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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체리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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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투표용지 부족 지역 6곳 선거소청
"보좌진 목 잡고 팔목 비틀어"…국민의힘, 경찰에 법적 대응
우재준 또 '가을 총사퇴' 요구…정점식 "최고위는 의총 아니다"
여야 '선관위 개혁 TF' 가동… '원포인트 개헌'도 수면 위로
소청·입법·TF '3단 공세'… 국힘, 선관위 개혁 전방위 드라이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2일 당 윤리위원회를 향해 지방선거가 끝날 때까지 당내 모든 징계 논의를 중단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어 당직자들에게는 당내 인사 언급 자제도 당부하며, 대여투쟁에 당의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주문했다. 지방선거를 약 80일 앞둔 시점에서 당내 갈등을 최소화하고 '지방선거 체제'로 돌입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해석된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이제 국민의힘은 하..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가 11일 문성유 전 기획재정부 기획조정실장을 제주도지사 후보로 단수 공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초 '3파전(오영훈·문대림·위성곤)' 경선으로 최종 후보를 결정한다. 국민의힘 공관위는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 3층에서 후보자 면접을 진행한 뒤 문 실장을 '검증된 정책 전문가'로 규정하며 단수 공천을 확정했다. 공관위는 문 후보에 대해 "제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 적임자"라며 "제주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정부 당시 의료개혁 과정에서 발생한 갈등에 대해 고개를 숙이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장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한의사협회 주최로 열린 '성분명처방 저지 궐기대회'에 참석해 "윤 정부에서 의료계 목소리를 충분히 챙겨듣지 못하고 급하게 의료개혁을 추진하다 결국 실패했다"며 "국민의힘이 이에 대해 반성하고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린다"고..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 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결의문 발표 이후 이틀 만에 장 대표가 직접 입장을 밝힌 것으로, 당내 추가 논쟁을 차단하고 '절윤'으로 당 노선을 정리해 지방선거에 집중하겠다는 의지로 읽힌다. 장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소속 의원 '107명'을 8번 언급하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1일 '윤석열 전 대통령 절연 결의문'에 대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그날 의원총회에서 밝힌 우리의 입장이 마지막 입장이 돼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107명'을 8번이나 언급하며 "더 이상의 논란은 지선 승리를 위해 도움이 되지 않는다"며 "그날 입장이 나오기 전까지 당·원내지도부는 여러 차례 협의를 거쳤고, 이를 모아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0일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보류한 김태흠 충남지사를 깜짝 방문해 후보 등록을 당부했다. 김 지사는 앞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마무리돼야 한다며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후보자 공천 신청을 하지 않았다. 충남 보령을 지역구로 둔 장 대표는 이날 오후 충남도청을 방문해 김 지사에게 "뜻은 알겠지만 이번 지방선거에서 충남지사 선거가 갖는 중요성이 매우 크다"며 "그 부분에 있어서 지사님께서..
지방선거 공천 신청을 거부했던 오세훈 서울시장이 국민의힘의 '절윤 결의문'에 대해 긍정적인 입장을 밝혔다. 그간 '당 노선 정비'를 요구하며 마감 시한까지 끝내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던 오 시장의 향후 공천 신청 여부에 관심이 쏠린다.오 시장은 9일 저녁 서울 중구의 한 식당에서 국민의힘 소속 서울 자치구 구청장·서울시의회 의원들과 만난 뒤 기자들과 만나 "저희 당에서 선거 치를 수 있는 최소한의 발판이 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가 9일 국회 보좌관, 항해사 출신 등 지방선거 4차 영입인재 7명을 발표했다. 조정훈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장은 이날 오후 국회 본관에서 열린 4차 인재영입 발표식에서 7명의 인사를 추가로 영입하며 6·3 지방선서 인재 영입 작업을 마무리했다. 이날 발표된 인재는 △김예영 경일대학교 스포츠복지학과 교수(1988년생) △김태은 성남문화재단 미술관 큐레이터(1991년생) △강다원 홍앤파트너스법률..
오세훈 서울시장에 이어 김태흠 충남지사가 국민의힘 6·3 지방선거 광역·기초단체장 후보 등록을 하지 않았다. 대전·충남 행정통합 논의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김 지사는 9일 입장문을 내고 "아직 대전충남 통합 논의의 불씨가 완전하게 꺼지지 않은 상황에서 충남지사 공천 신청을 하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생각해 신청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어 김 지사는 "저는 대전충남 행정통합을 처음 설계했던 사람으로서 단 한번..
오세훈 서울시장은 8일 후보 접수 마감 시한이 오후 6시에서 10시까지 연장됐음에도 끝내 신청하지 않았다. 당 노선 재정비를 위해 배수진을 쳤다는 시각과 함께 지방선거 최대 격전지인 서울에서 현역이 자발적으로 공천을 포기하는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앞서 오 시장 측은 이날 오후 "오 시장은 지난 7일 '당 노선 정상화라는 선결 과제를 풀어낼 때, 패배의 길을 승리의 길로 바꿀 수 있다'고 호소한 바 있다"..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에 대한 '당원권 정지 1년' 징계가 법원의 가처분 신청 인용으로 사실상 무력화되면서 친한동훈계가 '장동혁 흔들기'에 다시 시동을 거는 분위기다. 윤민우 윤리위원장 사퇴 압박에 이어 지도부 책임론도 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친한계 의원들은 서울남부지법이 배 의원의 '당원권 1년 정지 징계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을 인용하자 윤 위원장을 향해 거센 비판을 쏟아냈다. 여기에 당내 중진인 나경원 의원까지 '윤리..
국민의힘이 '비(非)현직' 후보 간 예비경선을 치르고, 현직과 최종으로 맞붙는 이른바 '한국시리즈' 경선 방식을 두고 당내 반응이 엇갈리면서 '흥행' 가능성에 물음표가 찍히고 있다. 당내에서는 도전자 단일화를 통한 '현역 힘 빼기'라는 시각과 현직을 결선에 직행시키는 '꽃가마 경선'이라는 비판이 동시에 제기된다. 8일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6·3 지방선거 광역단체장 공천은 예비경선에서 선출된 비현직 후보가 최종 경선에서 현직 단..
신동욱 국민의힘 수석최고위원이 8일 서울시장 후보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이날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지금은 나아가기보다 잠시 멈춰 서서 당에 헌신하는 길을 찾는 것이 옳다는 결론에 도달했다"고 밝혔다. 신 수석최고위원은 "조금씩 생각이 다를지라도 이제는 정말 한마음이 돼 하나의 방향으로 나아가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저 역시 그 길에서 승리를 위해 어떤 역할이든 마다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드..
송언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27일 검경 합동수사본부(합수본)가 '신천지 당원 가입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중앙당사 압수수색에 나선 데 대해 "정권의 충견들이 야당의 심장을 찌르겠다는 뜻"이라고 비판했다. 송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10시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검찰 합수본이 당원 명부를 강탈하겠다고 한다"며 "이는 야당 탄압, 야당 말살이며 이것이 바로 독재다"라고 지적했다. 앞서 합수본은 이날 오전 9시쯤부..
국민의힘 부동산정책 정상화 특별위원회는 25일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대해 수요 억제 중심에서 실수요자 보호 중심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장동혁 대표와 부동산정책정상화특위는 이날 서울 양천구 해누리타운에서 주민 간담회를 열고 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따른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장 대표는 "조금 더 나은 환경에서 자녀를 교육하고 싶다는 마음, 그리고 아이들이 커가면서 조금 더 넓은 집에 살고 싶다는 그 자연스러운 마음은 죄가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