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정리나 하노이 특파원입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hanoian
'러닝클럽 성지' 발리서 현지인 차별 논란…운영자 입국금지
스캠단지·태국 분쟁에 캄보디아 관광객 반토막… 앙코르와트도 한산
파키스탄 눈사태, 14좌 최단기 완등 니르말 푸르자 등 10명 전원 사망
러 잠수함 깜라인 떠난 이튿날…미 핵항모 베트남 다낭 입항
말레이시아, 유엔난민기구 앞 로힝야 난민 100여명 구금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 회원국 외교장관들이 12일(현지시간) 태국 방콕에서 미얀마 외교장관과 비공식 회동을 갖고 억류 중인 아웅산 수치(81) 전 미얀마 국가고문의 현황과 평화 구상 이행을 논의했다고 로이터통신과 현지 매체 등이 보도했다. 2021년 군부 쿠데타 이후 아세안 외교장관들이 미얀마 측과 대면으로 만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아세안 미얀마 특사를 겸하는 마리아 테레사 라사로 필리핀..
태국 방콕의 한 주점에서 12일 밤 대형 화재가 발생해 27명이 숨지고 63명이 다쳤다. 13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7분께 방콕 짜뚜짝 지역의 주점에서 불이 나 급속히 번졌다. 현장을 방문한 아누틴 찬위라쿤 태국 총리는 "27구의 시신을 수습했고 나머지 부상자들은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아누틴 총리는 생존자 진술을 인용해 화재 직후 주점 안이 연기로 가득 차자 많은 사람이..
방글라데시 남동부에 며칠째 쏟아진 몬순 폭우로 홍수와 산사태가 잇따르면서 최소 44명이 숨지고 100만명 이상이 고립됐다. 1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방글라데시 재난관리부는 이날 치타공·콕스바자르·반다르반·랑가마티·카그라차리·몰비바자르·하비간지 등 남동부 7개 지역에서 홍수로 26만 7918가구가 고립돼 일상이 마비됐다고 밝혔다. 집이 물에 잠기면서 며칠째 취사를 하지 못하는 주민이 속출했다. 물이..
동남아시아에서 AI(인공지능)로 정상의 얼굴과 목소리를 복제한 사기가 잇따르고 있다. 싱가포르에서는 총리를 사칭한 딥페이크가 줌(Zoom) 화상회의에 등장해 한 피해자에게서 57억 원을 빼돌려 파문이 일고 있다. 12일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한 싱가포르 시민은 최근 내각 비서실에서 왔다는 왓츠앱 메시지를 받고 비공개 화상회의에 참석했다. 화면에는 로런스 웡 싱가포르 총리와 대통령, 장관..
인도네시아 검찰에서 반부패 수사를 총괄하던 특수범죄담당 차장검사가 자택 압수수색에서 금괴 74㎏과 수백억 원 상당의 현금이 발견되자 사임했다. 사임 몇 시간 후, 인도네시아 경찰은 그를 부패·자금세탁 피의자로 지정했다. 12일(현지시간) AFP와 안타라통신 등에 따르면 인도네시아 경찰은 지난 8~9일 수도 자카르타와 인근 보고르 등 12곳 이상을 압수수색했다. 보고르 센툴의 고급 주택에서는 목재 벽 뒤에..
인도에서 에탄올 20% 혼합 휘발유(E20) 의무화 정책을 둘러싼 소비자 반발이 다시 거세지면서 정치 쟁점으로 번지고 있다. 9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나렌드라 모디 정부는 지난해 말 전국 9만 곳 주유소에서 에탄올 10% 혼합유(E10) 대신 E20만 판매하도록 전환했다. 원래 2030년 목표였던 E20 전면 도입을 5년이나 앞당긴 조치였다. 하지만 인도에서 E20 호환 차량이 시장에 나오기 시작..
아시아개발은행(ADB)이 올해 아시아·태평양 개발도상국 성장률 전망을 4.9%로 낮추면서, 중동 분쟁에서 비롯된 에너지 시장 충격이 장기화하고 있다고 경고했다. 8일(현지시간) 마닐라에서 발표된 아시아개발전망(ADO) 7월 보고서에 따르면 이번 전망치는 4월 전망(5.1%)에서 0.2%포인트 하향한 것으로, 지난해(5.5%)와 비교하면 0.6%포인트 낮다. 2027년 전망은 5.1%로 유지됐다. ADB는..
1946년 교우를 지키다 살해된 베트남 가톨릭 신부가 80년 만에 복자(福者)로 선포됐다. 베트남에서 시복식이 거행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2일(현지시간) 베트남 남부 까마우성에서 프란시스코 쯔엉 브우 지엡 신부의 시복식이 열렸다. 이날 시복 미사는 레오 14세 교황의 특사 자격으로 루이스 안토니오 고킴 타글레 추기경이 주례했다. 껀터교구에 따르면 이날 미사에는 1400여명의 사제와 1000명이 넘는 수..
베트남이 산아제한 폐지 1년 만에 출산장려금과 육아휴직 확대를 골자로 한 새 인구법을 시행했다. 2일(현지시간) AFP에 따르면 베트남에서 전날 발효된 인구법과 시행규칙은 둘째를 출산하는 어머니의 산전·산후 휴가를 기존 6개월에서 7개월로 늘렸다. 산전·신생아 검진비도 정부가 보조한다. 출산시 1회당 200만동(약 12만원)의 일시금을 지급하는데, 소수민족·저출산 지역 거주 등 복수 자격 해당 시 최대 60..
한국과 베트남의 민관 합동 협의체인 한베미래포럼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간) 하노이에서 일곱 번째 회의를 열고, 양국 협력의 축을 '한국이 투자하고 베트남이 생산하는' 기존 분업에서 반도체·인공지능(AI)·핵심광물 등 첨단·전략 분야의 '공동 창조'로 옮기자는 정책 제언 '하노이 메시지 2026'을 채택했다. 미·중 경쟁 심화와 국제 규범 약화 속에서 두 중견국이 투자국-생산기지라는 30여 년의 협력 공식만으..
인도네시아 법원이 차량호출 플랫폼 고젝(Gojek) 공동창업자이자 전 교육장관인 나딤 마카림에게 학교용 노트북 조달 비리 혐의로 징역 10년을 선고했다. 1일(현지시간) 로이터에 따르면 자카르타 부패법원 재판부는 전날 마카림에게 직권남용 및 국고 손실 혐의에 대해 유죄를 선고했다. 다만 직접적 사익 추구 혐의에 대해선 무죄로 판단했다. 재판부는 벌금과 별도로 마카림이 이 거래에서 개인적으로 취한 금액이라며..
재베트남 대한체육회(이하 베트남체육회)의 '카지노 회원카드 안내 논란' 이후 교민 사회에서는 공익단체의 공공성이 훼손됐다는 비판 여론이 확산하는 가운데 이번에는 베트남체육회 내부 운영의 투명성과 조직 관리에 대한 의문까지 제기되고 있다. 그러나 베트남체육회를 직접 지정한 대한체육회(이하 본회)는 법적 관리 권한이 없다는 입장이어서 관리 책임을 둘러싼 논란도 커지고 있다. 30일 본지 취재를 종합하면 본회는..
파키스탄군이 아프가니스탄 접경 3개 주에 야간 공습을 감행해 민간인 최소 36명이 숨지고 160명 이상이 다쳤다. 30일(현지시간) AP통신 등에 따르면 파키스탄군은 지난 28일 밤부터 전날 사이 아프간 팍티아·팍티카·쿠나르 주에 지상 작전과 공습을 병행했다. 아타울라 타라르 파키스탄 정보장관은 이번 작전으로 무장 세력 29명을 사살하고 무기·탄약 비축시설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피해가 가장 컸던 팍티아주 참..
유럽이 거센 폭염에 시달리는 가운데, 동남아시아에서는 습도까지 겹친 습윤(濕潤) 폭염이 사람들을 인체의 한계로 내몰고 있다. 동남아 일부 지역은 한 해 6개월 이상을 이런 폭염 속에서 보내게 됐다. 28일(현지시간)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비영리 기후분석기구 클라이밋센트럴은 최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보고서를 공개했다. 보고서는 전 세계 극한 기후의 지속기간이 1970년대 연평균 10일에..
인도 남부의 IT 허브 하이데라바드가 미국 영사관에 접한 주요 도로에 '도널드 트럼프 거리'라는 이름을 붙이자, 나렌드라 모디 총리의 집권당이 이를 "위선"이라며 비판하고 나섰다. 25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모디 총리의 인도국민당(BJP) 대변인 셰자드 푸나왈라는 전날 엑스(X·옛 트위터)에 야당인 인도국민회의(INC·이하 회의당) 최고 지도자 라훌 간디를 겨냥해 "라훌 간디는 트럼프 대통령이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