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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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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파원 시선] 저출산에 시진핑의 G1 꿈도 휘청
차기 中 당정 지도부 확정, 시진핑 라인 전진배치
흘러간 물 코로나19 中에서 다시 꿈틀
양산 사상 첫 42.5도...전국이 '가마솥 폭염'
양산 42.5도…기상 관측 역대 처음 42도 넘어
2024년 용인특례시를 빛낸 최고의 뉴스로 램리서치, 도쿄일렉트론, ASML 등 세계적 반도체 장비 기업 유치가 선정됐다. 반면 시 발전을 45년간 발목 잡았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는 6위에 불과했다. 이에 대해 이상일 시장은 그 미래 가치를 멘트로 별도 피력했다. 이와관련 이 시장은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완전히 해제되면서 내년부턴 1950만평에 이르는 방대한 땅을 기업산단이나 주거공간, 생활문화공간 등으로..
미국의 뒷마당으로 불리는 남미가 중국의 오성홍기에 붉게 물들고 있다. 내년 1월 20일 취임할 스트롱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당선인도 감당이 되지 않을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베이징 외교 소식통들의 24일 전언에 따르면 중국은 2010년대 들어 남미에 본격적으로 손을 뻗기 시작했다고 할 수 있다. 호의적인 경제 협력과 원조를 통해 자국의 매력을 어필했다고 할 수 있었다. 최근에는 각종 성과도 속..
한때 중국 시장에서 잘 나가던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이 최근 심각한 양상을 보이는 '차이나 엑소더스' 행렬에 본격적으로 가세하고 있다. 더구나 앞으로도 이 상황은 세계 자동차 업계의 뉴노멀(새로운 현상)이 되면서 더욱 빠른 페이스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들은 현재 전기차 분야에 관한 한 극강의 선두국가로 떠오른 중국에서 금세기 초까지만 해도 완전 꿀을 빨았다고 해도 괜찮았다. 중국 기..
며칠 남지 않은 올해의 중국 영화계는 거의 폭망했다고 봐도 좋을 것 같다. 도무지 살아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경기 부진의 영향 탓이 아닌가 보인다.통계를 살펴보면 잘 알 수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3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올해 상영된 493편의 총 박스 오피스가 신통치 않다. 지난해의 549억 위안(元·10조9200억 원)보다 25%나 줄어든 415억 위안(元·8조2580억 원..
45년 동안 방대한 지역(남사·이동읍 64.43㎢, 약 1950만평)에 규제로 인해 용인시 발전에 큰 걸림돌이던 '송탄 상수원보호구역'이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 덕분에 45년만에 완전히 해제됐다. 용인특례시는 23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변경(해제)'을 경기도가 공고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송탄 상수원보호구역 3.859㎢(용인 1.572㎢, 평택 2.287㎢)가 전면 해제됐다. 해제되는 땅의 규모는 용..
용인시의회 명의 '尹 탄핵 촉구 결의문' 채택이 위법성 논란에 빠졌다. 용인특례시의회 김태우 의원(국민의힘·구성동,마북동,동백1동,동백2동)은 최근 시의회 더불어민주당 주도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결의문 채택'에 대해 "헌법이 보장하는 양심과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침해했다"며 법적 대응을 시사했다. 김 의원은 지난 20일 열린 제289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을 찾아 헌법재판소든 대법원이든 판단을..
중국이 '슈퍼 차이나'로 등극하면서 G2의 위상을 구가하다가 코로나를 거친 후 '피크 차이나'로 몰락하는 장면을 그린 책이 출간됐다. 파라북스가 23일 출간한 '차이나 크라이시스'가 문제의 책으로 저자는 KBS 전 베이징, 선양(瀋陽) 특파원을 7년 동안 지낸 중국 전문가 오세균 씨. 그래서 이 책은 중국 현지에서 보낸 특파원 생활 7년을 포함한 지난 10년 동안의 기록이라고 보면 된다. 또 이 책은 전..
부동산 산업은 불과 3년 전까지만 해도 중국 경제의 엄청난 효자라고 할 수 있었다. 그것도 금세기에 접어든 이후 20여년 동안이나 줄곧 그랬다. 조금 과장해 말하면 완전히 황금알을 낳는 거위라고 해도 좋았다. 하지만 지금은 상전벽해라는 말이 실감이 날 만큼 180도 달라졌다. GDP(국내총생산)의 25% 전후를 담당하는 효자 산업이 아니라 처치 곤란한 애물단지가 됐다. 산업 전반에 잔뜩 낀 버블이 빅뱅을..
용인시 공직자들이 국민권익위원회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았다. 용인특례시는 청렴한 조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 결과 국민권익위원회의 종합 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는 매년 전국 462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공공기관의 종합적인 청렴 수준을 평가해 부패 취약 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종합청렴도 우수기관을 선정, 표창하고 있다. 시는 시민과 공직자를 대상으..
용인시 최초로 4개 공동주택 재건축 정비사업이 활기를 띨 전망이다. 용인특례시는 준공 20년이 지난 4개 공동주택에 대한 재건축 정비계획이 시의 도시계획위원회를 통과했다고 23일 밝혔다. 대상은 △기흥구 구갈1택지지구 내 구갈 한성1차 아파트(기흥1구역, 1992년 준공) △구갈 한성2차 아파트(기흥2구역, 1993년 준공) △수지구 수지1택지지구 내 한성 아파트(수지2구역, 1995년 준공) △삼성2차 아파트(수지..
중국의 올해 경제 성장률이 당국이 목표로 했던 5% 안팎에 미치지 못할 가능성이 상당히 농후해지고 있다. 2035년을 전후해 미국을 총량에서 제치고 G1 경제 대국이 되고자 하는 중국의 장기 목표에 비상이 걸렸다고 해도 좋을 것 같다. 이 단정이 절대 과하지 않다는 것은 중국 경제가 시간이 갈수록 나빠지는 징후를 보이는 사실을 상기하면 잘 알 수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내년부턴 신축 아파트나 대규모 개발사업 때 사업자가 법적으로 이행 하는 도로·공원 등 공사를 용인시가 직접 한다. 용인특례시는 개발사업 구역 외 의무 조성 기반시설 위수탁 사업 대상을 확대해 시가 개발사업자로부터 위탁받아 신속 추진 한다고 22일 밝혔다. 다양한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개발사업자들이 정작 아파트나 산단을 분양하고 개발사업 구역 외 기반시설에 대해선 책임감 있게 시공하지 않아 개통이 지연되거나 품질이 떨어..
부패에 관한 한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중국 군부가 또 다시 둥쥔(董軍) 국방부장을 비롯한 다수 최고위급 장성들의 낙마설로 심각한 수준으로 휘청거리고 있다. 그야말로 점입가경의 상황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신징바오(新京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군부는 국방부장을 비롯한 수뇌부가 정상적으로 은퇴한 경우가 드물다고 단언해도 좋다. 최근만 봐도 둥 부장의 전임인 웨이펑허(魏鳳和), 리상푸(..
1만6000가구(약 3만 6800명)가 들어설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건설에 파란불이 커졌다. 이 곳은 삼성전자가 360조원을 투자하는 이동·남사읍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728만㎡·220만평)에 바로 인접한 배후 지역으로 꼽힌다. 용인특례시는 지난 19일 국토교통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에서 '용인이동 공공주택지구(이동읍 반도체특화 신도시) 사업'이 공원녹지비율을 최대한 확보하라는 조건부..
연말연시를 맞아 군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국회 국방위원회가 위문 방문한다. 국방위는 23일 오전 경기 김포의 해병대 2사단 752OP(애기봉 소초)를 방문을 방문해 해병대 장병들에 치킨 400마리, 피자 200판 등에 해당하는 상품권을 전달할 예정이다. 해병대 2사단은 김포·강화 등 수도권 서부해안을 방어하는 서북부 전선 최전방 부대다. 이날 위문행사 자리에는 성일종 국방위원장을 비롯해 국민의힘 한기호, 유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