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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시민이 이겼다"…국민의힘 현역 15명 올공에 집결
與 주도로 '檢보완수사권 폐지' 통과…국민의힘은 표결 불참
장동혁, 선거소청 직접 변론…"부정선거 불가능론 깨졌다"
'올공 청년' 만난 장동혁 "특검에 전산조작 포함"
권영진 사과 수용한 정점식…중징계 방침은 유지
여야가 제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에서 법제사법위원장 자리를 놓고 의견차를 좁히지 못한 채 줄다리기를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조정식 국회의장의 요구에 따라 24일 정오까지 상임위원 명단을 제출하겠다며 국민의힘을 재차 압박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은 법사위원장 사수 입장을 분명히 하며 "법사위 문제로 더 이상 시간을 허비할 생각이 없다. 모든 상임위원장을 책임지고 맡는 결단을 내릴 것"이라고 밝혔다.정청래 대표는 "법..
조정식 국회의장이 여야에 '24일 정오까지 원구성 명단 제출'을 요구하면서 국회 원구성 협상이 극한의 대립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국민의힘은 "관행을 무시한 일방적 통보"라고 반발한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더 이상의 지연은 용납할 수 없다며 단독 처리 가능성까지 열어뒀다.조 의장은 22일 오후 국회의장실에서 민주당 한병도 원내대표·천준호 원내운영수석부대표와 국민의힘 정점식 원내대표·김승수 원내운영수석부대표를 만나 "오는 24일 수요일 12..
충청향우회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공군호텔에서 정기총회 및 총재 이·취임식을 열고 제14대 서효석 총재의 취임과 함께 새로운 비전과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이날 오후 5시 서울 영등포구 공군호텔 그랜드볼룸 3층에서 열린 '2026 충청향우회중앙회 정기총회 및 총재 이·취임식'에는 충청향우회 임원과 회원, 각계 인사들이 참석했으며 공로패·감사패·표창장 수여, 이·취임식, 축사 등이 이어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앤..
국민의힘이 전국 11개 지역에 대한 선거소청서를 제출하면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이 본격적인 법적 국면에 접어들었다. 선거소청을 시작으로 국정조사와 특별법, 야당 추천 특별검사, 선거법 개정 논의까지 병행하며 재선거 가능성까지 염두에 둔 전방위 대응에 나서는 모습이다.18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서울·부산·인천·광주·전남·울산·경기·충북 등 7개 지역을 선거소청 대상으로 선정했다. 여기에 대전·충남·세종·전북 광역단체장..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8일 '지도부 총사퇴'를 거듭 제안하자 정점식 원내대표가 제동을 걸었다. 우 최고위원이 '가을 퇴진'을 제안하자 정 원내대표와 조광한 최고위원이 공개 회의에서 자제를 당부했고, 장동혁 대표도 비공개 회의에서 우려를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선관위 참정권 문제는 매우 중요한 사태이고 당력을 집중해야 한다는 점도 공감한다"며 "지도부..
국민의힘이 17일 의원총회에서 장동혁 대표 거취 문제를 두고 공방을 벌였다. 일부 의원들이 6·3 지방선거 결과에 대한 책임론을 제기한 가운데 이에 대한 반론도 이어졌다. 국민의힘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열고 지방선거 평가와 선거소청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의총은 약 3시간 동안 진행됐으며, 당 지도부 거취 문제와 선거소청 범위를 둘러싸고 의원들 간 의견이 첨예하게 갈렸다. 복수의 의원들에 따르면 친한(..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둘러싼 국민의힘의 공세가 소청·국정조사를 넘어 특별검사 요구로 확대되는 분위기다. 선거소청과 국정조사에 이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예산 집행 과정에서도 추가 의혹이 제기되면서 당 일각에서는 특검 필요성을 제기하고 있다.국민의힘은 17일 약 3시간 동안 의원총회를 열고 선거소청 범위를 둘러싼 막판 조율을 벌인 끝에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한 7개 지역에 선거소청을 제기하는 방향으로 의견을 모았다. 의원들..
국민의힘이 17일 서울경찰청 항의 방문 과정에서 발생한 경찰 간부의 폭행 논란을 두고 강경 대응에 나섰다. 당 지도부와 보좌진협의회는 해당 경찰 간부에 대한 징계와 공식 사과를 요구하는 한편 법적 책임도 묻겠다고 밝혔다. 앞서 국민의힘 신동욱 최고위원을 비롯해 나경원·이철규·주진우·윤용근 의원 등은 전날(16일) 박정보 서울경찰청장의 '패가망신' 발언에 항의하기 위해 서울경찰청을 방문했다. 이 과정에서 이관형 서울경..
국민의힘이 16일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드라이브를 걸었다. 선거소청 제기를 통한 법적 대응과 관련 입법 추진, 당내 태스크포스(TF) 구성 논의를 동시에 진행하며 선관위를 상대로 한 전방위 공세에 본격적으로 나선 모습이다. 여기에 국정조사 특위위원장까지 확보한 국민의힘은 선관위 개혁 논의를 주도하며 대여 공세 수위를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은 지난 15일 국회에서 긴급..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당시 투표용지 부족 문제가 발생한 지역 6곳을 대상으로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소청을 제기하기로 했다. 당은 이번 소청이 재선거를 즉시 요구하는 것이 아니라, 투표용지 부족 사태가 선거 결과에 영향을 미쳤는지 여부를 심사해 달라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최고위원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서울·인천·경기·광주·전남·울산 지역 선거를 대상으..
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계기로 국민의힘을 중심으로 제기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혁 논의가 더불어민주당까지 확산하며 정치권 핵심 의제로 부상하고 있다. 여야 모두 선관위 개혁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 국정조사와 감사권 확대, 조직 개편은 물론 '원포인트 개헌' 가능성까지 수면 위로 떠오르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선관위 책임성 강화와 감시 체계 확대를 골자로 하는 태스크포스(TF)를 각각 꾸리고 개혁 방안 마련에 착수했..
여야가 22대 국회 후반기 원 구성 협상을 두고 정면 충돌하고 있다. 특히 각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법안의 '최종 관문' 역할을 하는 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신경전이 격화되는 모습이다. 14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법사위원장 자리를 놓고 민생을 앞세운 쟁탈전을 이어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은 입법 효율성과 안정적인 국정 지원을 이유로 현 체제 유지를 주장하는 반면, 국민의힘은 정권 견제와 국회 관례를 내세우며 법사위원장직을 요구하고..
6·3 지방선거 이후 여야 지도부를 향한 책임론이 동시에 분출하고 있다. 국민의힘에서는 장동혁 대표의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공개적으로 터져 나왔고, 더불어민주당에서도 정청래 대표를 향한 지도부 책임론이 제기되면서 선거 후폭풍이 양당 내부로 확산하는 분위기다. 국민의힘은 11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도부 운영 방향에 대한 이견을 공개적으로 드러냈다. 친한(한동훈)계인 우재준 최고위원은 지도부 총사퇴와 조기 전당대회 개최를 요구..
정점식 신임 원내대표 체제 출범 이후 국민의힘 내부의 관심이 한동훈 무소속 의원 복당 여부에서 지방선거를 통해 존재감을 드러낸 신진 인사들로 옮겨가는 분위기다. 당 지도부가 민생 행보와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에 집중하는 가운데, 당 안팎에서는 차기 총선을 이끌 새 주자군 육성이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이번 지방선거와 보궐선거를 거쳐 국회에 입성한 인사들이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 선거관리위원회..
우재준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이 11일 지도부 총사퇴와 전당대회 개최를 공개 제안했지만 다른 최고위원들로부터도 공감을 얻지 못했다. 당 지도부는 우 최고위원의 발언을 개인 의견으로 규정하며 투표용지 부족 사태 대응과 민생 현안에 집중하겠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우 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회의에서 "지도부가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와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다음 지도부가 총선을 준비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