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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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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중국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주한미군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고 마이크 폼페이오 전 미국 국무부 장관이 주장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은 24일(현지시간) 발간한 회고록 '한 치도 물러서지 말라, 내가 사랑하는 미국을 위한 싸움'에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의 방북 당시 대화 내용을 실으며 이 같이 주장했다. 폼페이오 전 장관에 따르면 중국 공산당이 '미군이 한국을 떠나면 김 위원장이..
EU(유럽연합)가 이란 내 반정부 시위를 가혹하게 진압한 이란혁명수비대(IRGC) 소속 부대 등 19개 기관을 추가 제재했다. 영국과 미국도 잇달아 추가 제재를 발표하면서 인권 탄압 문제를 놓고 서방과 이란 간 관계가 악화일로를 걷고 있다. EU 27개 회원국은 23일(현지시간) 브뤼셀에서 연 외무장관회의에서 이란혁명수비대 소속 부대 등 19개 기관, 18명의 인사에 대한 추가 제재에 합의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
서방이 우크라이나에 대한 전투차량 지원을 늘리고 있는 가운데 폴란드는 23일(현지시간) 독일 정부에 주력 전차(탱크) 레오파드2의 우크라이나 공급 승인을 공식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간 미국의 움직임을 주시하며 전차 지원을 망설이던 독일이 폴란드의 요청을 승인함으로써 우크라이나 지원 방식에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된다. 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마테우슈 모라비에츠키 폴란드 총리는 이날 "우리는 독일에 레오파드2 탱크..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북한인권특사에 줄리 터너 국무부 인권·노동국 동아시아·태평양 담당 과장을 지명했다고 백악관이 23일(현지시간) 밝혔다. 북한인권특사는 미국 정부의 북한 인권정책 수립과 집행 전반에 관여하는 대사급 직책으로 2017년 1월 이후 공석이었다. 바이든 행정부는 트럼프 행정부가 2018년 6월 탈퇴한 유엔 인권이사회에 복귀했고 북한인권결의안 채택에 참여해 왔지만 그간 북한인권특사를 임명하지 않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파크에서 발생한 총격 사건 용의자가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 등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관계자는 사건 용의자로 알려진 70대 아시아계 남성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의 한 쇼핑몰 야외 주차장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어 숨진 채 발견됐다. 주 관계자는 이번 사건에서 해당 용의자 외에 다른 용의자가 있는 것으로 보고 있진 않으며 아직 범행 동기가..
미국 경찰이 LA(로스앤젤레스) 인근에서 발생한 총기 난사 사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현재 용의자는 경찰과 대치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22일(현지시간) CNN 등의 외신에 따르면 캘리포니아주 토런스에서 경찰차 차량들이 용의자의 차량을 에워싸고 대치 중이라고 전했다. LA 카운티 보완관관실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용의자의 사진을 공개했다. 용의자는 사건 현장 인근 감시 카메라에 포착됐으며 아시아계..
미국 캘리포니아주 LA(로스앤젤레스) 카운티 몬터레이 파크시에서 21일(현지시간) 총기 난사 사건이 일어나 최소 10명이 숨지고 10명이 다쳤다. CNN 등에 따르면 이날 밤 10시경 몬터레이 파크 시내 가비 애비뉴 근처 댄스 스튜디오에서 한 남성이 반자동 총기를 난사했으며, 용의자는 현장에서 달아나 검거되지 않은 상태다. LA시에서 10여㎞ 떨어진 몬터레이 파크에서는 이날부터 음력 새해 행사가 예정돼 있었지만 이..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이 온갖 논란과 구설에도 차기 대권 경쟁에서 회생할 조짐이 보인다. 18일(현지시간)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화당 차기 대선 후보 선호도에서 최대 경쟁자인 론 디샌티스 플로리다 주지사에 앞선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미국 여론조사업체 모닝컨설트가 이날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전체 응답자의 48%가 트럼프 전 대통령을, 31%가 디샌티스 주지사를 각각 지지한다고 밝혔다. 다음은 마이크 펜스..
최근 미국 물가의 상승 속도 둔화 흐름에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매파(통화긴축 선호) 인사들은 18일(현지시간) 인플레이션을 확실히 잡기 위한 높은 금리인상을 주장했다. 당장 다음 달 당초 예상보다 높은 0.5%포인트의 금리 인상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매파에서 나왔다. 이날 미국 정부가 인플레이션 진정세를 시사하는 지표를 내놓으면서 시장에는 한때 금리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기대감이 감돌았다. 미 노동부는 지난해..
우크라이나 내무부 장차관이 탄 헬리콥터가 18일(현지시간) 키이우 외각 주거 지역에 추락해 이들을 포함해 16명이 숨졌다고 로이터 통신 등이 보도했다. 이호르 클리멘코 우크라이나 경찰청장에 따르면 헬기는 이날 키이우 동북쪽 브로바리 지역에 떨어졌으며 데니스 모나스티르스키 내무부 장관과 예브게니 에닌 내무부 제1차관 등이 사망했다. 사망자 16명 중 9명은 헬기에 탑승한 이들이며, 사망자 중에는 어린이 2명도 있었다...
올해 해외여행을 하는 관광객수가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을 회복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팬데믹으로 관광객이 크게 줄었던 아시아 지역의 회복이 두드러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중국의 코로나19 관련 상황이 변수로 지적된다. 유엔 산하 세계관광기구(UNWTO)는 17일(현지시간) 올해 해외여행을 떠나는 관광객이 코로나19 유행 이전 수준의 80∼95%가 될 것으로 예측했다. 특히 중국이 최근 코로나19 방역 규제를..
조 바이든 대통령이 동맹국 정상들과 중국에 대한 반도체 수출통제 문제를 잇달아 논의하며 반도체 연합전선 구축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현안이 정상 차원까지 올라와 향후 대중 압박 수위가 점차 높아질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맹국들의 반응에서는 약간의 온도차가 느껴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17일(현지시간) 마르크 뤼터 네덜란드 총리와의 정상회담에서 중국 반도체 수출통제 문제를 거론했다고 백악관이 밝혔다. 지난 13일 미일 정상..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NBA(미 프로농구)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를 백악관에 초청해 지난 2021-2022 시즌 우승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는 NBA, MLB(프로야구), NFL(프로풋볼), NHL(프로하키) 등 미 프로 스포츠 리그 우승팀을 매년 백악관에 초청하는 관례에 따른 것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을 찾은 워리어스 간판 스타 스테픈 커리를 "이 시대 최고의 스포츠맨 중 한 명"이라..
중국의 지난해 경제 성장률이 3.0%를 기록했다고 17일 중국 당국이 밝혔다. 코로나19 팬데믹에 직격탄을 맞은 2020년(2.2%)보다는 높지만 문화대혁명 마지막 해인 1976년(-1.6%) 이후 두 번째로 낮은 수치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이날 2022년 중국의 GDP(국내총생산)가 121조207억 위안(약 2경2270조원)으로 전년 대비 3.0%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세계은행과 블룸버그통신 등의 예상치인 2.7∼..
극우 성향의 이스라엘 정부가 추진 중인 이른바 '사법 개혁안'에 반대하는 대학생들이 연합 시위를 시작했다고 16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이 보도했다. 텔아비브와 예루살렘 등에 있는 수십 개 대학의 학생과 교수들은 이날 베냐민 네타냐후 정권의 사법 개혁안 철회를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이들은 "민주주의를 위한 싸움", "대법원이 무너지는 것을 용인하지 않을 것" 등의 슬로건을 들고 반대의 뜻을 밝혔다. 대법원 권한 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