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복잡한 경제정책도 누구나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하고 싶습니다. 재정경제부, 기획예산처, 공정거래위원회, 해양수산부를 취재하며 경제와 산업 현장의 변화를 독자들과 함께하겠습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jhlee
[2026 세제개편] 집값중심 과세 개편…'똘똘한 한채' 정조준
고령인구 첫 20% 돌파…생산연령인구 비중도 첫 70% 붕괴
6월 산업생산 2.3%↑, 6년 만에 최대폭 증가
7월 소비자물가 2.8% 상승…석 달 만에 2%대로
5월까지 태어난 아기 12만명 돌파…7년 만에 최대
올해 들어 재정적자가 54조원까지 불어나면서 올해 정부 전망치에 육박했다. 이 기간 나랏빚도 20조원 증가했다. 이처럼 재정건전성 확보의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나랏돈 씀씀이를 줄이는 재정준칙 도입 논의가 국회에서 열렸다. 정부는 이번이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고 판단하고 도입을 호소하고 나섰지만 통과 가능성은 불투명하다. 도입시기를 두고 여야간 의견이 엇갈리는 데다 총선을 1년을 앞뒀다는 점도 변수다. 1..
해양수산부는 16일부터 개정된 여수박람회법이 시행됨에 따라여수광양항만공사가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여수세계박람회 이후 재단을 설립해 박람회 사후활용사업 등을 추진해왔지만 민간투자 유치 부진, 난개발에 대한 지역사회의 우려, 재단의 경영 악화 등으로 사업 추진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해수부는 박람회 사후활용사업 주체를 재단에서 여수광양항만공사로 변경하도록 '여수..
작년 우리나라 연안해역의 방사능 농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 발생 이전과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최근 새로 유입된 방사성 핵종은 없는 것으로 추정됐다. 해양수산부는 15일 지난해 국내 연안해역의 방사능 농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사고가 발생한 2011년 3월 이전과 유사한 수준이라고 밝혔다. 해수부는 지난해 3해리 이내 연안해역 45개(올해 2월부터 52개로 확대) 조사정점에서 해수, 해저퇴적물,..
충북 청주에 4년여 만에 구제역이 발생, 5개 농장으로 확대되면서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이에 정부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긴급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다만 정부는 국내에서 사용하고 있는 구제역 백신으로 방어가 가능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4일 농림축산식품부 등 방역 당국에 따르면 충북 청주 지역에서 구제역이 발생한 농장(17시 기준)은 모두 5곳이다. 지난 10일 저녁 청주의 한우 농장 두 곳(..
조승환 해양수산부 장관이 통가, 피지 등 태평양 도서국을 찾아 다시 한번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지지 요청에 나선다. 14일 해수부는 조 장관이 15일부터 19일까지 통가, 피지, 뉴질랜드 등 태평양 도서국을 방문해 협력사업을 논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조 장관은 지난해 7월 대통령 특사 자격으로 피지를 방문해 부산엑스포 지지를 요청한 바 있다. 이번 방문에서 조 장관은 지난해 피지 방문 시 면담했던..
최근 두 달간 월평균 30조원을 넘는 나라살림 적자가 발생하면서 올해 재정적자 규모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부는 50조원대 적자를 예상하고 있지만 현재의 경기 흐름을 고려하면 최소 70조원대 이상은 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14일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정부는 2월에 38조2000억원, 3월에 23조1000억원 규모의 관리재정수지 적자를 냈다. 나라 살림을 가늠하는 가장 중요한 지표인 관리재정수지의 최..
바다식목일을 맞아 지난 10일 찾은 제주 서귀포 보목동 앞바다 아래에는 감태, 모자반 등 해조류가 무성하게 우거져 있었다. 나무가 울창하게 들어선 육지의 숲처럼 바닷속 해조류들은 군락을 형성하며 바다숲의 위용을 뽐냈다. 비록 수중 드론이 실시간으로 촬영해 전해온 영상이지만 화면을 통해서도 바다 생물의 삶을 지탱해주는 바다숲의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었다. 보목동 앞바다는 불과 10여년 전만 해도 갯녹음이라고 불..
한국 경제가 수출 부진의 늪에 빠지면서 정부 각 부처가 수출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역시 기존 농식품 위주의 수출 정책에서 벗어나 그린바이오, 푸드테크 등 신산업 분야로의 수출 시장 개척에 힘쓰고 있는 모습입니다. 특히 정황근 농식품부 장관은 2027년 수출 5조원 달성을 목표로 종자, 곤충, 동물백신 등 그린바이오 산업 육성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주최하고, 아시아투데이가 주관하는..
지난달 취업자 수가 전년보다 35만명 넘게 늘었지만 증가 폭은 다시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60세 이상을 제외하면 전체 취업자는 9만명 가까이 감소했다. 특히 청년층과 제조업 관련 취업자 감소가 지속되면서 고용의 질이 점차 악화하고 있는 모습이다. 10일 통계청이 발표한 '4월 고용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취업자 수는 2843만2000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만4000명 증가했다. 외부 활동과 돌봄 수요 증..
국책 연구기관인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2~3분기에는 반도체 경기가 저점에 근접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아직 본격적인 회복세를 기대하기는 이르다는 입장이다. KDI는 10일 '최근 반도체 경기 흐름과 거시경제적 영향' 보고서를 통해 "반도체 수요의 60% 이상을 차지하는 컴퓨터와 모바일기기의 교체 주기를 감안하면 올해 2~3분기 반도체 경기 저점에 근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서버와 모바일기기의..
"지금 우리 경제는 매우 위중한 상황이다. 비상한 각오로 지금 바로 출발해야 한다." 지난 1년 윤석열 정부의 1기 경제팀을 이끈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의 취임 일성이다. 추 부총리의 발언처럼 당시 한국 경제는 고물가와 급격한 금리인상 등 복합 경제 위기 상황에 허우적댔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5%에 육박했고 원·달러 환율은 1300원 선까지 치솟는 등 한 치 앞도 장담하기 어려운 국면이었다. 이에..
공정거래위원회가 손해보험사들이 보험금 지급 거부 담합 의혹과 관련해 조사에 나섰다. 공정위가 금융 상품 관련 담합으로 손보업계를 들여다 보는 것은 2016년 이후 7년여만이다. 9일 관련 업계 등에 따르면 공정위는 이날 손해보험협회와 현대해상, D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흥국화재 등에 조사관을 보내 현장 조사를 진행했다. 공정위는 이들이 백내장 등과 관련한 보험금 지급 거부 과정에서 담합했는지 등을 살펴보는..
서울대학교 경제연구소 분배정의연구센터가 주관하는 '경제와 정의 포럼'이 11일 오후 3시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다. 경제와 정의 포럼은 경제발전과 사회정의(민주주의 성숙과 공정한 분배)의 밀접한 상호관계에 관한 주제를 중심으로 경제학 그리고 인문사회과학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학술 및 정책 토론의 장이다. '대전환기, 한국경제의 도전과 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하준경 한양대 교수와 박기영..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이 8일 "우리 새우 산업을 고부가가치 창출이 가능한 산업으로 육성해 수출까지 할 수 있는 품질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송 차관은 이날 오후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내 새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열린 간담회에서 "새우는 연어에 이은 세계 수산물 소비 2위 품목으로 시장성이 높은 수산물 중 하나"라며 이같이 강조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새우를 양식하는..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8일 "노조는 간부가 아닌 조합원을 위해 있는 것이다. 노조 조합원의 권익이 침해당하면 정부가 보충적으로 개입해 보호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강조했다. 이 장관은 이날 취임 1년을 앞두고 정부세종청사에서 기자들과 만나 노동조합 회계 투명성 강화에 따른 노정 갈등과 관련해 이 같이 답했다. 그는 "정부가 노조에 보조금과 기부금을 주면 당연히 형평성에 맞게 공시까지 해야 하는 것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