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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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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정부가 한국에 SM-6 함대공 요격 미사일을 대외군사판매(FMS) 방식으로 판매하는 것을 잠정 승인했다.미국 국방부 산하 국방안보협력국(DSCA)은 14일(현지시간) 한국 정부가 요청한 6억5000만달러(약 8500억원) 규모의 SM-6 미사일과 관련 장비의 구매를 국무부가 승인했다고 전했다. 최종 판매는 의회의 승인을 거쳐 집행될 예정이다.SM-6는 최대 사정거리가 400㎞ 이상으로 항공기, 탄도미사일, 순항..
AP 통신은 11일(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병원을 공격하는 것이 국제 전쟁법에서 허용 가능한 범위에 있는지가 딜레마로 떠올랐다고 보도했다. 전쟁에 관한 국제인도법은 병원을 전쟁 중에도 보호해야 할 대상으로 규정하고 있는데, 이스라엘군은 가자지구 내 알시파 병원 등이 하마스의 본부로 사용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국제적십자위원회(ICRC)는 병원이 교전국의 군인을 숨기거나 무기를 보관하는..
중국인들의 두리안 사랑에 베트남 농부들이 커피나무를 뽑아버리고 두리안을 심어 소득을 늘리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너도나도 두리안 재배에 나서자 베트남 당국은 지역경제가 무너질 수 있다며 위험성을 경고했다.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은 11일(현지시간) 베트남 중부 고원지대 농부들이 앞다퉈 소득작물이던 커피나무를 갈아엎고 두리안 재배에 나섰다고 보도했다. 로부스타 커피를 생산해 전 세계로 수출하던 베트남 중부 고..
국제통화기금(IMF)은 친환경 관련 특허 증가가 글로벌 경제 성장을 촉진할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놨다. 친환경 기술이 산업 전반에 기술 발전을 불러오고, 효율성이 높아지면 추가적인 경제 혜택이 생기기 때문에 세계 경제의 둔화 우려 속에 일종의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다는 것이다. 12일 IMF 홈페이지에 공개된 보고서에 따르면 친환경 특허가 현재의 두 배로 늘면 5년 후 국내총생산(GDP)을 1.7% 끌어올릴 것으로..
미국 뉴욕에서도 빈대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1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1월~10월 말 뉴욕에서 빈대가 확인됐다는 신고 건수가 모두 2667건으로 전년 같은 기간에 비해 17% 증가했다. 맨해튼과 브롱크스, 브루클린, 퀸스, 스태튼 아일랜드 등 뉴욕 시내 5개 자치구 중 빈대 신고가 가장 많은 곳은 브루클린이었다. 브루클린의 빈대 신고 건수는 전년 동기에 비해 21% 증가한 928건..
미국과 중국을 오가는 직항 항공편이 대폭 늘었다. 중국 민항국은 9일 미중 간 직항 항공편이 이날부터 주당 48편에서 70편으로 늘었다고 밝혔다고 중국 중앙TV(CCTV)가 전했다. CCTV는 "항공편 증편은 시장 수요에 따라 양국 항공편의 안정적인 회복을 추진하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국은 각각 35편씩 항공편을 운영한다. 이번 조치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정상회담이 임박한 것으로 관측..
힐러리 클린턴 전 미국 국무장관은 9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 문제와 관련해 "어떤 형태의 평화 협정이든, 특히 '두 국가 해법'에서 어떤 기회라도 만들기 위해서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 새 지도부가 필요하다고 본다"고 밝혔다. 클린턴 전 장관은 이날 "평화 프로세스에 다시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클린턴 전 장관은 베냐민 네타냐후..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소모된 무기를 채우기 위해 다른 나라에 수출했던 부품들을 회수하고 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8일(현지시간)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 소식통은 "러시아는 수십년간 무기 거래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최근 들어서는 앞서 판매한 무기를 되사는 작업을 비밀리에 진행하고 있다"고 전했다. 일례로 지난 4월 이집트를 방문한 러시아 방문단은 압델 파타 알시시 대통령을 만나 러시아가..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9일(현지시간) 624일째를 맞았다. 지난해 2월 24일 러시아군이 국경을 넘을 때만 해도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며칠 안으로 승전 기념식을 열 계획이었지만 우크라이나군이 수도 키이우로 방어에 성공하면서 전쟁은 예상치 못한 방향으로 흘렀다. 러시아군은 지난해 5월 우크라이나 제2도시 하르키우에서 퇴각하며 더 이상 진격하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고, 이후로는 우크라이나군..
미국을 포함한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나타나고 있는 전기차 수요 감소 현상에 따라 생산 업체들이 핵심부품인 반도체 주문을 줄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자동차 업체들은 판매를 늘리기 위해 대당 1000만원에 달하는 할인을 제공하며 가격 경쟁에 들어갔다.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7일(현지시간) 최근 미국의 자동차 판매대리점에서 전기차 판매 속도가 내연기관 차량이나 하이브리드 차량보다 훨씬 느리다고 보도했..
아프리카 케냐가 나무를 심기 위해 이달 13일(현지시간) 하루 특별히 쉬기로 했다. 케냐 정부는 오는 13일을 특별 공휴일로 선포했다고 AP 통신 등이 7일 보도했다. 키투레 킨디키 내무장관은 이번 특별 공휴일 지정에 대해 "기후변화 대응으로 2032년까지 15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계획의 일환"이라며 이 같이 발표했다. 킨디키 장관은 케냐 국민들에게 "기후변화의 파괴적인 영향으로부터 나라를 구하기 위해 공휴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7일 (현지시간)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통치하는 가자지구의 가자시티 내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TV 연설을 통해 "가자시티는 포위됐다"며 "우리 군이 그 안에서 작전을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네타냐후 총리는 "이제껏 하마스가 보지 못한 힘으로 남부에서 전쟁이 진행되는 중"이라며 "우리는 하마스가 결코 도달할 수 없으리라고..
지난달 중국의 수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6.4% 감소했다. 수입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7일 중국 세관 당국에 따르면 중국의 10월 수출액(달러기준)은 2748억3000만 달러(약 359조원)를 기록했다. 지난해 같은 달과 비교해 6.4% 줄었다. 이는 앞서 로이터 통신이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예상 감소폭 3.3%를 밑돈 것이다. 중국의 10월 수입은 2183억3000만 달러..
나이가 132억살로 추정되는 최고령 블랙홀이 발견됐다고 6일(현지시간) AP 통신 등이 보도했다. 미국 항공우주국(NASA)는 이날 과학 저널 네이처 천문학에서 제임스웹 우주망원경과 찬드라 X선 관측소가 우주의 탄생인 빅뱅 이후 4억7000만년 뒤 만들어진 블랙홀을 발견했다고 발표했다. 빅뱅이 약 137억년 전으로 추정되는 것을 감안하면 이 블랙홀의 나이는 132억살이라는 뜻으로, 이는 관측 이래 가장 오래된 것이다..
발레리 잘루즈니 우크라이나군 총사령관의 최측근 참모가 생일 선물로 받은 물건이 폭발해 숨지는 사고가 일어났다고 6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 등이 보도했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은 이날 텔레그램에 메시지를 올려 "나의 조수이자 가까운 친구였던 게나디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가족들에 둘러싸여 숨졌다"며 "매우 비극적인 일"이라고 밝혔다. 잘루즈니 총사령관에 따르면 폭발은 차스티아코우 소령이 받은 선물 가운데 하나에서 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