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베트남 빈그룹 2세 경영 본격화… 장·차남, 빈패스트·GSM 전면 배치
테슬라, 베트남에 판매 법인 설립… 빈패스트·중국계 각축전에 가세
루피아화 급락·재정 불안에… 인니 프라보워, 재무장관 1년 만에 전격 경질
인도 비하르 홍수로 500만명 피해…네팔 빙하 붕괴 여파 겹쳐
"AI로 말레이 전 선거구 프로파일링"… 앤트로픽, 선거 조작 플랫폼 적발
권력은 사람을 통해 움직인다. 누가 권력을 쥐고 관료조직과 제도, 국가 자원을 어떻게 움직이느냐에 따라 정책의 우선순위도, 나라를 움직이는 방식도 달라진다. 은 주요국 지도자들의 권력 형성과 통치 방식, 그 성과와 한계를 통해 변화하는 아세안을 들여다본다. 45년을 공안에서 보낸 또 럼은 베트남 권력의 정점에 올랐다. 지난해 공산당 서기장에 오른 데 이어 올해 국가주석직까지 다시 맡으면서 당과 국가의 최고..
지난 26일(현지시간) 오전 지구 반대편 미국의 지진계가 흔들렸다. 발생지는 네팔, 규모 5.2. 하지만 지진은 아니었다. 미국 지질조사국(USGS)이 분석해 보니 지진파가 붕괴에 앞서 발생한 게 아니라, 붕괴 자체가 지진파를 만들었다. 땅이 흔들려 산이 무너진 것이 아니라, 산이 무너져 지구가 흔들렸던 것이다. 무너진 것은 해발 7227m 랑탕 리룽의 빙하였다. '빙하의 계곡'이라 불리는 랑탕 계곡의 주봉..
만성적인 전력난에 시달리던 네팔이 전기를 해외로 수출해 외화를 벌어들이는 국가로 체질을 개선하는 데는 10여 년이 채 걸리지 않았다. 히말라야의 풍부한 유량과 급격한 낙차를 활용해 수력발전 인프라를 대거 확충한 결과다. 네팔은 2023·24회계연도부터 전력 순수출국으로 전환한 데 이어, 지난 회계연도에는 인도와 방글라데시에 293억2000만 루피(약 2653억원) 규모의 전력을 수출해 187억6000만 루..
유엔(UN)이 미얀마의 인권 유린과 불법 희토류 채굴에 따른 참상이 사상 최악의 수준으로 치달았다고 공식 경고했다. 그러나 베트남을 비롯한 아세안(동남아시아국가연합·ASEAN) 주요국들은 군사정권과의 외교적 접촉을 재개하며 대조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유엔 인권최고대표사무소(OHCHR)는 25일(현지시간) 공개한 보고서(2025년 6월~2026년 5월 조사)를 통해 미얀마 군부와 라카인주를 장악한 반군 아..
삼성전자의 핵심 생산 거점인 베트남 제조법인 4곳이 올해 상반기 합산 매출 352억 달러(약 48조6816억 원)를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올 상반기 삼성전자 전체 매출의 약 17%를 베트남 기지에서 합작한 셈이다. 25일 베트남정부 공부가 인용한 삼성전자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베트남 내 4개 제조법인의 2026년 상반기 합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약 352억 달러(약 48조68..
태국에서 지난 20년간 발생한 정치 분쟁 관련 사범을 구제하는 특별사면법이 공식 발효됐다. 하지만 왕실 개혁을 주장하는 진보세력 처벌의 핵심 조항인 '왕실모독죄(형법 112조)'가 사면 대상에서 전면 배제되면서, 반쪽짜리 사면에 그쳤다는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25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와 AP통신 등에 따르면 '평화사회촉진법'으로 명명된 이번 사면법은 2005년 1월 1일부터 2025년 7월 15일까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다음 달 인도 뉴델리에서 열리는 브릭스(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해 7년 만에 인도 땅을 밟을 것으로 보인다. 2020년 국경 유혈 충돌 이후 냉각기를 거쳤던 양국 관계가 중대한 분수령을 맞게 될 전망이다. 24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복수의 인도 정부 고위 소식통은 시 주석이 오는 9월 12~13일 뉴델리에서 열리는 BRICS 정상회의에 참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전했다..
세계 최대 팜유 생산·수출국인 인도네시아가 국제 원자재 가격 주도권 확보를 목표로 자체 상품거래소 설립에 나섰다. 압도적인 자원 생산량을 바탕으로 가격 결정권을 직접 쥐겠다는 구상이지만, 시장에서는 투명성과 유동성 부족을 이유로 실효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24일(현지시간) 안타라 등 현지매체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은 최근 의회 연례 예산 연설에서..
아시아투데이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 태국 정부의 남부 분쟁 수석협상가가 20년 넘게 이어진 분리주의 무장반군에 대한 기존의 거래식 접근을 버리고, 해당 지역에 적합한 통치 형태를 논의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빠르면 오는 9월 예비 합의 서명을 목표로 논의해왔다. 20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태국 국가정보국(NIA) 국장이자 남부 평화 협상 수석 대표인 타눗 수완나난다는 "거래를 하느냐 마느냐가 원칙은 아니다"라면서 "..
민 아웅 흘라잉 미얀마 대통령이 올해 4월 취임 이후 인도·중국·라오스·태국에 이어 러시아까지 최소 5개국을 순방하며 외교 공세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국제형사재판소(ICC) 체포영장 청구와 보편관할권 리스크 때문에 갈 수 있는 나라는 제한적일 것으로 보인다. 18일(현지시간) 타스통신과 로이터통신 등에 따르면 흘라잉 대통령은은 이날 모스크바 크렘린궁에서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했다. 푸틴은..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의 집권 인도인민당(BJP)이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매개로 확산된 대규모 청년 시위의 여파 속에서 소셜미디어 총괄을 교체하며 조직 개편에 나섰다. 18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과 현지매체들에 따르면 BJP는 전날 2015년부터 소셜미디어를 총괄해온 아미트 말비야를 교체하고 후임으로 디팍 마스케이를 선임했다. 올해 1월에 취임한 역대 최연소 당대표 니틴 나빈 BJP 대표의 첫 조직..
인도네시아 동부 플로레스섬 인근 규모 7.7 강진으로 인한 사망자가 54명으로 늘었다. 독립기념일인 17일(현지시간)에도 구조 작업이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피해 마을에는 구호물자가 닿지 않고 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국가재난관리청(BNPB)은 이날 지난 15일 발생한 플로레스섬 강진으로 인해 54명이 사망하고 13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동누사틍가라주에서는 이번 지진으로 주택 900여 채가 무너졌고, 4..
방글라데시가 셰이크 하시나 전(前) 총리의 송환이 이뤄져야 타리크 라만 총리의 인도 방문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7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A.K.M. 샤히둘 카림 방글라데시 외교부 대변인은 전날 브리핑에서 라만 총리의 이번주 인도 방문 가능성을 일축하며 "방문을 위한 적절한 환경이 조성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인도 당국에 하시나 전 총리와 다른 도주자들의 송환 절차를..
5년 전 미얀마 군부 쿠데타에 반대해 해임된 전(前) 주영 대사가 런던의 외교 관저를 떠나지 않아 무단 점유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12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짜우 즈와 민 전(前) 주영 미얀마 대사가 이날 런던 웨스트민스터 치안법원에 출석해 외교 관저 무단 점유 혐의에 대한 첫 재판을 받았다. 그는 2021년 5월부터 2024년 11월까지 런던 북서부의 대사 관저 '미얀마 하우스'를 무단 점유한..
세계 2위 팜유 생산국 말레이시아가 팜유를 원료로 한 데이터센터 냉각액을 개발해 상용화를 앞두고 있다. 데이터센터 급증으로 하루 물 사용량이 2900만ℓ(리터)에 육박하면서 물을 아예 쓰지 않는 냉각 기술이 주목받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말레이시아 팜유위원회(MPOB) 연구진은 '사윗 에코텀'이라는 팜유 기반 냉각 기술을 개발했다. 실제 운영 환경에서 시험을 거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