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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1일(일)

기자

홍길동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hegel@asiatoday.co.kr

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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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평화합의 도달…트럼프 "호르무즈 개방·해상봉쇄 즉각 해제" 선언

[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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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최악 인력난, 구인-채용 수 차이 사상 최대...자발 이직자 4740만

미국의 인력난이 사상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미국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일(현지시간) 발표한 구인·이직보고서(JOLTS)에서 지난해 12월 미국의 비농업 부문 구인건수(속보치)가 1092만5000건으로 전월 대비 15만건 증가했다고 밝혔다. 채용은 626만3000명으로 전월보다 33만3000명 줄어 구인과 채용 수의 차이가 사상 최대를 경신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

바이든 대통령, 5월 서울서 신임 한국 대통령과 정상회담 가능성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5월 후반 한국을 방문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일본 일간 요미우리(讀賣)신문이 1일 보도했다. 요미우리는 바이든 대통령이 대(對)중국 미·일·호주·인도 4개국 협의체인 ‘쿼드(Quad)’ 정상회의 참석을 위해 5월 후반 일본을 방문하는 방향으로 미·일 정부가 조율 중이라며 이를 계기로 한국 방문도 검토하고 있다고 복수의 미·일 정부 관계자를 인용해 전했다. 미국 정부는 신임 한국..

푸틴 '우크라 나토 가입시, 러와 나토 전쟁 상황'...폴란드 총리 "러, 화산 옆 사는 것 같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1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의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가입이 러시아가 나토와 전쟁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을 초래할 수 있다는 인식을 드러냈다. 아울러 푸틴 대통령은 미국과 나토가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를 무시했다며 미국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명분을 쌓기 위해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침공 준비를 하고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다만 그는 우크라이나 문제에 대한 외..

애플 지난해 4분기 매출 150조, 사상 최대...11% 성장률

애플은 27일(현지시간) 지난해 4분기 매출이 1239억달러(150조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공급망 차질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대유행)에도 불구하고 전년 동기 대비 11% 급증했고, 분기 사상 최대 기록이다. 미 월가 전문가들의 예상 1186억6000억달러를 크게 상회했다. 애플은 아이패드를 제외한 전 부문에서 성장을 기록했다. 주력 제품인 아이폰 매출은 716억3000만..

모더나 백신 부스터샷 6개월 후 항체 6분의 1로 하락...4차 접종해야 하나

미국 제약사 모더나는 27일(현지시간) 자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의 부스터샷(추가 접종)을 맞아도 6개월 이상이 되면 그 예방 효과가 사실상 무력화될 수 있다고 토로했다. 폴 버튼 모더나 최고의학책임자(CMO)는 이날 CNN방송 인터뷰에서 부스터샷 후 6개월쯤 지나면 예방 효과가 떨어지기 시작했다며 “만약 보호 효과가 계속 하락한다고 예상하면 아마도 올가을쯤에는 그 수준이 사람들이 보..

미 지난해 GDP 성장률 5.7%, 36년만 고성장...4분기 6.9%

미국의 지난해 4분기 국내총생산(GDP) 증가율이 연율 6.9%로 집계됐다고 미 상무부가 27일(현지시간) 발표했다. 6개 분기 연속 플러스 성장이면서 지난해 7~9월 3분기 2.3% 증가에서 급상승한 것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 5.5%도 크게 상회했다. 지난해 1·2분기 성장률은 6%대를 기록했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델타 변이가 확산된 3분기는 크게 떨어졌다가 반전..

미 연준 의장 "기준금리, 3월 인상 가능"...양적 긴축, 금리인상 후 시작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26일(현지시간) 기준금리 인상 시기가 3월이라고 시사했다. 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자산매입(양적 완화) 규모 축소(테이퍼링) 방침을 유지, 양적 완화가 오는 3월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연준 자산을 축소하는 양적 긴축을 올해 내 시작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 파월 미 연준 의장 “기준금리, 3월 올릴 수 있어”...연준 “금리 목표 범위 인상, 곧..

미 국무부 "미, 민주주의 한국과 중국 공격적 외교정책 저항에 협력해야"

미국 국무부는 26일(현지시간) 강력한 민주주의 국가인 한국이 중국의 공격적인 외교 정책에 저항하는 데 미국과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무부의 언급은 조 바이든 미 행정부가 중국을 견제하기 위해 추진하는 ‘인도·태평양 경제 프레임(IPEF)’에 한국이 포함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는 상황에서 이뤄진 것으로 대중 전략에 대한 한국의 참여를 요구하는 미국의 압력이 강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국무부 부차관보..

미국·나토 '개방 원칙' 강조 서면답변 전달...러 요구, 사실상 거부

미국과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가 러시아의 안전보장 요구에 관한 서면 답변을 전달했지만 기존 입장을 유지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가능성은 여전한 것으로 보인다. 토니 블링컨 미국 국무장관은 26일(현지시간) 서면 답변을 존 설리번 러시아주재 미국대사를 통해 러시아 외무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외무부도 이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 블링컨 미 국무 “러 안전보장 요구에 서면 답변 전달...자..

푸틴의 우크라 침공과 스탈린의 김일성 남침 승인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침공하면 이오시프 스탈린 소련 공산당 서기장과 김일성 북한 주석이 오판해 한국전쟁을 일으켰다가 처했던 역풍(blowback)에 직면할 것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크렘린 약화: 소련 블록을 전복하기 위한 미국의 전략’을 쓴 작가인 그레고리 미트로비치는 25일(현지시간) 미 일간 워싱턴포스트(WP) 기고문 ‘푸틴은 코리아에 대한 스탈린의 무모한 오판에서 교훈을 얻을 수..

미 대입 자격시험 SAT서 노트북·태블릿·계산기 사용 가능

미국 대학입학 자격시험인 SAT에서 연필 대신 노트북이나 태블릿 PC, 그리고 계산기 사용이 허용되고, 시험시간도 1시간 짧아진다. SAT를 주관하는 칼리지보드는 25일(현지시간) 앞으로 SAT가 미국에서는 2024년부터, 해외에서는 2023년부터 디지털 포맷으로 변경된다며 이같이 밝혔다. SAT 시험은 여전히 감독관이 있는 지정 시험장이나 학교에서 진행되지만 수험생들은 태블릿이나 노트북 등 개인 소유나..

미 상무부 "재고 40일치서 5일치 미만 반도체 부족, 최소 6개월 지속"

미국 상무부는 25일(현지시간) 반도체 재고가 40일분에서 5일 치 미만으로 떨어졌다며 반도체 부족 현상이 최소 향후 6개월은 지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아울러 상무부는 반도체의 비정상적인 가격에 대한 조사 방침도 밝혔다. 상무부는 지난해 11월까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대만 TSMC(臺灣積體電路製造) 등 전 세계 반도체 제조 및 수요 기업 164개사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해 이날 이 같은 결과를 내놨..

뉴욕증시, 폭락과 급반등 롤러코스터 후 상승 마감...배경은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가 24일(현지시간) 폭락과 급반등의 롤러코스터를 탄 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시의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99.13포인트(0.29%) 오른 3만4364.50에 거래를 마쳤다. 다우 지수는 한때1115.04포인트(3.3%)까지 떨어졌다가 1200포인트 이상 급반등하면서 7거래일 만에 상승 마감했다. 저점에서 3.25% 하락한 다우 지수는 2020년 3월 이후 가..

미 대학 입학 아시아계 역차별 '소송인종 배려정책', 연방대법원 심리

미국 연방대법원이 하버드대 등 미국 명문사학들이 학생 선발 때 적용해온 소수인종 배려정책(affirmative action)에 대해 심리를 한다. 판결 결과에 따라 미 명문 고등학교와 대학 입학 전형에서 아시아계 미국인 응시자가 받아온 역차별이 시정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연방대법원은 24일(현지시간) 서면 명령을 통해 하버드대와 노스캐롤라이나 주립대의 소수인종 배려정책이 불합리하다며 제기된 소송을..

미 국방부, 러의 우크라 침공 대비, 미군 8500명 배치 '대비태세'

미국 국방부는 24일(현지시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대비해 미군 8500명을 동유럽에 배치하기 위한 ‘상향된 대비태세’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존 커비 국방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에서 미군을 실제 배치할지에 대한 결정을 내려지지 않았다면서도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의 지시에 따라 이 같은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에 따라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할 경우 미군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의 동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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