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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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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이란 종전 합의] 트럼프, MOU 서명…호르무즈 조기 개방·60일 핵협상 착수
호르무즈 재봉쇄… 미·이란 스위스 협상 안갯속
미·이란 60일 종전 협상, 첫날부터 레바논에 발목…트럼프 위협에 이란 반발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미·이란 MOU 통항 재개 이틀 만에 흔들려
이란, 호르무즈 재봉쇄 선언…21일 스위스 종전 협상 앞두고 MOU 흔들려
북한의 인권침해를 비판하고 즉각적인 개선을 촉구하는 북한인권결의안이 14일(현지시간) 유엔총회 인권담당 위원회에서 채택됐다. 2005년 이후 15년 연속 채택이다. 유럽연합(EU) 국가들과 일본·미국·캐나다·호주 등 40여개 회원국이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지만 우리나라는 참여하지 않았다. 우리 정부는 2008년부터 지난해까지 공동제안국으로 참여했었다. 인권담당 제3위원회는 이날 유엔본부에서 회의를 열어 이..
미국 국무부는 14일(현지시간) 북한이 ‘협상 용의가 있지만 미국이 근본적 해결책을 제시해야 한다’고 요구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싱가포르 약속을 진전시키는 데 계속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미 국무부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입장 발표에 대한 연합뉴스의 서면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 전환과 항구적 평화 구축, 완전한 비핵화라는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 약속을 진전시키는 데 계속 전념하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민주당의 탄핵 조사 개시 빌미가 된 ‘우크라이나 의혹’에 대한 미 하원의 첫 공개 청문회가 13일(현지시간) 시작됐다. 공개 청문회는 TV와 인터넷을 통해 미 전역에 생중계됐다. 이날 첫 증인으로 나온 윌리엄 테일러 우크라주재 미국대사 대행과 조지 켄트 국무부 유럽·유라시아 담당 부차관보는 트럼프 대통령에 불리한 여러 정황을 증언했지만 ‘스모킹건(결정적 증거)’은 없었다는..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부 장관은 13일(현지시간) 교착상태에 빠진 북·미 비핵화 협상 촉진을 위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조정할 수 있다며 북한에 유화 메시지를 보냈다. 아울러 에스퍼 장관은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지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2007년, 한반도가 전쟁 반발 위기에 처해 있었고, 미 육군이 전쟁 준비를..
미국의 민간단체들이 수십년 동안 미국에 입양돼 생활했지만 시민권을 가지지 못한 입양아를 지원하는 법안 통과를 위해 손을 잡았다.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동석)는 13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 연방의회에서 홀트아동복지회·입양인권익캠페인(ARC) 등과 함께 ‘입양인 평등을 위한 전국연대’를 발족했다. 전국연대는 애덤 스미스 미 하원 군사위원장 등이 지난 5월 발의한 ‘입양인 시민권 법안’의..
미국과 중국의 1단계 무역 협상 서명이 농산물 부문에서 난관에 봉착했다고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13일(현지시간)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을 인용해 보도했다. 미국은 ‘중국이 최대 500억달러(58조5000억원) 규모의 미국산 농산물을 구매하기로 했다’고 주장했지만 중국은 합의문에 구체적인 수치를 명시하는 것을 꺼리고 있다고 WSJ은 전했다.WSJ은 중국 정부는 미국에 일방적으로 유리한 협상 타결..
마크 에스퍼 미국 국방장관은 13일(현지시간) 북한과의 비핵화 협상을 촉진하기 위해 한·미 연합군사훈련을 조정할 수 있다고 말했다고 AP·로이터통신 등이 보도했다. 아울러 에스퍼 장관은 23일 0시를 기해 종료되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유지와 한국의 방위비 분담금 대폭 증액 입장을 재확인했다. 이와 함께 자신의 육군성 장관 시절인 2007년, 한반도가 전쟁 반발 위기에 처해 있었고,..
미국 국무부는 13일(현지시간) 북한이 이달 중순 예정된 한·미 연합공중훈련 실시에 강력히 반발한 데 대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12 싱가포르 북·미 정상회담에서 채택된 공동성명 진전에 전념하고 있다고 말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이날 북한의 입장표명에 대한 서면질의에 “트럼프 대통령은 관계 전환과 항구적 평화 구축, 완전한 비핵화라는 싱가포르 약속에 대한 진전을 이루는데 여전히 전념하고..
애덤 스미스 미국 하원 군사위원장(민주당)은 13일(현지시간)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갱신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마크 밀리 미 합참의장의 발언으로 촉발된 ‘주한미군 필요성’ 논란에 대해선 주한미군 주둔이 여전히 필요하고, 철수나 감축에 모두가 반대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스미스 위원장은 이날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대표 김동석)가 미 워싱턴 D.C. 연방하원에서 주최한 입양아 시..
엘리엇 엥걸 미국 하원 외교위원장(민주당)은 12일(현지시간)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에 대해 “군대를 철수하는 것은 멍청한 짓이고, 나는 이에 반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엥겔 위원장은 이날 한미공공정책위원회(회장 이철우)가 미 워싱턴 D.C. 의사당에서 연 ‘한·미 지도자대회’에 참석, 마크 밀리 미 합동참모본부 의장이 전날 주한미군 철수 가능성을 시사했다는 질문을 받고 이같이 말하고 “이 행정부 계획이 무엇..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중국과의 1단계 무역합의 서명이 곧(soon)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트럼프 대통령은 집권 이후 무역정책 성과를 설명하면서 지난해 9월 서명한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개정을 또다시 거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미 뉴욕에서 가진 ‘뉴욕경제클럽’ 연설에서 중국이 무역합의를 갈망하고 있다며 1단계 합의가 곧 이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18년 5월 이란 핵 합의(JCPOA)에서 탈퇴와 2017년 4월 시리아 아사드 정권에 대한 군사 공격이 북한 정권에 대한 메시지를 담고 있었다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유엔대사를 지낸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발간한 회고록 ‘외람되지만(With All Due Respect)’에서 렉스 틸러슨 당시 국무부 장관 등 국..
일본을 방문 중인 마크 밀리 미국 합동참모본부 의장은 12일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이 종료되기 전에 이 문제를 해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밀리 합참의장은 이날 일본 도쿄(東京) 총리관저에서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와 면담한 뒤 이같이 말하고 ‘지소미아 연장 가능성에 대해 낙관적인지’ 묻는 질문에 “(해결을) 모색하겠다. 지켜보자”고 말했다고 일본 교도(共同)통신이 전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17년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대북제재 결의를 위해 안보리 이사국을 설정하는 과정에서 “그들이 나를 미쳤다고 생각하게 하라”고 지시했다고 니키 헤일리 전 유엔주재 미국대사가 11일(현지시간) 밝혔다. 트럼프 행정부의 초대 유엔대사를 지낸 헤일리 전 대사는 이날 발간한 회고록 ‘외람되지만(With All Due Respect)’에서 “트럼프 대통령은 ‘그들(회원국들)에게 방금..
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이 11일(현지시간) 한국전 참전용사인 부친의 생전 발언을 회고하면서 전쟁에서 돌아오지 못한 군인들이 ‘영웅’이라고 추모했다. 펜스 부통령은 이날 워싱턴 D.C. 근교 알링턴 국립묘지에서 보훈부 주관으로 거행된 재향군인의 날 행사에서 기념사를 통해 “우리의 재향군인들은 자신들을 영웅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며 부친 이야기를 꺼냈다. 그는 “한국전 참전용사인 나의 아버지도 똑같은 겸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