번에는 공천관리위원회의 경선 결과 공식 발표 이전 특정 후보의 '확정' 메시지가 캠프 단체대화방에 공유됐다가 삭제된 정황이 드러나면서 논란이 확산하고 있다. 공관위 발표 2시간 전부터 후보 확정 분위기가 형성된 점을 두고 "경선 결과가 사전에 유출됐거나, 일부가 미리 인지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나온다. 17일 본지가 확보한 자료에 따르면, 경..
충남 천안시의원 비례대표 출마를 준비 중인 김연정 국민의힘 천안갑 여성위원장이 자신을 둘러싼 통일교 관련 의혹에 대해 15일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이날 천안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 충남도당위원장 출신 인사의 발언을 인용해 천주평화연합(UPF)이 김 위원장을 지원하고 있다는 취지의 내용이 담긴 언론 보도에 대해 "명백한 허위사실"이라며 정면 반박했다. 김 위원장은 이어 "공천 과정에서 확인되지 않은 과거 이..
여야가 15일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현안질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이스라엘 관련 사회관계망서비스(SNS) 게시글을 두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대통령 흠집 내기"라고 엄호에 나선 반면, 국민의힘은 "국제적 망신"이라며 총공세를 퍼부었다. 여당 의원들은 이스라엘 외교부가 이 대통령의 메시지를 즉각 비판한 것을 두고 '무례한 처사'라고 되레 반박하기도 했다. 조현 외교부 장관은 이 대통령 메시지의 취지를 이스라엘 측에 설명했고, 현재 상황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