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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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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국무총리는 15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과 관련해 “정부는 국제기구와 해외기업과의 협상을 통해 우리나라 인구의 60% 수준인 약 3000만명 분량의 백신을 우선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아직 백신의 안전성과 효과성은 물론 개발 성공여부도 불확실해 무작정 투자하기엔 한계가 있다. 선제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해양경찰이 바다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사명을 다해 주고 있다”며 해경의 노고를 치하하고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해경이 지난 11일과 13일 일어난 선박 관련 사고에서 승선원들을 구조한 일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신속한 출동과 구조활동이 인명피해를 막는 결정적 기여를 했다”며 “침몰 위기에 놓였던 통영 선박화재 사고에서는 승선원을 인근 예..
청와대는 14일 “핵무기 사용은 우리 작계에 없다”며 “한반도 내 무력사용은 우리나라 동의 없이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미국 워터게이트 특종기자 밥 우드워드의 신간 ‘격노’의 내용과 관련한 질문에 답하며 이같이 말했다. 이 관계자는 ‘격노’의 내용과 관련 보도에 대해 2017년 당시 한반도에서 핵무기 사용이 검토됐다는 부분이 국민을 불안하게 만들 우려가 있는 데 반해..
문재인 대통령은 14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완전 종식까지 방역과 경제 사이에서 아슬아슬한 균형을 잡아 나갈 수밖에 없다”며 “방역도 경제도 반드시 성공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 방역조치 일부 완화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더욱 철저히 유지하는 것을 전제로 방역과 경제 모두에서 국민의 삶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전문가들과 현장의 의..
이호승 청와대 경제수석은 14일 13세 이상 전 국민 통신비 2만원 지급 방안에 대해 “그냥 주나 마나 한 지원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 수석은 이날 CBS 라디오와의 인터뷰에서 “한 가족에 중학생 이상이 3명, 4명이라고 하면 6만원, 8만원의 통신비 절감액이 생기는 것 아닌가”라고 물으며 이같이 밝혔다. 이 수석은 “통신비를 매달 내야 하는 일반 국민 입장에서 보면 그 금액이 무의미하다고까지 얘기하는 것은 이해..
일본의 대(對) 한국 수출규제가 시행된 지 1년이 지난 가운데 한·일 관계 악화에 대한 인식을 묻는 조사에서 다수의 한·일 국민은 상대국가 정치인·고위공직자의 책임이 크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인은 4분의 3이 서로에게 ‘반반의 책임’이 있다고 말했지만, 일본인은 ‘자국의 책임’을 지적하는 비율도 비교적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한·일 갈등 이후 일본 제품 구입이 줄었다고 응답한 한국인은 80.0%에 달했다..
청와대는 11일 “정부 출범 4년차를 맞아 무사안일·책임회피 등 기강해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며 “공직기강 확립을 통한 국정동력 강화를 위해 각 기관별 역할 분담에 따라 특별감찰을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청와대 민정수석실은 이날 공직기강 협의체(민정수석실·국무총리실·감사원) 회의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고 보도자료를 통해 전했다. 청와대는 “현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지속으로 국민의 생명·안..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11일 프랑수아 필립 샴페인 캐나다 외교장관과 통화를 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협력 등을 논의했다. 이날 외교부에 따르면 양 장관은 국제무대에서 가치와 원칙을 공유하는 유사 입장국인 한국과 캐나다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양자뿐 아니라 다자 차원에서도 더욱 긴밀히 공조해 나가자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강 장관은 세계무역기구(WTO) 차기 사무총장에 입후보한 유명희 통상교섭본부..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충북 청주 질병관리본부 긴급상황센터를 찾아 정은경 새 질병관리청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문 대통령이 장·차관 임명장을 청와대 밖에서 수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문 대통령은 “제가 청와대 밖에서 고위 정무직 임명장을 수여하는 것은 처음”이라며 “청와대에서 격식을 갖추는 것이 더 영예로울지 모르지만 한시도 자리를 비울 수 없는 질본 상황을 감안했다”고 말했다. 또 문 대통령은 “무엇보다 질..
정세균 국무총리는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사회적 거리두기의 단계 조정에 대해 “하루 이틀 상황을 조금 더 보면서 전문가 의견까지 충분히 듣고 앞으로의 방역 조치 방향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고, 오는 13일로 종료되는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의 2단계 완화 여부와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방역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독점은 문제가 있고 소비자에게도 좋지 않다”며 “법과 제도를 국회가 잘 정비하고, 정부도 잘 시행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총리공관에서 주재한 18차 목요대화에서 소상공인 단체들이 배달 애플리케이션(앱) 독과점 제한과 대형마트 휴무일 확대 등을 건의한 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정인대 중소상공인단체중앙회장은 이 자리에서 배달 앱 시장 1위인 배달의민족과 2·3위 업체..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의 군 복무 관련 의혹에 대해 “검찰이 빨리 수사를 매듭 짓는 것이 옳다”고 말했다 정 총리는 이날 JTBC 뉴스룸에 출연해 야당의 특별수사본부 설치 주장에 대해 “특별수사본부를 설치하려면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총리는 “검찰이 이 문제를 수사하지 않고 있다면 다른 방법으로 상황을 정리할 수도 있겠지만 검찰이 신속하게 수사를 종결해서 종료..
국방부는 10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 아들 서모씨의 군 복무 휴가 관련 논란에 대해 “휴가 중 부득이한 사유가 있는 경우 전화 등으로 연장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설명자료를 내고 서씨가 전화 통화로 병가를 연장한 데 대해 “휴가는 허가권자의 승인 하에 실시하며 구두 승인으로도 휴가조치는 가능하나 후속하는 행정조치인 휴가명령을 발령하는 것이 원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방부는 서씨가 병가 연장 과정에서..
문재인 대통령은 10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위기 대응을 위한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신속한 집행이 관건”이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8차 비상경제회의에서 7조8000억원 규모의 4차 추경안을 확정하고 ‘신속’이란 단어를 다섯 번 사용하면서 ‘빠른 지급’을 당부했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전했다. 문 대통령은 “추경의 국회 통과 이전에 정부가 미리 집행 준비를 해..
정세균 국무총리는 10일 “정부는 가장 힘든 분들께 추경이 빠르게 전달되도록 준비하겠다”며 “국회가 국민들의 절박함을 헤아려 추경안을 최대한 신속히 처리해달라”고 요청했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임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경제 대응 4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특히 정 총리는 “이번 추경은 맞춤형 긴급재난지원금 예산”이라며 “매출이 급감했거나 거리두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