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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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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김무열 "'참교육'의 의미, 시청자가 완성해줬으면"
K-팝, 전세계 채웠지만 한국엔 설 무대가 없다
2026 월드컵, K-팝으로 막 올렸다
김준수(XIA), 10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다시 선 KSPO돔
BTS 부산 공연에 극장가도 응원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골든'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수상했다. K팝 작곡가와 프로듀서가 해당 부문에서 트로피를 거머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골든'은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사전 행사에서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해당 부문은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 영상 콘텐츠를 위해..
제68회 그래미 어워즈에서 본상을 포함한 주요 부문 후보에 오른 그룹 로제가 시상식 무대에 오른다. 그래미를 주관하는 레코딩 아카데미는 30일(현지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로제가 다음 달 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공연자 명단에 포함됐다고 밝혔다. 로제는 팝스타 브루노 마스와 협업한 '아파트(APT.)'로 본상인 '송 오브 더 이어'와 '레코드 오브 더 이어', '..
3세대 남자 아이돌 최정상 자리를 지켜온 이른바 '엑방원'이 2026년 다시 K팝 시장의 중심에 서고 있다. 엑소·방탄소년단·워너원은 2017~2018년 전성기를 함께 만들며 '3세대 대표 보이그룹'으로 불렸다. 세 팀의 이름을 묶은 '엑방원'이라는 수식어는 당시 K팝 시장의 상징처럼 자리 잡았다. 워너원이 2019년 활동을 마무리하며 세 팀이 동시에 무대에 서는 모습은 볼 수 없었으나 올해 이들이 나란히 컴백 소식..
K팝 장르의 그래미 어워즈 역대 최초 본상 수상 가능성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OST 수록곡 '골든'은 다음 달 1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LA) 크립토닷컴 아레나에서 열리는 제68회 그래미 어워즈 시상식에서 본상 '송 오브 더 이어'를 비롯해 '베스트 팝 듀오/그룹 퍼포먼스' '베스트 송 리튼 포 비주얼 미디어' 부문 후보로 지명됐다. 이와 함께 D..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측이 뉴진스 멤버들을 빼돌리려 했다는 이른바 '탬퍼링(계약 만료 전 사전 접촉)' 의혹을 전면 부인했다. 민 전 대표의 소송대리인인 법무법인 지암의 김선웅 변호사는 28일 서울 종로구 일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희진 전 대표와 무관한 사안이 과장·왜곡되며 '뉴진스 탬퍼링' 의혹으로 확산됐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해당 의혹의 본질은 특정 기업과 멤버 가족 일부 인사가 개입한 사안으로,..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에서 현빈이 연기한 백기태는 단순한 악인으로 규정하기 어려운 인물이다. 권력의 편에 서 있으면서도 가족에 대한 책임감과 개인적 욕망 사이에서 선택을 반복하는 구조에 놓여 있다. 현빈은 이러한 지점을 중심으로 캐릭터를 해석하며 인물을 구축했다. 현빈은 이번 작품에서 '첫 인상'부터 다르게 설계했다. 중앙정보부 요원이라는 설정에 맞춰 체형부터 바꿨다. 촬영 전 약 13~14kg가량을..
국내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티빙의 글로벌 브랜드관 론칭을 계기로 한국 창작자와 제작 환경에도 구조적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 해외 판권 판매 이후 유통을 논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획 단계부터 글로벌 시장을 전제로 한 제작 구조가 자리 잡기 시작했다. 그동안 K-콘텐츠의 해외 진출은 개별 작품이 해외 플랫폼에 판권을 판매하거나 넷플릭스·디즈니+ 등 글로벌 OTT 오리지널로 편입되는 방식이 중심이었다. 이 과..
배우 차은우의 논란으로 연예계 1인 기획사, 가족 중심 운영 구조의 취약성이 다시 도마에 올랐다. 차은우는 모친 명의 법인을 활용한 수익 관리 구조로 탈세 논란에 휘말렸다. 이에 앞서 박나래와 전 매니저의 분쟁 과정에서 역시 1인 기획사와 측근 중심 구조로 인한 통제 부족이 문제로 지적되기도 했다. 이 외에도 황정음 등 1인 기획사로 인해 논란의 장본인이 된 연예인들이 다수다. 이들 사례는 세무, 내부 관리, 제도..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오는 4월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북미와 유럽, 남미, 아시아 등 전 세계를 순회하는 대규모 월드투어 '아리랑'을 예고하면서 주요 개최지를 중심으로 관광 업계도 활기를 띠고 있다. 총 34개 도시에서 82회 공연이 예정되며 여행 수요가 빠르게 늘어나는 모습이다. 26일 빅히트뮤직이 글로벌 숙박 플랫폼 자료를 인용해 발표한 내용에 따르면 지난 14일 투어 일정 공개 이후 48시간 동안 해외 이..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소식에 지구촌이 '들썩'이고 있다.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오는 3월 20일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을 공개하며 활동을 재개한다. '아리랑'은 2022년 발표한 'Proof(프루프)' 이후 약 3년 9개월 만의 완전체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은 멤버들의 뿌리와 팬들과 교감을 되짚는 과정에서 결정됐다. 그룹의 정체성과 감정을 담아낸 민요 '아리랑'이 타이틀..
"다양한 언어를 익히기 위해 4개월 가까이 대본 연습에 매달렸어요. 이탈리아어 연기를 했는데 이탈리아 팬분들이 발음이 괜찮다고 해준 것이 인상 깊어요." 넷플릭스 시리즈 '이 사랑, 통역되나요?'에서 통역사 '주호진'으로 열연했던 배우 김선호는 22일 서울 종로구 한 카페에서 취재진과 만나 작품을 마친 소감을 이렇게 전했다. '이 사랑, 통역되나요?'는 지난 16일 공개 후 3일 만에 글로벌 톱10 비영어 쇼 2위에..
"상다리가 부러질 것 같으면서도 골라 먹을 수 있는 반찬이 많은 걸 보니 한식 한상차림이 생각납니다".(안성재 셰프)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에는 전도연·남주혁·손예진·박은빈과 안성재 셰프를 비롯해 강동한 넷플릭스 한국 콘텐츠 총괄 VP, 배종병 시리즈 부문 시니어 디렉터, 김태원 영화 부문 디렉터, 유기환 예능 부문 디렉터가 참석해 각 분야의 신작을 소개..
"2016년 한국 진출 이후 한시도 멈추지 않고 투자를 이어오고 있으며, 그 계획에는 변함이 없습니다."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넷플릭스가 한국 진출 10주년을 맞아 이 같은 소회를 전했다. 2016년 국내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지난 10년은 한국 콘텐츠가 지역적 성공을 넘어 글로벌 대중문화의 중심으로 이동해온 과정을 보여준 시간이었다. 21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
'흑백요리사' 안성재 셰프가 시청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안성재 셰프는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린 '넥스트 온 넷플릭스 2026 코리아' 에 참석해 "'흑백요리사' 시즌3도 많은 사랑을 받았는데 출연해주신 100인의 셰프들이 모두 매력적이었고 요리를 정말 잘해주셨다"고 말했다. 이어 "심사를 하면서 또 시청자의 입장에서 보면서도 굉장히 멋지고 재미있는 요소가 많다고 느꼈다"며 "많이 사랑해주..
하이브 아메리카가 팝 그룹의 탄생 과정을 담은 시리즈를 론칭한다. 20일(현지시각) 하이브 아메리카는 "유튜브 쇼츠 누적 조회 수 600억 회 1억 3000만명 이상의 팔로워를 보유한 앨런 치킨 차우, 넷플릭스와 파트너십을 체결하고 공동 제작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리즈는 예술 아카데미에 입학한 아이돌 지망생들이 혼성 밴드를 결성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앨런 치킨 차우의 인기 유튜브 드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