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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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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美 51전비 "백린 누출 오산 공군기지, 상황 완전 해제"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경기 용인시는 이상일 시장이 2024년 한 해 동안 외부 특강으로 받은 강의료 237만 4400원을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보탰다고 31일 밝혔다. 이 시장은 2022년에는 164만 1600원, 2023년에는 255만 3600원을 기부했다. 또 이 시장은 지난 3일 '용인시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 운동' 발대식에서 기부 키오스크를 이용해 30만원을 기부했다. 기부액은 올해 267만 4400원을 기부함으로..
경기 용인시가 2030년까지 이동읍 덕성리에 하루 500톤 폐기물 처리 '용인그린에코파크'를 조성한다. 정부 정책에 따라 오는 2026년부터 생활폐기물 직접 매립이 금지되는 데다 이동·남사 일원에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입하는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78만㎡, 235만평)와 약 1만 6000가구(3만6800명)이 입주하는 반도체 특화 신도시 조성 등에 대비해 지속 가능한 폐기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려는..
경기 안성에서 용인을 거쳐 구리까지 차량으로 이동시간이 30여분 단축된다. 국토를 남북으로 잇는 총연장 176.3㎞광역 교통망인 '세종~포천 고속도로'가 2025년 1월 1일 개통된다. 용인특례시는 세종~포천 고속도로 안성~용인~구리 구간(72.2㎞)이 새해 첫날 개통됨에 따라 용인과 서울, 경기북부, 충청권으로의 이동이 한결 편리해졌다고 밝혔다. 안성~용인~구리 구간은 왕복 6차로 도로로, 국비 7조 4367억원이..
중국이 미중 수교를 이끌었던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이 타계했다는 소식에 진심어린 애도를 표했다. 우선 외교부의 마오닝(毛寧) 대변인이 애도의 입장을 피력했다. 30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중국은 카터 전 대통령의 서거에 깊은 애도를 표한다"면서 "카터 전 대통령은 중미 수교의 추진자이자 결정자였다. 장기간 중미 관계의 발전과 양국의 우호적 교류 및 협력을 위해 중요한 공헌을 했다. 우리는 이를 높이..
내년 중국 경제가 상당히 험난한 상황에 직면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조금 심하게 말하면 고난의 행군을 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 같다. 블룸버그통신을 비롯한 외신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올해 중국 경제는 여러 악재들에도 불구하고 나름 꽤 선전했다고 할 수 있다. 당초 목표인 5% 안팎 성장을 완전히 달성하지는 못한 것 같기는 하나 그래도 바짝 근접했다고 봐도 괜찮기 때문이 아닌가 싶다. 당국 입장에서는..
처인구 포곡읍·모현읍·유방동 일대 중첩 규제로 고통받던 시민들이 자유롭게 재산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경안천 수변구역 해제'를 이뤄낸 용인시가 규제 혁신 우수기관 으로 선정됐다. 용인특례시는 경안천 수변구역을 해제하는 등 불합리한 규제 철폐에 주력해 행정안전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2024 지방규제혁신 성과 평가에서 장려상을 받았고 자치단체 등록규제 일제정비 평가에서 1등인 우수 지자..
지난 세기 말에 엄청난 히트를 기록한 TV 드라마 '환주거거(還珠格格·황제의 딸)'의 주인공 중 한명인 자웨이(趙薇·48)가 최근 이혼했다는 사실을 고백, 화제를 부르고 있다. 하지만 이 고백이 전 남편 황유룽(黃有龍·46)의 엄청난 빚 때문이라는 소문도 파다해 비난 역시 피하지 못하고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9일 전언에 따르면 자오는 드라마의 히트 이후 정말 잘 나갔다고..
불과 1년 전만 해도 해결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기 불황에도 불구하고 각광을 받던 중국의 밀크티 산업이 최근 완전 애물단지로 전락하고 있다. 잘 나가던 때의 승승장구 현실만 보고 앞뒤 가리지 않은 채 뛰어든 업계 관계자들 입장에서는 비극이라고 해도 크게 틀리지 않을 듯하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 등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나이차로 불리는 밀크티 산업은 지난해까지만 해도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는 평을 들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사용검사 승인이란 무기로 아파트 누수·균열 등으로 입주예정자들이 하자를 지적했던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부실사태에 대해 본보기를 보인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28일 양지면 경남아너스빌 디센트 건설 현장을 지난 3일에 이어 다시 방문해서 공사 관계자들에게 입주 예정자들이 만족할 수 있을 정도로 하자를 철저히 보수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하자 보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을 경우 시에서는 사..
중국이 당정군 고위급 인사들을 대상으로 올해 유난히 강력하게 전개한 '부패와의 전쟁'을 내년에도 중단 없이 지속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내년에는 올해보다 훨씬 더 혹독한 사정 정국이 도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진짜 그럴 것이라는 사실은 지난 5년 동안 중국 사정 당국에 의해 낙마한 당정군의 성부급(省部級·장차관급) 고위 공직자들의 수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
전남 무안국제공항에서 큰 인명피해를 낸 이번 참사는 한쪽 날개 엔진에 조류가 충돌하면서, 이 여파로 랜딩기어가 작동하지 않이 여객기가 불시착하게 된 것이 주요 원인으로 추정된다. 29일 사고 여객기 한 탑승객이 가족에게 마지막으로 보낸 문자엔 "새가 날개에 껴서 착륙을 못하는 중"이라고 적혀있었다. 사고에서 구조된 한 승무원도 "한쪽 엔진에서 연기가 난 뒤 '펑' 소리와 함께 폭발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재중 한국인 사회가 교민의 폭감으로 인해 거의 궤멸 직전의 상황에 봉착하고 있다. 앞으로도 국면이 좋아지기보다는 더 나빠질 가능성이 농후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베이징 한국 교민 사회 관계자들의 28일 전언에 따르면 10여 년 전만 해도 상황은 지금처럼 나쁘지 않았다. 아니 오히려 교민 사회가 훨씬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됐다고 해도 좋았다. 당시 30∼40만 명 정도였던 전체 교민 수가 최소한 두 배 정도..
연말을 앞두고 '부패와의 전쟁'의 마지막 피치를 올리고 있는 중국에서 또 다시 당정 고위급 인사가 낙마했다. 주인공은 저우자빈(周家斌·60) 광시(廣西)장(壯)족자치구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위원 겸 부주임이자 구이린(桂林)시 당 서기로 심각한 기율 및 법률 위반 혐의를 받고 있다. 현재 중앙기율검사위와 국가감찰위원회의 징계 심사 및 감독 조사를 받고 있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28일 보도에 따르면 한..
중국 사법 당국이 광인(狂人)과 하나 다를 바 없는 도무지 이해 못할 묻지 마 살인을 저지른 흉악범에게 사형을 선고했다. 인간이기를 포기한 범죄자들에게는 추상 같은 형벌을 가하는 중국다웠다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28일 보도를 종합하면 전날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 인민법원은 지난달 11일 현지의 체육센터에서 발생한 차량 돌진 사건의 범인인 판웨이추(樊維秋..
부패에 관한 한 비교 대상이 드물다고 해도 좋을 중국 군부의 장성들이 연말을 맞아 비리로 계속 낙마하고 있다. 분위기로 볼 때 앞으로도 유사한 낙마 사태는 줄줄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중국 인민해방군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들의 27일 전언에 따르면 이번에 낙마의 횡액을 당한 주인공들은 유하이타오(尤海濤·66) 전 육군 부사령관과 리펑청(李鵬程·61) 남부전구 부사령관 겸 해군 사령관으로 이틀 전 낙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