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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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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으로 “정부는 긴급대책으로 7조 8000억 원 규모의 4차 추경을 편성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8차 비상경제회의를 주재하고, 4차 추경에 대해 “피해가 가장 큰 업종과 계층에 집중해 최대한 두텁게 지원하는 피해 맞춤형 재난지원 성격의 추경”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맞춤형 재난지원의 핵심으로 전체..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지키기에 1조4000억 추가 투입” (속보)
문재인 대통령 “소상공인·자영업자 291만명에 최대 200만원 지원” (속보)
문재인 대통령 “4차 추경, 7조8000억 규모…피해맞춤형 재난지원” (속보)
정부는 10일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임시 국무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4차 추가경정예산안을 확정한다. 정부는 이날 의결한 추경안을 오는 11일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당·정·청은 앞서 코로나19 피해가 큰 소상공인과 자영업자, 고용취약계층 등을 지원하기 위해 7조원 중반 규모의 예산안을 편성하기로 합의했다. 또 국무회의에서는 직무 관련 공직자 등에 허용되..
육군 기계화 부대의 노후화된 장갑차 탑재 4.2인치 박격포를 대체하는 120㎜ 자주박격포가 양산돼 군에 배치된다. 방위사업청은 9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 회의를 개최해 120㎜ 자주박격포 최초 양산 계획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120㎜ 자주박격포는 자동화된 박격포를 K200A1 궤도형 장갑차에 탑재한 무기체계다. 자동화된 사격통제체계를 탑재해 기존 박격포보다 정확성과 사거리가 향상됐고, 신속하고 정밀한 화력 지원이 가능..
방위사업청은 9일 경남 진해 해군기지에서 한국형 구축함(KDX-I)) 양만춘함(3200톤급)의 성능을 개량해 해군에 인도한다고 밝혔다. 방사청은 1998년 실전에 배치돼 해역함대 지휘함 임무를 수행 중인 한국형 구축함 3척의 전투체계와 센서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성능 개량 사업을 2016년 9월 착수했다. 해군 수상함 최초의 성능개량 사업을 통해 성능개량 1번함인 양만춘함은 최근 시험평가를 마쳤고, 최첨단 센서를 갖춘..
문재인 대통령은 오는 10일 8차 비상경제회의를 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대응을 위한 긴급 민생경제대책을 논의한다. 임세은 청와대 부대변인은 9일 브리핑을 통해 “비상경제회의에서 논의된 4차 추경안 등은 바로 내일 국무회의를 열어 확정할 것이며, 정부는 최대한 신속하게 추석 연휴 전 현장 지원이 개시될 수 있도록 국회와 긴밀히 소통해 나가고자 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코로나19 재확..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태풍으로 큰 피해를 입은 경북 울릉도를 찾아 “특별재난지역 지정 검토를 최대한 서둘러 피해 복구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9호 태풍 마이삭과 10호 태풍 하이선이 연달아 강타한 울릉도를 방문해 피해·복구 상황을 점검했다. 정 총리는 유실된 방파제와 파손된 일주도로 등 피해 현장을 직접 둘러보고 주민들을 위로한 데 이어 복구 작업 중인 공직자, 군 장병, 자원봉..
야당인 국민의힘은 9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의혹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에게 직접 “결단을 내려달라”며 파상 공세를 퍼붓고 있다. 추 장관 아들의 군복무 특혜 논란이 사실상 인사권자인 문 대통령에게까지 불똥이 튀고 있다. 다만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의혹만 있고 사실은 없다”며 총력 방어에 나섰다. 일각에서는 추 장관 거취론도 나오고 있어 주목된다. 김종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이날 비대위·중진의원 회의..
당·정·청이 4차 추가경정 예산안을 통해 13살 이상 모든 국민 1인당 2만원의 통신비 지급을 추진하기로 했다. 정부는 통신비 지원 문제를 오는 10일 비상경제회의에서 최종 결정하기로 했다. 또 당·정·청은 착한 임대료의 세액공제 혜택도 연장하기로 방향을 잡았다. 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는 9일 청와대에서 간담회를 하고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경제지원..
문재인 대통령은 9일 “지금 국가적으로 아주 위중하고 민생경제와 국민의 삶에서도 엄중한 상황이기 때문에 과거 어느 때보다 협치가 중요하게 됐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이낙연 대표 등 더불어민주당 주요 지도부를 청와대로 초청해 가진 간담회에서 “여야 간 협치, 나아가 여야정 간의 합의, 또는 정부와 국회 간의 협치에 대해 지금처럼 국민들이 바라는 시기가 없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자리에는 김태년 원내대표,..
서훈 국가안보실장은 9일 취임 후 처음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전화 통화를 하고 한·미간 주요 현안과 지역 정세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미 양측은 이날 통화에서 한·미동맹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재확인하는 한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공조에 대해 평가하고, 코로나 사태의 완전한 종식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양측은 향후 수개월이 한반도 비..
한·미 국방부는 9일과 11일 한·미통합국방협의체(KIDD) 회의를 열어 한반도 정세와 전시작전통제권 등을 논의한다. 9일 국방부에 따르면 한·미는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비핵화·항구적 평화정착을 위한 공조 방안과 미래 한·미동맹을 발전 시켜 나가기 위한 국방협력 증진방안 등 주요 동맹현안 전반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회의에는 한국 측 정석환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미국 측은 데이비드 헬비 국방부 인도태평양안보차관보..
정세균 국무총리는 9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이번 주말까지 확실한 안정세를 달성할 수 있도록 공직자들이 총력을 다하고 국민 여러분께서도 조금만 더 견뎌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지난 열흘간 소중한 일터와 일상을 희생하면서까지 인내하고 협조해주신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지 못해 답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