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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장원 기자입니다. 여행, 관광 분야를 취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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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의 다주택 처분 권고 뒤 자리에서 물러났던 김조원 전 청와대 민정수석이 퇴직 시점까지 집을 처분하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공직자윤리위원회는 27일 관보에 지난 8월 임용됐거나 퇴직한 전·현직 고위공직자 80명의 재산 등록 사항을 게재했다. 김 전 수석은 지난 8월 11일 자로 퇴직하면서 본인 명의 강남구 도곡동 한신아파트(12억3600만원)와 부인 명의 송파구 잠실동 갤러리아팰리스 아파트(11억3500만..
여야는 26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 직무배제 결정을 놓고 거센 충돌을 이어갔다.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이날 윤 총장 출석에 관한 이견으로 전날에 이어 이틀째 파행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은 “국민의 알 권리를 위해 나와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여당 더불어민주당은 “직무배제된 만큼 출석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맞섰다. 민주당은 이날도 추 장관이 윤 총장 직무배제 사유로 밝힌 6가지 혐의 중 ‘재판부 불법..
정세균 국무총리는 26일 “해외직구 피해 발생 시 대행업자에 책임을 부과하는 등 소비자 권익 보호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주재한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가 빈번히 발생하고 안전성이 확보되지 않은 제품의 불법 반입으로 사회적 문제가 우려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정부는 해외제품 구매·통관·유통 등 모든 단계에서 빈틈이 없도록 안전장치를 보..
정세균 국무총리가 25일 산업통상자원부를 찾아 “최근 여러분이 크게 마음고생을 하는 것을 알고 있고 걱정을 많이 해왔는데, 너무 움츠리지 말고 어깨 펴고 당당히 전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정 총리는 이날 방문에서 산업부가 월성1호기 경제성 평가에 대한 검찰 수사를 받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정 총리는 직원들과 주먹 악수를 나누고, “아주 힘든 일을 처리해 고생 많았다. 수고 많았다”며 원전 담당 부서를 격려..
경기도 연천에 위치한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서 훈련병 60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군은 25일 육군 5사단 신병교육대에 지난 10일 입소한 훈련병 중 60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고 밝혔다. 이들은 입영 장정 검사 때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이후 훈련 중 발열 증상이 보인 훈련병이 재검사에서 양성 판성을 받았고, 같이 훈련받은 훈련병에 대해 전수조사를 벌인 결..
방위사업청이 25일 방위사업추진위원회를 열어 전술지대지유도무기(KTSSM)와 K2전차 양산 계획을 의결했다. 방사청은 이날 화상으로 열린 회의에서 이들 무기의 양산 사업 계획에 대해 논의한 뒤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전술지대지유도무기 사업은 개전 초 적의 공격을 최단시간 내 무력화시키기 위해 지하의 갱도진지에 타격을 주는 유도무기를 확보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는 2025년까지 총 사업비 3200억원이 투입..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 배제 하면서 여야 대립이 벼랑 끝으로 치닫고 있다. 추·윤 갈등이 약 1년만에 회복 불가능한 수준에 이르면서 연말 정국은 한 치 앞을 내다보기 어려워졌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국정조사 카드를 꺼내들고 윤 총장에게 스스로 거취를 결정하라고 압박하고 나섰다. 제1 야당 국민의힘은 추 장관 국정조사로 맞받아치며 문재인 대통령의 입장 표명을 강력히 요구했다. 당장 국회는 내년도..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는 25일 한국과 아세안 청소년들에게 “세계를 지속가능한 공동체로 만드는 것은 다가오는 시간의 주인공인 여러분의 몫”이라며 “여러분이 한국과 아세안 각 나라의 미래를 잇는 가교가 돼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강서구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린 ‘2020 한·아세안 청소년 서밋’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한국과 아세안이 역사 속에서 어려움을 헤쳐 온 상생과 연대의 정신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오후 청와대에서 왕이 중국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접견한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25일 밝혔다. 문 대통령이 왕 부장을 접견하는 것은 지난해 12월 이후 약 1년만이다. 문 대통령은 왕 부장을 만나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방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협력, 미국 대선 이후 미·중 관계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눌 것으로 보인다. 또 한국에서 열릴 예정인 한·중·일 정상회..
문재인 대통령은 25일 ‘여성폭력 추방 주간’ 첫날을 맞아 “정부는 가정폭력·데이트폭력·스토킹·디지털 성범죄 같은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하며 피해자를 빈틈없이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계정을 통해 “모든 폭력이 범죄이지만, 특히 여성폭력은 더욱 심각한 범죄”라며 이같이 말했다. 정부는 지난해 12월 시행된 여성폭력방지기본법에 따라 기존 성폭력·가정폭력 추방 주간을..
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서울시의 ‘1000만 시민 긴급 멈춤기간’에 대해 “과감하고 시의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며 “시민 여러분의 이 이해와 동참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수도권과 호남권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과 관련해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 총리는 “다른 지자체에서도 지역별 상황에 맞는 정밀한 방역 조..
청와대는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과 관련해 문재인 대통령이 따로 언급한 바는 없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추 장관으로부터 직접 보고받지 않고 통상적인 절차를 거쳐 참모로부터 해당 사항을 보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법무부 장관이 현직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를 청구하고 직무에서 배제하는 헌정 사상 초유의 사태여서 향후 국정 운영과 정국에 미칠 파장..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윤석열 검찰총장을 직무에서 배제하고 징계를 청구한 것에 대해 보고를 받고 별도의 언급을 하지 않았다고 청와대가 밝혔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메시지를 통해 “문 대통령은 법무부 장관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다”며 “그에 대해 별도의 언급은 없었다”고 말했다.
제1야당 국민의힘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 위기 대응을 위해 3조원대의 3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 추진을 공식화하고 본예산 편성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위공직자 범죄수사처(공수처)법과 경제 3법 등 쟁점 현안이 얽혀 있는 정국에서 ‘기선 제압’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집권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미래입법 통과’에 치중하는 사이에 허를 찔렸다는 평가다. 민주당은 일단 난색을 표하며 국민의힘의 요구를..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수도권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과 관련해 “더 큰 피해, 더 큰 어려움을 막기 위해서는 다른 길이 없다”며 “하루속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상황이 안정을 되찾을 수 있도록 한 번 더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지금은 방역에 더 힘을 모아야 할 때”라며 이같이 말했다. 특히 문 대통령은 “수출 증가세가 지속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