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약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글로벌리더스클럽
안녕하세요. 이다혜 기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edaah
[인터뷰] 김무열 "'참교육'의 의미, 시청자가 완성해줬으면"
K-팝, 전세계 채웠지만 한국엔 설 무대가 없다
2026 월드컵, K-팝으로 막 올렸다
김준수(XIA), 10년 만의 정규앨범으로 다시 선 KSPO돔
BTS 부산 공연에 극장가도 응원
한국에 머물던 중 받은 오디션 제안을 계기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의 주연으로 발탁된 하예린. '은빛 드레스의 여인'과 하녀라는 두 얼굴을 지닌 소피 백을 통해 사랑과 정체성, 계급의 경계를 넘나드는 인물을 그려냈다. 이 과정에서 그는 배우로서의 책임감과 새로운 가능성을 마주했다. 지난달 26일 공개된 넷플릭스 시리즈 '브리저튼' 시즌4는 결혼에 무심한 자유로운 영혼 베네딕트 브리저튼(루크 톰프슨)이 가..
이상민 감독의 장편 데뷔작 '살목지'가 물을 소재로 한 공포 영화로 관객을 찾는다. 김혜윤과 이종원을 비롯한 배우들이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미스터리한 사건을 통해 새로운 공포를 예고했다. 4일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살목지' 제작보고회에서 이상민 감독과 배우 김혜윤, 이종원 등이 참석해 작품에 대한 이야기를 전했다. 내달 8일 개봉하는 이 영화는 로드뷰 촬영을 위해 저수지 '살목지'로 향한 촬..
영화를 사랑해 감독이 된 세 사람이 한 극장에서 다시 만났다.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감독은 씨네큐브 개관 25주년을 맞아 '극장의 시간들'을 통해 각자의 방식으로 극장을 이야기한다. 상영관을 지나간 기억과 사람, 그리고 쉽게 사라지지 않는 감정들이 단편 세 편으로 엮였다. 3일 서울 광화문 씨네큐브에서 열린 '극장의 시간들' 기자간담회에는 이종필·윤가은·장건재 감독과 배우 김대명·원슈타인·이수경·홍사빈·고아성·장혜진..
지난해 영화 평단을 흥분케 했던 폴 토마스 앤더슨 감독의 '원 배틀 애프터 어나더'는 친절하지 않기에 뛰어난 영화다. 감독 특유의 종잡을 수 없는 극의 전개는 그야말로 플롯을 뒤흔든다. 앤더슨 감독의 매력은 매번 그 끝이 어떻게 마무리될지 궁금케 만든다는 데 있다. 하지만 늘 기대와 예상치는 여지없이 무너진다. 그렇다고 반전의 반전과 같은, 결말을 알고 나면 흥미가 급감하는 그런 부류의 영화와는 차원이 다르다. 그래서인지 그의 영화는 대중성과..
'스즈메의 문단속'(2023), '너의 이름은'(2017)을 연출한 일본 에미메이션 거장 신카이 마코토 감독이 2007년 제작한 애니메이션 '초속 5센티미터'가 실사 영화로 만들어져 지난 달 25일 국내에 개봉했다. 주인공 타카키와 아카리의 사랑과 그리움을 덤덤하고 차분하게 그린 원작은 짙은 여운을 남기며 지금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19년만에 실사로 옮겨진 영화에선 시간의 흐름을 따라 감정이 나열됐던 원작과..
배우 고아성은 데뷔 2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장르물과 드라마를 오가며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보여왔다. 영화 '괴물'로 얼굴을 알린 이후 '우아한 거짓말' '한국이 싫어서' 등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에서 섬세한 감정 연기를 펼쳤지만 멜로 장르만큼은 쉽게 선택하지 않았다. 좋아했기에 더 신중했고 그래서 더 아껴두고 싶었다. 그가 첫 멜로물로 선택한 작품은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다. 2017년 이종필 감독과 처음..
염혜란은 작품마다 인물의 결을 차분하게 쌓아온 배우다. 극적인 변화보다 일상적인 감정의 흐름을 따라가며 인물을 설득해왔다. 영화 '매드 댄스 오피스'는 그런 염혜란의 연기 방향과 맞닿아 있다. 완벽을 추구하던 인물이 예상치 못한 균열을 겪으며 변화를 맞는 과정을 담는다. 오는 3월 4일 개봉하는 '매드 댄스 오피스'는 24시간을 분 단위로 계획하며 빈틈없는 삶을 유지해온 구청 과장 김국희가 승진 누락과 딸과의 갈등을..
민희진 오케이 레코즈 대표가 하이브와 분쟁을 끝내자고 제안했다. 민 대표는 25일 서울 종로구 교원종각빌딩 챌린지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상엔 돈보다 더 귀한 가치가 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31부(부장판사 남인수)는 최근 하이브가 제기한 주주 간 계약 해지 확인 소송을 기각하고 민 대표가 청구한 255억원 상당의 주식 매매대금 청구를 인용하는 판결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민 대표가..
영화계를 대표하는 스타 감독들이 숏폼 드라마 시장으로 이동하고 있다. 신인 창작자의 실험 무대로 여겨지던 숏폼은 이제 장편 연출자들까지 끌어들이는 영역이 됐다. 최근 레진엔터테인먼트는 숏폼 전용 플랫폼 '레진스낵'을 출범시키며 이병헌 감독의 '애 아빠는 남사친'을 전면에 내세웠다. 이준익 감독 역시 웹툰 원작 '아버지의 집밥'으로 숏폼 연출에 참여한다. 뿐만 아니라 쇼박스·KT 스튜디오지니·팬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제작..
그룹 아이브가 정규 2집 '리바이브 플러스(REVIVE+)'를 통해 음악적 스펙트럼을 확장하고 기존의 '나' 중심 메시지에서 '우리'로 서사를 넓힌다. 더블 타이틀곡을 앞세워 상반된 결의 사운드를 병행하고 팀의 정체성을 한층 입체적으로 구상한다. 아이브는 23일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정규 2집 발매 기념 쇼케이스를 열고 컴백 활동을 알렸다. 이번 앨범은 2023년 정규 1집 '아이 해브 아이브(I HAV..
걸그룹 블랙핑크가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유튜브 구독자 1억명을 돌파했다. 이에 따라 유튜브는 특별 블랙핑크를 위해 특별히 제작한 어워즈를 전달했다. 22일 유튜브와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20일 오후 7시 31분 전 세계 아티스트 최초로 구독자 1억명을 달성했다. 블랙핑크 유튜브 채널은 2016년 6월 개설돼 약 9년 8개월만에 대기록을 세우게 됐다. 현재 이 채널에 등록된 동영상은 648개이다. 유..
데뷔 이후 신혜선의 선택은 한 방향을 향해 있었다. 흥행의 공식을 따르기보다 인물의 밀도를 붙드는 쪽에 가까웠다. 감정이 한 줄로 정리되지 않는 캐릭터, 쉽게 규정되지 않는 얼굴을 통해 자신만의 결을 쌓아왔다. 넷플릭스 시리즈 '레이디 두아'는 그 축적 위에 놓인 또 하나의 변주다. 지난 13일 공개된 '레이디 두아'는 가짜일지라도 명품이 되고 싶었던 여자 사라킴(신혜선)과 그의 욕망을 추적하는 형사 무경(이준혁)의..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K-팝의 영향력을 전통문화 영역으로 확장하고 있다. 월드투어와 앨범 활동을 벗어나 궁궐과 국립박물관을 무대로 삼으며 한국 문화유산을 세계 무대에 호출하는 행보다. 블랙핑크는 미니 3집 '데드라인'(DEADLINE) 발매를 기념해 오는 26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과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K-팝 아티스트가 국립중앙박물관과 대규모 공식 협업을 펼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행사..
과학적으로 설명할 수 없는 기묘한 사건을 추적하는 어드벤처 추리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가 더 커진 스케일로 돌아온다. 시즌1에서 한층 짙어진 미스터리와 확장된 공간을 예고한 이번 시즌은 새로운 멤버의 합류로 또 한 번 변화를 꾀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미스터리 수사단2' 제작발표회가 19일 오전 서울 마포구 호텔나루 엠갤러리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종연·김서구·이원기 PD와 이용진·존박·혜리·김도훈·..
첫사랑은 대개 거창한 사건으로 시작되지 않는다. 어떤 노래 한 곡과 몇 번의 우연, 말끝에 남는 망설임에서 비롯된다. 20일 공개되는 넷플릭스 영화 '파반느'는 "모든 사랑은 오해다"라는 문장을 시작과 끝에 놓아두고 이 망설임의 시간을 따라간다. 백화점 지하 창고에서 일하는 미정(고아성), 주차장에서 아르바이트를 하는 경록(문상민), 두 사람 곁을 맴도는 요한(변요한)이 각자의 결핍을 안고 서 있는 자리에서 영화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