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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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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6일 부산 다대포 해수욕장에서 중학생이 사망·실종한 사고에 대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을 긴급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해양경찰청과 소방청, 경찰청 등 관계부처와 부산시 등 지자체에 “가용한 모든 인력과 장비를 동원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고 총리실이 밝혔다. 또 정 총리는 최근 반복되는 너울성 파도로 인한 해안가 인명피해가 더는 발생하지 않도록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사..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서해상에서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해양수산부 공무원 A씨의 아들이 쓴 공개 편지와 관련해 “아버지를 잃은 아들의 마음을 이해한다”며 “나도 마음이 아프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공개 편지에 대한 보고를 받은 뒤 “해경이 여러 상황을 조사 중으로, 해경의 조사 및 수색 결과를 기다려보자”며 이같이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A씨 아들에게..
문대통령, 북한 피살 공무원 아들에 “나도 마음 아프다…조사결과 기다려보자” (속보)
문재인 대통령은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위기 상황과 관련해 “정부는 소상공인들과 자영업자들의 영업 부담을 더욱 줄여나가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영상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경제적 피해가 집중되고 있는 중소기업과 중소상공인, 자영업자들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는 이분들의 어려움을 덜어드리고, 새로운 기회와 희망을 만들기 위해..
서해상에서 실종됐다 북한군의 총격으로 숨진 공무원 A씨의 아들이 문재인 대통령에게 편지를 보내 정부의 ‘월북’ 설명이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지적하며 A씨의 명예를 돌려달라고 호소했다. 고등학교 2학년인 A씨의 아들은 5일 언론을 통해 공개한 자필 편지에서 “수영을 전문적으로 배운 적이 없는 저희 아빠가, 180㎝의 키에 68㎏밖에 되지 않는 마른 체격의 아빠가 38㎞의 거리를, 그것도 조류를 거슬러 갔다는 것이 진정..
우리나라의 국가와 가계, 기업 등 모든 경제 주체의 빚이 지난해 5000조원에 육박해 역대 최고치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가 부채는 2000조원을 넘는 등 재정건전성 악화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5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실에서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한국의 국가 부채는 2198조원, 가계부채는 1600조원, 기업부채는 1118조원에 달했다. 세 경제주체의 빚을 합치면 4916조원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오랫동안 경제적 어려움 겪고있는 국민들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프다”며 “더욱 노력을 기울여 방역에서 확실한 성과를 만들고, 민생과 경제를 조속히 살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정부가 4차 추경까지 적극적인 경기대책을 펴오고 있지만 근본대책이 될 수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이제는 조국이 역할 해야 할 때”라며 “힘들고 지칠 때 언제나 내 조국 대한민국이 있다는 용기와 자부심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재외동포들에게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메시지를 보내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해 “코로나는 지구촌 어느 한 곳도 보건의료의 사각지대가 있어서는 안..
정세균 국무총리는 5일 세계 한인의 날을 맞아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재외동포 여러분을 보다 더 세심하게 살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전 세계가 코로나19라는 미증유의 위기에 처해 있어 재외동포 여러분의 안전과 생계 역시 참으로 걱정이 크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재외동포 여러분께서는 현지 사회에 기여하며 튼튼히 뿌..
정세균 국무총리는 4일 일부 단체가 한글날 집회를 예고한 데 대해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집회를 허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집회를 준비 중인 단체는 공동체 안전을 위해 불법집회 시도를 즉각 중단해 주기 바란다”며 요청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개천절인 어..
21대 국회가 오는 7일부터 26일까지 첫 국정감사 일정에 돌입한다. 여야는 서해 연평도 공무원 피격 사건과 추미애 장관 관련 의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등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일 것으로 예상된다. 코로나19 사태 속에 열리는 이번 첫 국감은 방역을 위해 참석 인원을 최소화하고 비대면 방식을 활용하는 ‘코로나 국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이번 국감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된 데 대해 각국 정상들은 일제히 위로의 뜻을 전했다. 문재인 대통령을 비롯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등 우방국은 물론 정치·경제적 긴장 상태에 있던 정상들도 잠시 대립을 멈추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일 트럼프 대통령에게 위로전을 보내 “조속한 쾌유를 기원한다”..
경기도 포천의 육군 부대에서 병사 3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국방부가 4일 밝혔다. 해당 부대는 병력 이동을 통제한 가운데 역학조사와 전수조사를 진행 중이라고 국방부는 설명했다. 확진자들은 부대 내에서만 생활해 감염 경로가 불분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로써 이날 오전 10시 기준 군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115명이 됐다. 이 중 4명이 치료 중이며 나머지는 완치됐다. 군..
서욱 국방부 장관은 3일 판문점 공동경비구역(JSA) 남측 지역을 방문해 “앞으로도 JSA에서의 군사적 안정성이 지속 유지되고 ‘남북 간 자유 왕래 및 공동근무’ 등도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 장관은 이날 “남북 군사 당국이 9·19 군사합의 이행을 위해 더욱 노력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번 방문에는 로버트 에이브럼스 주한미군사령관 겸 유엔군사령관도 동행했다. JSA 견학이 1년여..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3일 개천절 경축식에서 만나 대화를 나눴다. 이 대표와 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열린 개천절 경축식 뒤 행사장을 걸어 나오며 잠시 대화하는 모습이 언론 카메라에 포착됐다. 이 대표는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김 위원장과 함께 걸으며 대화했다. 특히 공수처 출범과 공정경제 3법안 처리에 관해 의미있는 의견교환이 있었다”며 “잘 진척시키겠다”고 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