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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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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가 강행될 것이란 추측이 이어지는 것과 관련해 “징계위가 결론을 내린 것처럼 예단하는 보도가 나오고 있는데, 예단을 하지 말고 차분히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참모들과의 오찬 간담회에서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
문재인 대통령은 3일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법무부 징계위원회와 관련해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사안의 중대성에 비춰 징계위원회는 더더욱 절차적 정당성과 공정성을 담보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 전날 인선한 이용구 법무부 차관에게 징계위위원장 직무대리를 맡기지 않도록 하는 것도 정당성..
청와대 “윤석열 징계위 결론내린 것처럼 예단해선 안돼” (속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3일 수능시험을 치르는 수험생들에게 “지금까지 준비한 대로 최선을 다해 제대로 실력을 발휘하기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정 총리는 이날 페이스북에서 출근길 동영상을 통해 “수험생 여러분 화이팅”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수능은 끝도 아니고 시작도 아니다. 단지 인생 첫 산의 봉우리일 뿐”이라며 “수고한 학부모와 수험생 여러분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응원했다. 정 총리는 “오늘..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의 갈등이 장기화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오는 4일 법무부 징계위원회 등 남은 절차와 관계 없이 국민적 피로감과 함께 정국 현안을 모두 빨아 들이는 블랙홀이 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과 여야 정치권, 법무부와 검찰, 국민 입장에서 모두 받아들일 수 있는 유일한 해법은 정세균 국무총리가 제안한 ‘추·윤 동반 사퇴’라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이틀 앞둔 2일..
문재인 대통령이 2일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56·용인)를 전격 내정했다. 이번 인사는 전임자인 고기영 차관의 사표 제출 하루만에 속전속결로 이뤄졌다. 오는 4일로 예정된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위원회의 정상적인 개최를 위한 조치로 보인다. 법무부 차관이 공석인 상태에서 징계위가 열릴 경우 생길 절차적 정당성 시비를 방지했다는 관측이다. 이 내정자의 임기는 윤 총장에 대한 징계위를 하루 앞둔 3일부터..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수능시험을 하루 앞둔 수험생들에게 “코로나 상황에서 시험을 치르게 돼 더 힘들고 걱정이 많을 것”이라며 “따뜻한 목도리를 둘러주고 싶다”고 말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쓴 응원 메시지에서 “안쓰럽고 미안한 마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대견하고 자랑스럽다. 쌓아 온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고 자신의 꿈을 활짝 피우리라 믿는다”며 수험생..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새 법무부 차관에 이용구 변호사를 내정했다. 이 내정자는 서울 대원고, 서울대 법학과 출신으로 법무부 법무실장, 광주지법 부장판사 등을 지냈다. 이 내정자의 임기는 3일부터 시작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브리핑을 통해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 차관은 20여년 법원에서 재직한 법관 출신으로, 2017년 8월 비검찰 출신으로는 최초로 법무부 법무실장에 임명돼 2년 8개월간 근무했다”며 “법률..
문재인 대통령은 2일 청와대에서 스페인과 라오스·가나 등에 부임하는 새 대사 6명에게 신임장을 수여했다. 이날 신임장을 받은 대사는 박상훈 주스페인·박철민 주헝가리·임무홍 주라오스·고봉우 주에콰도르·임정택 주가나·최태호 주아프가니스탄 대사다. 문 대통령은 대사들과 배우자·가족에게 축하의 의미로 꽃다발을 전달했다. 꽃다발은 ‘국민과의 소통과 공감을 통해 국민중심, 국익중심의 외교를 구현하라’는 의미를 담아 ‘공감’이라..
정세균 국무총리는 2일 “수험생이 안전하게 수능시험을 마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현장을 관리하고 혹시 모를 돌발상황에도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춰 달라”고 관계 기관에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하루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코로나19 사태로 그 어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 시험을 준비해..
문재인 대통령은 1일 “K방역을 통해 확인한 개방성·투명성·민주성의 힘을 포용적 경제를 비롯한 전 분야로 확산할 것”이라면서 “국제투명성기구의 활동을 포함한 모든 반부패 국제 협력을 지지하고,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 개회식에서 영상축사를 통해 “개방성·투명성·민주성에 기반한 K방역이 성과를 거두며 우리는 진실과 신뢰가 연대·협력의 원동력임을 확인했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에 대비해 병상확보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이날 국립중앙의료원을 찾아 수도권의 코로나19 공동대응 현황을 보고받고 중증환자 긴급치료 병동을 둘러봤다. 정 총리는 “현재 정부 차원에서 중환자들이 제때 치료를 받을 수 있는 체제를 갖추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중증도 분류, 병상 배정, 이송 등의 과정이 체계적으로 이뤄져야 위기를 극복할..
정세균 국무총리가 추미애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의 첨예한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전격 동반사퇴 카드를 꺼내들었다. 정 총리가 추·윤 갈등의 해법으로 동반사퇴 카드를 문재인 대통령에게 지난 30일 건의하면서 일단 청와대와 정부, 여당은 1일 긴박하게 돌아갔다. 문 대통령과 정 총리가 추 장관을 전격 독대하면서 여권 내부에서는 동반사퇴론이 힘을 받는 분위기다. 다만 추 장관과 윤 총장이 정 총리나 여권의 ‘희망사항’..
문재인 대통령이 1일 청와대에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면담했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의 갈등과 관련해 ‘동반 사퇴’ 문제를 논의했을 것으로 보인다. 이날 추 장관의 청와대 방문은 예고 없이 국무회의 직후 이뤄졌다. 앞서 정세균 국무총리도 국무회의 전 추 장관과 독대를 했다. 정 총리는 전날 문 대통령과의 주례회동에서 윤 총장의 자진 사퇴와 추 장관의 동반 사퇴가 필요하다는 취지의 발언을 했다. 이날 문 대통..
정세균 국무총리가 1일 오전 국무회의에서 앞서 추미애 법무부 장관과 10여분간 독대했다. 특히 이번 독대는 정 총리가 추 장관 측에 ‘국무회의 전에 만나고 싶다’는 의견을 전달해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추 장관과 윤석열 검찰총장 간 갈등과 관련해 동반 사퇴론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이에 대한 이야기를 했을 것으로 추정된다. 이날 국무회의는 청와대와 정부서울청사를 화상 연결하는 방식으로 이뤄졌으며, 추 장관은 서울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