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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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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소비자물가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먹거리 품목 10개 중 3개는 물가 상승률이 10%을 웃도는 등 외식과 가공식품의 물가 부담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런 상황에서 국제 설탕가격마저 12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으며 향후 먹거리 가격 상승을 부추기고 있는 모습이다. 8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3.7%로 지난해 2월(3.7%) 이후 14개월 만에 처음으로 3%대로 하락했다...
취임 1년을 맞이한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8일 "정부 출범 초기 초심을 되새기면서 국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보여드리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정 장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정부 출범 후 1년간은 국제공급망 위기 등 산적한 난제를 풀어나가면서 농업이 미래로 도약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이같이 말했다. 농식품부에 따르면 정 장관은 지난 1..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인도 재무장관을 만나 경제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인천 송도에서 열린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에서 니르말라 시타라만 인도 재무장과 면담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추 부총리는 양국의 협력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제6차 한-인도 재무장관회의의 개최 필요성을 강조하며 올해 하반기 개최를 제안했다. 아울러 현재 추진중인 40억 달러 규모의 대외경제협..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신탁기금 출연, 아시아개발은행(ADB)-한국 기후기술허브(K-Hub) 설립, 아태기후혁신금융퍼실리티(IF-CAP) 등 ADB와의 다층적인 협력 강화를 통해 ADB의 변신을 돕겠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오전 인천 송도컨벤시아에서 진행된 ADB 연차총회 비즈니스세션에서 디지털 전환, 그린, 보건 등 한국이 비교우위를 가지고 있는 분야에 대한 지원 의지를 표명하며..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미국의 금리 인상과 관련해 "국내외 금융시장에 대한 모니터링을 한층 강화하는 한편 우리 금융시스템의 취약 부문을 철저히 점검하겠다"고 밝혔다. 추경호 부총리는 이날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 원장과 비상거시경제금융회의를 열고 "내외금리차가 확대된 상황에서 금융·외환시장의 불확실성이 높아질 가능성과 함께 시장 교란행위 및 쏠림 현..
방기선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앤드루 리 호주 재무차관과 만나 공급망 협력과 기후변화 공동대응 강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방 차관은 아시아개발은행(ADB) 연차총회를 계기로 방한한 앤드루 리 호주 재무차관와 이날 인천 송도에서 만나 양국 간 핵심광물 공급망 협력, 기후대응, 인태지역 인프라 및 에너지 전환 등을 논의했다. 방 차관은 한국·호주 핵심광물 공급망 워킹그룹, 인태경제프레임워크(IPEF) 등을 통해..
국책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의 경상수지 흑자 규모를 160억 달러로 전망했다. 이는 KDI의 기존 전망치와 정부 예상을 크게 하회하는 수준이다. KDI는 올해 세계경제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내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다는 점을 이유로 꼽았다. KDI가 3일 발표한 '최근 경상수지 변동요인과 시사점'에 따르면 올해 경상수지 흑자는 전년(298억 달러)보다 대폭 줄어든..
정부가 일본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를 앞두고 우리 수산물에 대한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를 매주 받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시작한다. 해양수산부는 4일부터 국내 수산물 생산자, 유통·판매 및 음식점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 메일 발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메일을 받기 위해서는 국민신청 방사능 검사 게시판에서 메일링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신청이..
지난달 소비자물가가 14개월 만에 3%대 상승률을 기록했다. 석유류가 큰 폭으로 하락했고 농축수산물과 가공식품의 둔화 흐름도 뚜렷한 영향이다. 정부는 물가가 점차 안정세에 접어들고 있다고 평가했다. 다만 근원물가가 4%대 중반을 상회하며 물가 상승 압력은 여전했고 전기·가스요금 인상과 국제유가, 고환율 등 불확실성도 높아 과도한 낙관은 경계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물..
금리인상에 따른 주택건설 위축으로 올해 경제성장률이 0.3%포인트(p), 내년 성장률은 최대 0.5%포인트 낮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왔다. 한국개발연구원(KDI) 황세진 경제전망실 전문위원과 정규철 경제전망실장은 2일 '금리 인상의 주택건설에 대한 영향과 전망'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KDI는 기준금리가 1%포인트 추가 상승하는 경우 주택가격 상승률이 4%포인트, 주택착공 증가율이 7%..
보건·의료생활협동조합(생협)에 대한 관리·감독 업무가 국민건강보험공단(건보공단)에 위탁된다. 이에 '사무장병원'에 대한 감시가 강화될 전망이다. 공정거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시행령 개정안이 2일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시·도 인력과 전문성 부족으로 보건·의료생협에 대한 사후관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아 사무장병원이 난립하고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비의료인이 조합원을 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2일 "한국과 중국, 일본의 협력이 세계 경제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회복 엔진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추 부총리는 이날 인천 송도 오크우드호텔에서 열린 한중일 재무장관 및 중앙은행 총재 회의 개회사에서 "한중일 3국이 지속가능한 성장과 공동 번영을 위해 상호존중과 호혜의 정신으로 적극 협력한다면 직면한 도전과제들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뿐 아니라 3국과 아세안(ASE..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대로 하락했다. 석유류, 가공식품, 농축산물 등의 물가 상승세가 둔화한 영향이다. 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4월 소비자물가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는 110.80(2020년=100)으로 1년 전보다 3.7% 올랐다. 전월(4.2%)과 비교하면 0.5%포인트 하락했다. 물가 상승률이 3%대로 둔화한 것은 작년 2월(3.7%) 이후 처음이다. 석유류 가격 하락이..
정황근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1일 서울 반포한강공원 달빛광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축산대전'에 참석했다. 1~2일 이틀간 임시 매장(팝업스토어)형식으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요리 강연, 시식 행사, 할인 행사 등이 진행된다. 현장 행사와 함께 오는 17일까지 대형마트·온라인몰·음식점 등에서도 우리 축산물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정 장관은 이날 축사를 통해 "정부는 농가 생산비 안정..
△최무자씨 별세, 김종구(농림축산식품부 유통소비정책관)씨 모친상 = 4월 30일, 울산시티병원장례식장 VIP 2호실, 발인 2일 오전 8시, 장지 경주하늘마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