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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사건팀으로 활동 중입니다. 경찰, 사건사고 분야를 담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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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D-10 미중 정상회담, 처지 극과 극의 두 스트롱맨
시진핑 中 주석 세계 다극화 역류 불가능 강조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8월 中 청년 실업률 무려 18.9%
정부가 최근 국무회의에서 재의요구권 행사까지 하면서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AIDT) 활용을 적극 추진하는 배경은 학교 현장의 개별 맞춤화 교육과 개인형 기반 탐구수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최근 국회 교육위원회 정책 청문회에서 2022개정 교육과정과 2028 대입수능 개편안 등이 올해부터 시행되는 만큼 개념 기반의 맞춤형 개별화 교육을 위해 AIDT 도입이 시급하다는 입장을 밝히..
중국이 자국에 대한 고율 관세 부과를 공언해온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내달부터 추가 관세를 적용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히자 "무역 전쟁에는 승자가 없다"는 종전 입장을 재확인했다. 더불어 미국과 소통할 용의가 있다고도 밝혔다. 사실상 소극적으로 반발했다고 볼 수 있다. 마오닝(毛寧) 중국 외교부 대변인은 22일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이 문제에 관해 우리는 여러 차례 중국 입장을 표명했다"면서 "우리..
교육부는 올해 말까지인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고특회계)의 기한을 연장키로 노력한다는 방침을 22일 밝혔다. 교육부는 이날 열린 한국대학교육협의회 정기총회에서 대학 재정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정부와 대학의 다각화된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교육부는 2023년에 고등평생교육지원특별회계를 통해 고등교육 예산 규모를 3년간 3조5000억원 추가 증액하고, 글로컬대학30 프로젝트를 통해 과감한 혁신을..
신영숙 여성가족부 장관 직무대행이 22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영천시장을 방문해 조손가정에 전달할 설 명절 격려물품을 구입하고 있다. /여성가족부
중국에서도 인기 한류 스타로 유명한 송혜교가 지난 2013년 개봉한 홍콩 영화 '일대종사(一大宗師)'를 촬영할 당시 왕자웨이(王家衛·67) 감독에게 3년 동안이나 납치됐었다고 폭로, 화제를 불러오고 있다. 비록 농담이기는 하나 나름 빼 있는 얘기라고도 해야 할 것 같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들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이처럼 밝히면서 '일대종사' 촬영이 정말..
"대학은 단순히 학문을 전달하는 기관이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끌고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핵심 주체입니다. 대교협은 올해도 대학과 가장 가까운 거리에서 함께 고민하고, 미래지향적 고등교육 발전을 위해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습니다." 박상규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은 22일 서울 중구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정기총회에 참석해 어려운 위기 속에서도 대학 발전을 위해 헌신적인 노력을 다하고 있는 학교별 총장들과 대학 구성원,..
중국의 소비자들이 도무지 해결 기미를 보이지 못하는 경기 불황에 가성비 대체품인 이른바 핑체(平替)에 열광하고 있다. 현재 분위기로 볼 때 오랜 기간 이어질 소비 트렌드가 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징지르바오(經濟日報)를 비롯한 매체들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지금 중국 경기는 진짜 심각하다고 단언해도 좋다. 인플레이션보다 더 심각하다는 디플레이션(경기 침체 하의 물가 하락)이 일상이 되고 있다면 굳이 더 이..
교육부가 올해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을 앞두고, 미리 경험할 수 있는 진로·학업 설계 지원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22일 밝혔다. 고교 신입생들은 23일부터 디지털 소통 플랫폼 '함께학교'에서 스스로 개인별 교육과정을 구성해보고, 과목 선택과 진로·학습 방법 등에 대한 종합적인 상담(컨설팅)을 제공받을 수 있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진로·적성에 따라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이수하고, 3년 동안 192학점 이상을 취득하면 졸..
여성 일자리 확대를 위해 올해부터 인구 감소 지역의 경우 여성 인턴 채용 인원 제한 기준이 없어진다. 여성새로일하기센터(새일센터) 인턴으로 참여한 여성이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1년간 근무를 이어가면 기업에 고용유지장려금 80만원을 추가 지원한다. 여성가족부는 여성경제활동 참여촉진 및 경력단절예방을 위해 2025년 새일센터 취·창업지원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22일 밝혔다. 전국 159곳에서 운영 중인 새일센터는 육아·가..
우리 사회에서 아동 보호와 권리 증진에 대한 관심은 날로 높아지고 있지만 지난 국회의 입법활동은 미흡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21대 국회에서 발의된 아동·청소년 관련 법안은 전체 법안의 5%에 불과했다. 아동·청소년 관련 발의된 법안은 총 1243건이었으나 이중 절반 이상인 797건이 폐기됐다. 이번 22대 국회에서는 학대피해장애아동 보호강화법이 가장 우선적으로 논의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제아동권리 비정부..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은 20일 다이빙(戴兵) 신임 주한 중국 대사와 서울 명동 소재 중국대사관에서 만찬을 함께 하면서 한중 관계에 대해 대담했다. 협회의 베이징 지회 김형학 비서장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권 회장은 전날 대담 모두에서 "한중 관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부임한 것은 한중 관계에 특별한 소임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한중 관계는 늘 어려움을 이기고 발전해왔다"고 말했다. 이에 다이빙 대사는..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반도체 산업 전문가를 만나 이 분야 인재양성을 위해 공동 협력한다는 데 뜻을 함께했다. 21일 용인특례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전날 여운홍 조지아텍 글로벌 산업기술 협력센터(K-GTSEC) 센터장을 만나 반도체산업 관련 인재 양성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만남은 여 센터장이 한국을 방문하면서 이뤄졌다. K-GTSEC는 한국의 산업통상자원부가 미국 조지아텍과 협력해 한국과 미국의 반도체..
신설되는 교육시설에 스프링클러 설치를 의무화하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교육시설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이 21일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됐다. 교육부에 따르면 이번 시행령 개정안은 지난해 2월 6일 개정된 교육시설법 후속조치로, 올 2월 7일 이후 신설(신축·증축·개축·재축·이전)되는 유치원, 특수학교와 초·중·고·대학교의 기숙사·합숙소, 임시교실 등은 자동 물뿌리개(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
중국이 20일 취임식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한 취임 연설에 대체로 만족스러운 반응을 나타내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속으로 웃으면서 은근한 기대를 한다고 해도 좋을 듯하다. 우선 관영 언론의 보도를 종합해보면 잘 알 수 있다. 런민르바오(人民日報)를 비롯한 관영 매체들이 마치 약속이라도 한듯 관세 문제와 관련해 중국을 직접 언급하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하고 있다. 심지어 일부 매체들은 그것이..
우울감과 불안감으로 대인관계의 어려움을 겪던 김모군은 일상생활을 무기력하게 보내고 있었다. 친구도 없고,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는 게 힘들었다. 그러나 국립청소년디딤센터(디딤센터)를 접하게 되면서 대인관계의 벽을 조금씩 무너뜨리기 시작했다. 처음엔 디딤센터의 낯선 환경으로 어색하기도 했지만 지도자 선생님들의 근접 돌봄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배웠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접하면서 새로운 만남에한 기대와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