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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자신의 취임 1주년을 맞아 서울 우리마포복지관에서 배식 봉사와 기부금 전달 등 민생 살피기에 나섰다. 장 대표는 26일 오전 11시 정희용 사무총장과 조광한 최고위원, 조정훈·박준태 ·박충권 의원, 함인경 대변인 등이 함께 복지관을 찾아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배식했다. 장 대표 등은 복지관 엘리베이터가 지연되자 계단을 통해 5층으로 올라간 뒤 식당 앞에 줄을 서 있던 어르신들과 일일이 인사를 나..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오는 26일 취임 1주년을 맞아 '당원 중심 정당'을 골자로 한 후반기 개혁 구상을 내놓는다. 논란이 된 '당협위원장 당원 직선제'는 당내 의견 수렴을 거쳐 추가 논의하기로 한 가운데 27~28일 국회의원 연찬회까지 이어지는 이번 주가 장 대표의 후반기 당 운영 구상과 당내 장악력을 가늠할 분수령이 될 전망이다. 24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전국 254개 당협위원장을..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4일 더불어민주당의 조희대 대법원장 사퇴 압박을 비판하며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재판 재개를 촉구했다. 정부의 대북·대미 외교에 대해서도 "입만 열면 사고 나는 트러블메이커"라고 비판했다.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민주당이 사퇴 공세에 대해 "이렇게까지 된 것은 사법부가 스스로 대통령에 대한 5개 재판을 멈춰 세운 것에서 시작됐다"며 "사법부는 이제라..
여야가 23일 조희대 대법원장의 대법관 후보 제청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 대법원장이 서면으로 후보를 제청한 것을 문제 삼아 사퇴와 탄핵 필요성까지 거론했고, 국민의힘은 대통령의 인사권을 앞세워 대법원장의 제청권을 무력화하려는 시도라며 사법부 독립과 삼권분립 훼손이라고 맞섰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대통령의 요구대로 대법원이 대법관을 제청한다면 사법부의 독립은 무너지는 것"이라며 "대통령이 대법관마저 자..
노웅래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항소심 무죄'를 두고 정치권에서 공방이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당시 법무부 장관이었던 한동훈 무소속 의원에게 수사·기소 책임을 물으며 사과를 요구했고, 한 의원은 위법수집증거 배제로 무죄가 선고됐을 뿐이라며 녹음파일을 공개하자고 맞섰다. 준표 전 대구시장 등 범야권 일각에서도 한 의원의 주장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나오는 가운데,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의 '공천 배제 사과'를 두고 "..
국민의힘 장동혁 지도부가 20일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한 가운데 전국 당협위원장 재선출 논의는 일단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두 달 넘게 공석이던 정책위의장에 3선 임이자 의원을 기용해 중앙 지도부 진용을 정비한 데 이어 지역 조직 재편까지 추진했지만, 당내 의견을 충분히 수렴한 뒤 결정하겠다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국민의힘은 이달 말 전국 당협위원장 임기 만료를 앞두고 책임당원 투표를 통한 재선출 방안을 검토해왔다..
국민의힘이 20일 3선 임이자 의원을 신임 정책위의장으로 임명했다. 공석이었던 정책위의장 인선을 마무리하면서 정점식 원내대표를 중심으로 한 원내 정책라인 정비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이와 함께 6·3 지방선거 선거소청이 모두 기각된 데 따른 선거소송에도 본격 착수하기로 했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전 의원총회를 열고 당헌 제70조에 따라 임 의원을 정책위의장으로 추인했다. 임 신임 정책위의장은 경북 상주·문경을 지역..
국민의힘이 19일 공석이던 정책위의장에 3선의 임이자 의원(경북 상주·문경)을 내정했다. 당은 내일(20일) 의원총회를 열어 임 의원에 대한 추인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박충권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정책위의장은 내일 오전 11시 의원총회에서 임명할 예정"이라며 "정책 중심 정당 우리 당의 외연 확장에 기여하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 수석대변인은 임 의원에 대해 "국회를 대..
올림픽공원에서 장외 투쟁을 이어온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6일 "이제 저는 국회에서 더 큰 싸움을 시작하려고 한다"며 "선거관리위원회와 선거제도를 개혁할 때까지 제 모든 것을 걸고 국회에서 싸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향후 올림픽공원에 매일 참석하지는 못하더라도 불시에 다시 현장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6시께 서울 올림픽공원을 찾아 "내일(17일)이면 더불어민주당 전당대회도 끝나기 때문에 이제 국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를 비롯한 현역 의원 20명이 광복절인 15일 서울 올림픽공원에 집결했다. 공원 일대는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붐볐고, 당 지도부는 전국 59곳 원외 당협위원장을 비롯해 5만명이 운집한 것으로 추산했다. 시민들 앞에 선 장 대표는 "특검이 진실을 밝혀낼 것이고 우리는 재선거로 갈 것"이라며 "2026년 8월 15일은 대한민국의 제2의 건국절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장 대표는 이날..
국민의힘이 15일 이재명 대통령의 광복절 경축사를 두고 "국민 포기 선언"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집 뺏어가지 말고, 세금 뜯어가지 말고, 국민의 삶부터 제대로 챙기라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이 대통령의 8.15 경축사는 청년·안보·민생·미래 포기 선언"이라며 "국민이 원하는 것은 '대체 불가 대한민국' 같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고, 경제를 일으..
국민의힘이 15일 법무부 검찰인권존중미래위원회(검찰미래위)가 대장동·백현동 개발비리 의혹 등 이재명 대통령 관련 사건들을 진상조사 대상으로 선정한 데 대해 "이재명 공소취소 추진위"라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통령의 '여야 골프 회동'을 겨냥해서도 "퇴임 후 재판을 피하려는 빌드업 과정"이라고 말했다. 박성훈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통령이 국민의힘 의원(김태호·주호영·박덕흠)들과..
여야가 15일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나란히 참석해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의 희생을 기리고, 자유와 주권을 지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가겠다고 다짐했다. 여야는 이날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경축식에 참석해 여당은 국민 통합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야당은 자유민주주의와 주권 수호를 각각 강조하며 광복의 정신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국민의힘은 14일 정부의 부동산 세제 개편안과 8·13 공급대책을 두고 "징벌적 과세"라고 비판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특히 서울 주요 지역을 지역구로 둔 국민의힘 의원들은 정부가 추진하는 보유세 강화와 비거주 1주택자 공제 축소 등의 문제점을 집중적으로 제기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누구를 위한 개편인가, 부동산 세제 개편 긴급 진단 토론회' 축사에서 정부의 부동산..
이진숙 국민의힘 의원이 14일 자신이 주최한 5·18 민주화운동 관련 포럼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특별법으로 보호받는 사건이라고 어떤 토론도 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냐"고 반문했다. 전날(13일) 포럼에서 일부 참석자들의 발언이 5·18 민주화운동을 폄훼했다는 비판이 이어진 데 대해 "기존의 통념과 다른 주장이 나올 수도 있고 불편한 질문이 나올 수도 있지만 학술적으로 접근하는 길은 열려 있어야 한다"고 반박헀다.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