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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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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브리핑] 가을엔 따뜻한 남쪽 '소노 슬로우 스테이' 外
엄홍길 대장이 히말라야 미등정봉 '주갈'(6590m) 등정에 성공했다. 17년 만의 고산 등정 성공이다. 엄홍길휴먼재단(이사장 이재후)은 엄 대장의 '한국-네팔 우정 원정대'가 지난 3일 오후 3시40분(현지시간) 주갈 정상에 올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원정대는 올해 한국과 네팔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조직됐다. 세계 최초로 히말라야 8000m 고봉 16좌를 등정한 산악인인 엄 대장은 그간 네팔 정부가 외국인들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대한민국 대표 관광기념품을 공모·선정한다. 관광공사는 8일부터 오는 31일까지 2024 대한민국 관광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기념품 부문을 대상으로 열린다. 한국의 역사·문화·자연 등 매력적인 콘텐츠를 소재로 한 기념품을 찾는다. 공모는 일반 분야와 로컬특화 분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일반 분야에서는 한국에서의 경험을 기억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념품, 로컬특화 분야에서..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데 시간이 좀 남네요. 어디에 가면 좋을까요?" 한 외국인이 물었다. 경유 시간에 한국을 좀 둘러봤으면 좋겠다고. 한국을 소개하려니 막막하다. 고전적 표현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서울에서 부산, 제주도까지 아름다운 곳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경유 시간은 대부분 길어야 하루 정도다. 여독도 쌓였을 텐데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영종도에는 사진 찍다가 시간 가는 줄 모를..
"인천국제공항을 경유하는데 시간이 좀 남네요, 어디에 가면 좋을까요?" 한 외국인이 물었다. 경유 시간에 한국을 좀 둘러봤으면 좋겠다고. 한국을 소개하려니 막막하다. 고전적 표현으로 삼천리 금수강산이라고 서울에서 부산, 제주도까지 아름다운 곳이 한둘이 아니다. 하지만 경유 시간은 대부분 길어야 하루 정도다. 여독도 쌓였을텐데 다른 도시로 이동하지 않고 인천공항이 있는 영종도에서 시간을 보내면 어떨까..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외국 학교의 수학여행 목적지로서 한국을 홍보하기 위한 행사를 열었다. 관광공사는 지난 1~5일 홍콩 최대 학교 연합회 소속 초중고 교장단을 세종시로 초청해 정보기술(IT), 환경 과학기술 시설 및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팸투어를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홍콩에서 '과학' 과목이 내년도부터 초등 교과과정에도 도입됨에 따라 과학기술과 연계한 수학여행 수요가 높아지는 점을 고려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천 펜타포트 음악 축제' 등 글로벌축제를 알리기 위해 크루즈 관광객을 대상 행사를 포함한 홍보 사업에 나선다. 문체부는 글로벌축제가 전 세계 관광객이 찾는 행사로 도약해 2026년까지 방문 외래관광객이 100% 이상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행사를 집중 지원할 것이라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문체부는 이날 중국에서 출발해 인천항에 입항한 미국 로열캐리비안사의 17만 톤급 초대형 크루즈선 스펙트럼오..
현역 시절 '식사마', '독사' 등 별명으로 불리며 한국 대표 미드필더로 활약했던 김상식 감독이 베트남 축구 국가(A)대표팀과 23세 이하(U-23) 대표팀 감독에 선임됐다. 베트남축구협회는 3일 보도자료를 통해 "김상식 감독이 A대표팀 사령탑으로 취임한다. 김 감독은 U-23 대표팀도 총괄한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2026년 3월 31일까지다. 베트남은 2026 북중미 월드컵 본선 진출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스마일 점퍼' 우상혁(용인시청)이 삭발을 하고 나선 올해 첫 실외 경기에서 다소 아쉬운 2m25를 뛰었다. 우상혁은 3일 경북 예천스타디움에서 열린 제52회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남자 높이뛰기 대학·일반부 경기에서 2m25를 넘었지만 2m30를 뛰는 데 실패했다. 우상혁의 실외 경기 개인 최고 기록은 2m 35, 실내는 2m36이다. 우상혁은 2m37이 파리 올림픽 금메달 획득이 가능한 높이로 보고 도전하고 있..
임성재가 감기·몸살 증세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에 출전하지 않기로 했다. 임성재는 3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에서 열리는 더 CJ컵 바이런 넬슨 대회를 앞두고 기권 의사를 밝혔다. 임성재는 후원사인 CJ를 통해 "건강이 안 좋아져 이번 대회에 출전하지 못하게 됐다"고 전했다. 그는 "빠른 시일 내에 회복하고 돌아오겠다"며 미안한 마음을 드러냈다. 임성재는 지난주 열린 한국프로골프(..
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이 아시아 지역 예선에서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을 따내는 데 실패했다. 인도네시아는 아프리카 기니와 대륙간 플레이오프(PO)에서 마지막 본선행 티켓에 다시 도전한다. 인도네시아는 2일(현지시간) 카타르 도하 압둘라 빈 칼리파 스타디움에서 열린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아시안컵 3·4위전에서 연장전 끝에 이라크에 1-2로 졌다. 인도네시아는..
인도네시아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을 이끄는 신태용 감독이 파리 올림픽 본선 진출권이 걸린 U-23 아시안컵 3·4위전에 대해 "40년 축구 인생을 걸고 있다"고 말했다. 신 감독은 3일(한국시간) 0시30분 열리는 이라크와의 3위 결정전을 앞두고 기자회견을 통해 "양 팀 선수 모두 올림픽 티켓을 따려 최선을 다할 것이다. 서로 존중하고, 최선을 다하도록 같이 만들어갔으면 좋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미국 메이저리그(MLB)에서 활약 중인 이정후와 김하성이 나란히 안타를 기록하며 타격감을 조율했다.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의 이정후는 1일(현지시간)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경기에서 1번 타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쳤다. 시즌 타율은 0.259를 유지했다. 이정후는 3회 비거리 360피트(약 110m)짜리 대형 타구를 날렸으나 우익수에게 잡혀 아쉬움을 자아냈다. 경기에선 레드삭..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오는 3일부터 19일까지 '코리아둘레길' 걷기여행 주간을 운영한다. 문체부는 걷기여행 붐을 조성하고 코리아둘레길을 지역의 대표 관광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2024년 상반기 걷기여행주간'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코리아둘레길은 동해안 해파랑길(고성~부산), 남해안 남파랑길(부산~해남), 서해안 서해랑길(해남~강화), 디엠지(MDMZ) 평화의 길(강화~고성)로 구성된다. 한반도 가장자리..
한국관광공사가 지속 가능한 관광의 중요성을 알리는 사진전을 개최한다. 관광공사는 내셔널지오그래픽 매거진과 공동으로 오는 3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대구 디아크 문화관에서 '지구의 색, 한국의 색' 사진전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진전은 환경오염 등으로 변화하는 지구의 모습과 한국의 아름다운 자연 풍경을 대조적으로 노출해 친환경 관광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전시 공간은 '지구의 색'과 '한국의 색'으로 나뉜다. '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알나스르가 정우영의 알칼리즈를 꺾고 사우디아라비아 프로축구 컵대회 결승에 올랐다. 호날두는 1일(현지시간) 리야드 알아왈 파크에서 열린 사우디 킹컵 준결승전에서 멀티골(한 경기 2골 이상)을 기록하며 팀의 결승 진출을 이끌었다. 호날두는 이날 경기에서 전반 17분 선제골과 후반 12분 추가골을 넣었고 알나스르는 3-1로 승리했다. 결승에서 알힐랄을 상대하는 알나스르는 올 시즌 처음으로 주요 대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