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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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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가 기존 내연기관차보다 평균적으로 문제가 79% 많다는 소비자 설문 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소비자매체 컨슈머리포트는 29일(현지시간) "전기차가 전통적인 자동차(내연기관차)보다 신뢰도가 떨어진다"는 제목의 보고서에서 이와 같은 결과를 발표했다. 전기차에서 가장 흔하게 보고된 문제는 전기 모터와 충전, 배터리 문제였다. 이에 대해 컨슈머리포트의 자동차 부문 수석 책임자인 제이크 피셔는 "오늘날 대부분의 전기차..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30일(현지시간) 휴전을 추가로 연장하기로 했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스라엘군(IDF)은 이날 "인질 석방 절차를 계속하려는 중재국들의 노력과, 기존 합의 조건을 고려해 하마스와의 휴전이 계속될 것"이라고 밝혔다. 하마스도 "7일째로 일시휴전을 연장하기로 합의했다"고 확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측은 이스라엘 인질과 팔레스타인 수감자 교환, 가자지구에 인도적 지원 허용을..
'칭기즈칸의 후예' 몽골이 외국에 있는 자국의 고대 유물을 되찾아 오기 위해 거금 지급을 마다하지 않을 모양새다. 몽골은 소유권에 관한 소모적 논쟁을 피하려는 듯 돈을 주고서라도 물건을 돌려받을 계획으로 전해졌다. 28일(현지시간) 영국 텔레그래프 등에 따르면 몽골 정부는 전 세계 34개국에 있는 수백 점의 유물을 반환 추진 목록에 올려 놓은 상태다. 텔레그래프는 이들 유물의 가치를 수십억 파운드(수조 원)로 표현했..
미국에서 대형 할인 행사가 이어진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역대 가장 많은 소비자들이 쇼핑에 나선 것으로 나타났다. 28일(현지시간) 미국소매협회(NRF)에 따르면 추수감사절(11월 네 번째 목요일)부터 그 다음 월요일인 사이버먼데이까지 5일간 총 2억40만명이 쇼핑을 했다. 이는 코로나19 팬데믹을 지나 이른바 보복 소비 현상이 나타났던 지난해의 1억9670만명을 넘어선 역대 최대 규모다. 어도비의 마케팅 데이터 분석..
5달러 스커트, 9달러 청바지로 패션 시장을 뒤흔들어 놓은 중국 온라인 패션 쇼핑몰 업체 '쉬인'(Shein)이 미국 증시 기업공개(IPO)를 추진 중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7일(현지시간) 쉬인이 비공개로 미 증시 IPO를 신청했다고 보도했다. 쉬인은 골드만삭스와 JP모건, 모건스탠리를 상장 주간사로 선정했으며, 내년 주식 거래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쉬인의 IPO는 근래 가장 큰 IPO 사례 중 하나..
고대 그리스 유물 '파르테논 마블스'를 둘러싼 그리스와 영국 간 갈등으로 28일(현지시간) 예정됐던 양국 정상회담이 돌연 취소된 것으로 전해졌다. AFP 통신 등에 따르면 키리아코스 미초타키스 그리스 총리는 회담 전날인 27일 성명을 통해 "리시 수낵 영국 총리가 몇 시간 후로 예정된 정상회담을 갑자기 취소했다"며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미초타키스 총리는 "파르테논 조각들에 대한 그리스의 입장은 잘 알려..
조르자 멜로니 이탈리아 총리가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를 결정하는 파리 국제박람회기구(BIE) 총회에 불참한다고 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언론이 보도했다. 일간 라 레푸블리카는 이날 "멜로니 총리는 엑스포 개최지가 결정되는 내일 프랑스 파리에 가지 않고 로마에 남아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탈리아는 안토니오 타야니 부총리 겸 외무장관도 아닌 마리아 트리포디 외무부 차관을 파리 BIE 총회에 파견하는 것으..
최근 수년간 가짜뉴스에 단련된 대만인들은 "이젠 안 속는다"며 '팩트체크'를 자신하지만 중국 쪽에서 유입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짜 콘텐츠들은 갈수록 교묘해지고 있다고 26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가 전했다. 이날 보도에 따르면 대만인들은 민관에서 운영하는 팩트체크 서비스를 통해 가짜뉴스의 진위 여부를 확인하는 데 점점 익숙해지고 있다. 일례로 최근 수입 계란에서 검정색과 녹색의 노른자가 나왔다는 영상이 떠돌..
크리스토퍼 럭슨(53) 뉴질랜드 국민당 대표가 27일(현지시간) 총리에 공식 취임했다고 ABC 뉴스 등이 보도했다. 럭슨 총리는 이날 웰링턴 정부 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뒤 기자회견에서 "가장 중요한 일은 경제를 바로잡는 것"이라고 밝혔다. 럭슨 총리는 에어뉴질랜드 최고경영자(CEO)로 7년간 있으면서 명성을 얻은 기업인 출신으로, 2020년 의회에 입성한 뒤 2021년 말 국민당 대표를 맡아 지난달 총선 승리를 이끌..
소말리아에서 발생한 홍수로 지난달부터 100명에 육박하는 사망자가 나왔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소말리아 재난관리청(SODMA)에 따르면 전날 기준 96명 이상이 이번 홍수로 사망했고 이재민이 90만명 이상 발생했다. 가축 4000 마리도 유실됐으며, 건물 13만 6000여 채가 무너지거나 손상됐다. 당국은 며칠 내 폭우가 더 있을 수 있다며 주민들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소말리아는 최근 수년..
▲ 소숙씨 별세, 권오훈·오진·은경씨 모친상, 정환승(한국외국어대학교 명예교수)씨 빙모상, 정리나(아시아투데이 베트남 특파원)·정응규(LG에너지솔루션 책임)씨 외조모상 =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8호실, 장지 카톨릭대학교, 발인 11월 29일 오전 8시 50분. ☎02-2258-5965
미국 버몬트주에서 팔레스타인 출신 대학생 3명이 총격을 당해 부상을 입는 사건이 일어났다고 26일(현지시간) CNN이 보도했다. 현지 경찰에 따르면 이들 학생 3명은 전날 저녁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친척을 방문하기 위해 버몬트주 벌링턴시 프로스펙트가를 지나던 중 총을 든 백인 남성과 마주쳤고, 이 백인 남성은 아무 말 없이 최소 4발을 발사한 뒤 도망갔다. 이 총격으로 20세 학생은 비교적 큰 부상을 입고 병원에..
이스라엘 재벌과 관련된 선박이 아덴만에서 나포됐다고 2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국방부 관리는 이날 "무장 괴한들이 소형 유조선 센트럴파크호를 아덴만에서 나포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고 매체들은 전했다. 누가 배를 나포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예멘 반군 후티의 소행일 가능성이 거론된다. 후티는 지난달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의 기습 공격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전쟁이 시작된 이후..
소셜미디어 플랫폼 엑스(X, 옛 트위터)가 회사를 사실상 소유한 일론 머스크의 편향적 댓글 여파로 올해 말까지 1000억원에 가까운 손실을 볼 수도 있다고 뉴욕타임스(NYT)가 24일(현지시간) 보도했다.NYT는 최근 입수한 X 영업팀의 내부 문서를 인용해 광고주 이탈에 따른 X의 매출 손실이 최대 7500만달러(약 98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광고주 이탈이 가속화된 것은 머스크의 반유대주의 동조 댓..
미국과 독일이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나오게 하기 위해 무기 지원을 조절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24일(현지시간)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등은 독일 빌트를 인용해 미국과 독일 정부가 젤렌스키 대통령을 협상 테이블로 끌어 내기 위해 비밀스러운 계획을 세웠다고 보도했다. 미국과 독일은 우크라이나가 현재 전선을 유지하기에는 충분하지만 러시아에 내준 영토를 되찾기에는 부족한 양의 무기를 제공해 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