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정치의 온도와 여의도 바람을 읽는 '현장형' 정치부장 이충재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j5128
지난달 국제 유가와 원·달러 환율이 떨어지면서 수입물가가 5개월 만에 하락했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이는 관세전쟁이 본격화하면서 물가를 자극할 변수들이 언제든 폭발할 수 있는 상황이라는 분석이 나온다.14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수출입물가지수'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수입물가지수는 143.95로, 전월보다 0.8% 내렸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4.6% 상승한 수준이다.품목별로 광산품(-2.7..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벌이는 관세전쟁이 본격화되면서 한국 경제도 격랑 속으로 빠져들고 있다. 한국은행은 통상갈등이 심화하는 최악의 경우 내년도 경제성장률이 0.4%포인트(p) 더 낮아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우리 경제의 성장엔진이 1%대 초반에서 얼어붙을 수 있다는 서릿발 치는 경고다. 당장 산업구조 혁신과 수출 시장 다변화 등 한국 경제의 체질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13일 한국은행은 '통화신용정책..
외국인 투자자들이 지난달에도 한국 주식을 팔아치우며 7개월 연속 순유출이 이어졌다. 12일 한국은행의 '국제금융·외환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의 국내 주식투자자금은 18억1000만달러 순유출됐다. 지난달 말 원·달러 환율(1463.4원) 기준으로 약 2조6488억원이다. 순유출은 한국 주식시장에서 빠져나간 외국인 투자자금이 들어온 자금보다 많았다는 뜻이다. 외국인 채권투자자금은 35억4000만달러(5조18..
25년째 묶여 있는 상속세 최고세율 개편은 여전히 갈 길이 멀다. 우리나라 상속세 최고 세율은 2000년 50%로 인상된 이후 수차례 논의에도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다. 정부가 지난해 상속세 최고 세율을 40%로 낮추고 자녀 1인당 공제 한도를 5억원으로 높이는 개정안을 내놨지만, 야당의 반대에 막혀 한걸음도 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경제계에선 '부자 감세' 프레임에서 벗어나 '경제 활력'에 초점을 맞춘 개편이..
미국 정부가 한국을 포함한 세계 주요국의 철강·알루미늄에 25% 관세를 부과하기로 한 '디데이(D-day)'가 임박했다. 미국발 관세폭탄이 우리 경제에 직접적으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리는 손해를 보고 있다"며 한국 주요산업을 겨냥하고 있는 만큼 향후 전방위적인 압박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12일부터 25% 관세…철강·자동차부품 타격 불가피 11일 경제계에 따르면 미국 상무부는..
정부와 정치권의 상속세제 개편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 정부는 현행 상속세 과세 체계에서 인적공제를 확대하는 방향으로 개편을 검토하고 있다. 정치권에선 여당의 '배우자 상속세 폐지' 제안을 야당이 수용하면서 관련 논의에 속도가 붙고 있다. 다만 경제계의 염원인 최대주주 할증평가 폐지와 상속세 최고세율 인하(50%→40%)는 여전히 '부자감세 프레임'에 갇혀 공전하는 상황이다. ◇'상속세 개편 여론' 커지자 정부·여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을 뺏겼다"며 한국을 관세폭탄 투하지역으로 직접 겨냥하면서 우리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한국의 평균 관세율이 4배 높다"는 주장으로 고액의 청구서를 예고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韓반도체" 언급한 압박에 경제계 "가슴 철렁" 9일 경제계는 철강·자동차에 이어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영향권에 들어온 것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 산업을 뺏겼다"며 한국을 관세폭탄 투하지역으로 직접 겨냥하면서 우리 경제에 비상이 걸렸다. 이미 "한국의 평균 관세율이 4배 높다"는 주장으로 고액의 청구서를 예고한 트럼프 행정부의 압박이 갈수록 거세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韓반도체" 언급한 압박에 경제계 "가슴 철렁" 9일 경제계는 철강·자동차에 이어 우리의 주력 수출 품목인 반도체까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폭탄 영향권..
지난해 우리나라 1인당 국민총소득(GNI)이 일본을 넘어 세계 6위 자리를 지켰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24년 연간 국민소득'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인당 GNI는 3만6624달러로 2023년(3만6194달러)보다 1.2% 늘었다. 이는 지난해 연평균 원·달러 환율인 1364원을 적용한 것으로 원화 가치 하락에 따른 '손해'가 작용했다.실제 원화 기준 GNI는 4995만5000원으로 1년 전 보다 5..
내수가 얼어붙고 수출마저 위축되면서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스톰'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도 전에 우리 경제가 몸살을 앓으면서 대응 여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장 트럼프 정부와 협상을 벌일 최소한의 '기초체력'마저 떨어져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생산·소비·투자 무너지고 수출도 '마이너스' 4일 경제계에 따르면 최근 수출과 내수 지표가 모두 마이너스를 기록하며 한국..
'물가 상승 경험'이 주택 구입 수요를 끌어올린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플레이션 위기에서도 '믿을 건 부동산밖에 없다'는 심리가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이다. 4일 최영준 한국은행 경제연구원 거시경제연구실 연구위원이 발표한 '인플레이션 경험이 주택 수요에 미치는 영향 분석' 보고서에 따르면 인플레이션 경험은 주로 근원 인플레이션을 통해 주택 소유 확률에 유의한 정(+)의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변동성이 심..
내수가 얼어붙고 수출마저 위축되면서 한국 경제에 비상등이 켜졌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스톰'이 한반도에 상륙하기도 전에 우리 경제가 몸살을 앓으면서 대응 여력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당장 트럼프 정부와 협상을 벌일 최소한의 '기초체력'마저 떨어져 불리한 위치에 놓일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생산·소비·투자 무너지고 수출도 '마이너스' 4일 경제계에 따르면 최근 수출과 내수 지표가 모..
우리 경제의 '대표선수'인 반도체 산업을 지원하는 반도체 특별법이 정쟁에 막혀 공전하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반도체에 25%가 넘는 초고율 관세 부과를 예고하면서 업계에 비상등이 켜졌지만, 지원 방안은 정치권의 '경제논리'가 아닌 '표심논리'에 멈춰선 상황이다. ◇'반도체법' 한시가 급한데 野 발목에 업계 '한숨' 28일 경제계는 반도체산업의 시설투자에 대한 세제지원 확대를 주요 내용으로 하는 'K칩..
지난해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증시가 호황을 맞은 영향으로 국내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역대 최대를 기록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국내 주요 기관투자가의 외화증권투자 잔액이 4203억3000만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전년 말(3877억6000만달러)보다 325억8000만달러 증가한 수준으로 역대 최대 기록이다. 투자 주체별로는 자산운용사가 2..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금리가 동반 하락했다. 하지만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변동형 상품의 가산금리가 오르면서 오히려 상승했다. 한국은행이 28일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에 따르면 예금은행의 지난달 가계대출 금리(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65%로 전월보다 0.07%포인트(p) 하락했다. 가계대출 가운데 일반 신용대출(6.15→5.58%)이 0.57%p 내렸고, 전세자금대출 등 보증 대출(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