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정치의 온도와 여의도 바람을 읽는 '현장형' 정치부장 이충재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cj5128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60원선'까지 치솟으며 외환당국이 환율 방어에 나섰는데도 외환보유액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말을 맞아 금융기관의 달러 예수금이 늘어난 영향이다. 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외환보유액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기준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4156억달러(약 611조7632억원)로 11월 말보다 2억1000만달러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로 보면 외환보유액이 2023년 말(4201억5000..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각 부처의 신년 업무보고를 받는 등 국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정치권이 밀어붙인 초유의 '도미노 탄핵'으로 최 권한대행은 '1인 4역'의 업무를 수행 중이다. 3일 기재부에 따르면 최 권한대행은 오는 8일부터 18개 부처와 5개 위원회(공정거래위·금융위·권익위·방송통신위·개인정보보호위)의 업무보고를 받는다. 신년 업무보고를 통해 국민 생활 안정에..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 주재한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저소득 유가족 긴급 생계비 지원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유가족의 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밝혔다. 이에 정부는 유가족을 위한 생필품, 셔틀버스 임차, 현장 자원봉사자들을 위한 물품 등 지자체 구호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해 전남 무안군과 광주광역시에 재난구호사업비 1억2000만원을 즉시 지..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거시경제·금융현안간담회를 주재하며 "매주 회의를 주재하겠다"고 밝혔다. '1인3역'의 권한대행 체제에서도 경제지휘봉만큼은 내려놓지 않겠다는 것이다. 최 권한대행은 이날 간담회에서 "각 기관은 금융·외환시장 24시간 비상 점검·대응체계에 만전을 기하고 시장 변동성이 확대되는 경우에는 과감하고 신속한 시장안정조치를 취하라"고 강조했다. 이날 간..
올해 한국 경제는 1%대 '저성장 늪'에서 탄핵정국이라는 매서운 사회혼란을 헤쳐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여기에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으로 글로벌 통상질서가 새롭게 재편되면서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마저 둔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장기화된 내수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데다 유례없는 정치 리스크까지 더해지며 시장이 대혼란에 빠지는 '경제 위기론' 우려까지 나오고 있다. 경제전문가들은 시장으로 밀려드는 대내외 위기의 파고에 제대로 대..
한국은행은 향후 국민연금의 환(換)헤지(위험 분산)와 정치 불확실성 완화가 원·달러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평가했다. 윤경수 국제국장은 2일 "국민연금 내부 결정에 따라 곧 국민연금에서 환 헤지 물량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 부분이 환율 안정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국장은 이어 "지난달 말 여야 대표가 만나 여·야·정 국정협의체 가동에 합의하고, 헌법재판관 2명도 임명됐다"며 "해외에서 볼 때..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는 2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금 우리 경제 상황을 외환위기, 글로벌 금융위기, 코로나 위기와 같은 상황으로 보는 것은 과장된 측면이 있다"며 "올해 우리 앞에 놓인 환경은 결코 녹록치 않지만, 과거에 그래왔던 것처럼 우리는 이번에도 잘 이겨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 총재는 '정치 리스크'가 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관련해 "현 상황에서 통화정책만으로 우리 경제를 안정시키기 어렵다"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 중 정계선 후보자와 조한창 후보자 2명을 임명했다. 야당몫인 마은혁 후보자는 여야 합의시 임명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최 권한대행은 더불어민주당 추천 후보자 2명 중 1명, 국민의힘 추천 후보자 1명씩 임명했다. 최 권한대행은 "하루라도 빨리 정치적 불확실성과 사회 갈등을 종식시켜 경제와 민생 위..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31일 발표한 신년사에서 "지금은 분명히 위기 상황이지만 대한민국은 이보다 더한 위기도 극복해 왔다"며 "모두의 힘과 지혜를 한데 모으면 위기의 해를 위기를 이긴 기적의 해로 바꿔놓을 수 있다"고 말했다. 최 권한대행은 "트럼프 미국 신정부 출범에 대비해 외교·안보·통상 등 분야별 현안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주요국과 빠짐없이 긴밀히..
아투데이 이충재 기자 = 한국은행은 고환율 여파로 내년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더 높아질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최근 원·달러 환율이 1470원선까지 치솟으며 2009년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 기록을 쓰고 있는 상황이다. 소비자물가가 4개월 연속 1%대를 기록하며 안정세를 찾고 있지만, 환율 상승과 맞물려 수입물가가 뛰기 시작하며 '장바구니 부담'을 예고한 것이다. 김웅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31일 주재한 '물가상황 점검회의'에서 "다음달..
탄핵정국으로 정치적 혼란이 지속되는 가운데 재난상황까지 겹치면서 '경제 위기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이 휘청거리는 데다 연말 대목을 맞아야 할 내수경기마저 애도 분위기 속에 소비심리가 꽁꽁 얼어붙었다. 금융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글로벌 금융위기 이후 최고치로 치솟았고, 외국인 투자자의 이탈행렬도 길어지고 있다. 여기에 정치 셈법으로 밀어붙인 '도미노 탄핵'의 여파로 경제팀 공백이 겹친 사면초가 위기다. ◇'..
한국은행이 내년에도 '킹달러(달러화 강세)'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의 주요 경제정책이 달러화 강세를 유도할 것이란 분석이다. 금융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이 '1500원선'까지 치솟을 가능성도 열려 있는 상황이다. 30일 한국은행 외자운용원은 '2025년 글로벌 경제여건 및 국제금융시장 전망'에서 "내년 미국 달러화는 관세·이민·감세 등 트럼프 정부의 정책 시행에 따른 디스인플레이션 추..
대통령 권한대행 탄핵이라는 초유의 상황이 벌어지면서 '경제 위기론'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미 금융시장에선 원·달러 환율이 1480원을 뚫고 글로벌 금융위기 수준으로 치솟았고, 우리 경제의 버팀목인 수출전선까지 위협받고 있다. 특히 정부의 경제사령탑인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대통령과 국무총리의 역할까지 맡아야 하는 '과부하' 문제도 위기론을 키우는 요인으로 지적받고 있다. 정치셈법으로 밀어붙인 '탄핵 도미노'가 경제까지 뒤흔드는 최..
원·달러 환율이 27일 장 중 1470원대를 넘어서며 금융위기 이후 15년 만에 최고치를 기록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오전 10시 04분 현재 전일 주간 거래 종가(오후 3시 30분 기준)보다 6.3원 오른 1475.5원에 거래되고 있다.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2.7원 상승한 1467.5원으로 출발한 뒤 오전 9시 15분께 1470원을 넘었고, 한 때 1476.5원까지 올랐다...
10월 출생아 수가 10% 넘게 증가하면서 2012년 이후 12년 만에 가장 큰 폭으로 늘었다. 학계에서 '인구 소멸' 우려가 나올 만큼 심각한 우리나라의 저출생 기조가 바닥을 찍고 반등하는 움직임에 나선 것이다. 여기에 혼인 건수도 7개월 연속 상승곡선을 그렸다. ◇'인구절벽 탈출' 시작됐나…전국적으로 출산 늘어 26일 통계청이 발표한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10월 출생아 수는 2만13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520명(1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