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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6월 26일(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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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길동

지환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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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지환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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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홈런 40% 급감…30개 부근서 홈런왕 나올 듯…

올해 프로야구는 반발계수를 줄인 새 공인구의 여파로 홈런이 눈에 띄게 감소했다. 정규리그의 76%를 치른 13일 현재, 10개 구단 타자들이 생산한 홈런은 784개로 작년 비슷한 기간에 나온 1302개보다 40%나 급감했다. 올해엔 단 한 구단도 세 자릿수 홈런을 치지 못했다. 홈런왕 경쟁도 제이미 로맥(SK 와이번스)이 홈런 23개로 이 부문 1위를 달리고 있고, 최정(SK), 박병호·제리 샌즈(이상 키움 히어로..

NBA 개막전서 르브론 vs 카와이 맞대결…10월 23일 개막

르브론 제임스(LA 레이커즈)와 카와이 레너드(LA 클리퍼스)가 미국프로농구(NBA) 2019-2020시즌 정규리그 개막전에서 맞붙는다. NBA 사무국은 13일 2019-2020시즌 정규리그 일정을 발표했다. 공식 개막전은 10월 23일(한국시간) 지난 시즌 우승팀 토론토 랩터스와 뉴올리언스 펠리컨스 경기다. 카와이 레너드가 자유계약선수(FA)로 떠난 지난 시즌 NBA 파이널 우승팀 토론토와 NBA를 떠들썩하게 한..

PGA PO 2차전 'BMW 챔피언십' 15일 개막…임성재 등 한국선수 4명 출전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플레이오프(PO) 2차전 BMW 챔피언십이 오는 15일(현지시간)부터 나흘간 미국 일리노이주 머다이나 컨트리클럽(파72·7657야드)에서 열린다. PO 1차전이 노던 트러스트를 통해 추려진 페덱스컵 상위 랭커 70명이 출전한다. 이번 대회를 통해 단 30명만 PO 3차전에 나선다. 이번 대회에는 한국선수 4명이 출전한다. PGA 신인왕 후보이자 랭킹 26위인 임성재(21)를 포함해 42위..

두산 린드블럼 '투수 4관왕' 보인다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투수부문 4관왕을 가시권에 뒀다. 린드블럼은 다승(18승), 승률(0.947), 평균자책(1.95), 탈삼진(142개) 등 4개 부문에서 1위를 달리고 있다. 이 가운데 탈삼진 부문을 제외한 나머지 3개 부문에서는 2위와 격차가 벌어져 있어 타이틀을 거머쥘 공산이 크다. 린드블럼의 올 시즌 승리행진은 거침이 없다. 지난 11일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키움..

K리그1, 강등권 탈출 위한 불꽃튀는 전쟁 시작

프로축구 K리그1 하위 팀들의 강등권 탈출 ‘전쟁’이 시작됐다. K리그1에서 경남FC(승점 19), 인천 유나이티드(승점 18), 제주 유나이티드(승점 17)가 각각 10~12위에 올라 있다. K리그1 12위 팀은 K리그2(2부리그)로 직행한다. 11위는 플레이오프를 거쳐 잔류 또는 강등이 결정된다. 경남은 지난 10일 성남을 상대로 베테랑 공격수 김효기의 멀티골을 앞세워 2-0으로 승리했다. 지난 3월 30일 대..

류현진, 시즌 12승·한미통산 150승 달성…역대급 평균자책점 1.45로 더 낮춰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2·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시즌 12승 달성과 함께 한미 통산 150승의 금자탑을 쌓았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열린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7이닝 동안 5피안타 무실점 쾌투를 선보였다. 다저스는 경기 초반부터 화끈한 타격으로 류현진의 어깨를 가볍게 했다. 8-0으로 크게 앞선 8회, 구원 투수에게 마운드를 넘기..

허미정, LPGA 스코틀랜드 오픈 우승…개인 통산 세 번째 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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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달, 로저스컵 우승…개인통산 35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 정상

라파엘 나달(2위·스페인)이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로저스컵(총상금 570만1945달러) 정상에 오르며 개인 통산 35번째 마스터스 1000시리즈를 차지했다. 나달은 11일(현지시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대회 마지막 날 단식 결승에서 다닐 메드베데프(9위·러시아)를 2-0(6-3 6-0)으로 완파했다. 2005년과 2008년, 2013년, 2018년에 이어 이 대회 다섯 번째 정상에 오른 나달은 우승 상금..

솔샤르의 맨유, 램파드의 첼시에 개막전 4-0 대승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첼시와 만난 개막전에서 4-0으로 대파하며 기분 좋게 새 시즌을 시작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12일(한국 시간) 영국 맨체스터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19-2020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라운드에서 마커스 래시포드의 멀티골과 앙토니 마시알, 대니얼 제임스의 골에 힘입어 4-0 완승을 거뒀다. 전반 3분 첼시가 먼저 맨유를 두드렸다. 흐른 공을 잡은 타미 아브라함은 강..

'계체 통과' 이중경 "준비는 끝났다"…어나힐레이션2 계체량 실시

우리나라 유일의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챔피언 이중경(31·T.A.P복싱)의 첫 번째 방어전이 열리는 ‘어나힐레이션2’의 계체량 행사가 10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피콕룸에서 개최됐다. 11일 개최되는 어나힐레이션2 대회는 복싱 4경기와 무에타이 4경기 등 총 8경기가 편성됐다. 메인이벤트는 OPBF슈퍼웰터급(69.850㎏) 타이틀방어에 나서는 이중경과 도전자 일본의 와타나베 아키노리(34)의 경기다...

이중경 OPBF 챔피언, 11일 日 와타나베 맞아 방어전

동양태평양복싱연맹(OPBF) 챔피언 이중경(31·T.A.P복싱)이 11일 일본의 강자 와타나베 아키노리(34)를 상대로 1차 지명 방어전에 나선다. 이중경은 11일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 홀 특설 링에서 열리는 ‘어나힐레이션2’에서 챔피언 등극 7개월 만에 OPBF 슈퍼웰터급 1차 방어전을 치른다. 이중경은 1월 19일 호주의 사무엘 콜롬반을 7라운드 KO로 꺾고 챔피언이 됐다. 2017년 1월 프로복싱..

70승 선착 SK, 정규리그 우승확률 79.3%

프로야구 SK 와이번스가 독주체제를 굳히고 있다. SK는 지난 7일 KT위즈에 5-2로 승리하며 10개 구단 가운데 가장 먼저 70승 고지를 밟았다. 70승 선점 팀의 정규리그 우승 확률은 79.3%다. SK가 정규리그 우승을 위한 8부 능선을 넘었다는 이야기다. 한국시리즈 우승은 29차례 중 18번으로 확률은 62.1%에 이른다. 이는 1982∼1988년 전후기리그, 1999∼2000년 양대리그는 제외한 기록이다..

'최고의 수문장 가리자' 김승규vs조현우, 11일 울산서 빅뱅

국가대표팀에서 주전 골키퍼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경쟁하는 김승규(울산)와 조현우(대구)가 이번 주말 K리그에서 자웅을 겨룬다. 울산과 대구는 1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K리그1 25라운드에서 맞붙는다. 3연승 중인 울산은 연승을 이어가기 위해, 대구는 3연패를 끊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전망이다. 이와 함께 두 팀의 수문장 간 대결도 흥미롭다. 김승규와 조현우는 대표팀에서 입지를 굳히기 위해 경쟁하고 있다...

린드블럼, KBO 7월 MVP 선정

두산 베어스의 에이스 조쉬 린드블럼(32)이 7월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됐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8일 “린드블럼은 기자단 투표(29표 중 9표)와 팬 투표(6만1493표 중 3만6270표)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하며 총점 41.01점으로 월간 MVP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린드블럼은 7월 4경기에 선발 등판해 4승 무패 평균자책점 2.25를 기록했다. 24이닝 동안 탈삼진 27개(2위)를 잡았고, 삼진/볼넷..

루카쿠, 맨유 떠나 인터밀란 이적…이적료 1032억원

벨기에 출신의 골잡이 로멜루 루카쿠(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7000만파운드(약 1032억원)에 이탈리아 인터 밀란으로 이적한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8일(한국시간) “맨유가 루카쿠의 이적료로 7000만파운드를 제시한 인터 밀란의 제안을 받아들였다”라며 “루카쿠는 밀라노로 떠나 메디컬테스트를 받을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매체는 “맨유는 8000만파운드의 이적료를 원했지만 결국 7000만파운드의 이적료에 합의했다. 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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