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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김보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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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본청에서만 코로나19 세 번째 확진자다 1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층에서 근무하는 정보국 소속 경찰 간부가 방역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경찰청은 정보국이 있는 10층을 폐쇄하고 긴급 방역 조치를 했다. 확진자가 근무했던 10층 근무자들은 자가 대기하도록 조치하고 전원..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31일 서면 기자간담회에서 “사랑제일교회 압수 자료를 분석해 교인 명단 누락 여부를 파악중”이라면서 “지난 23일 중앙사고수습본부에서 자료 제공 협조 요청을 접수하고, 법무부 유권해석 등을 거쳐 28일 방역활동에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관련 자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장 청장은 특히, 사랑제일교회 목사가 광복절 집회 전 코로나19 의심 증상이 있는 신도에게 검사를 집회 이후로 미루라고 종용했..
경찰청은 앞으로 자정 이후 심야 시간대에 주거지역 근처에서 열리는 집회에는 강화된 내용으로 개정된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안’을 적용해 오는 12월 2일부터 시행된다고 31일 밝혔다. 개정된 시행령에 따르면 0시∼7시 심야 시간대의 주거지역·학교·종합병원 인근 집회 소음은 현행 60㏈(데시벨)에서 55㏈로 강화된다. 종전의 경우 야간 집회소음 기준만 있어서 장기간 발생하는 소음으로 인해 수면을 방해받..
서울시가 실·내외에서 마스크를 의무착용 조치 이후 지난 24일부터 약 1주간 마스크 미착용 관련 112 신고가 1,280건 접수돼 17배 이상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경찰은 이 가운데 폭행과 업무방해 등의 혐의가 있는 41건을 형사입건하고 2명을 구속했다.30일 서울지방경찰청 코로나19 분석대응팀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서울시의 마스크 착용 의무화 조치 이후 마스크 미착용 관련 112 신고건수가 총 1280건(하루..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심 증상이 있는 사랑제일교회 신도에게 진단 검사를 미루게 한 A목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목사는 이달 14일 광복절 집회를 앞두고 함께 집회 준비를 하던 70대 신도가 발열 등의 증상을 보이는데도 진단 검사를 집회 이후인 사흘 뒤로 미루도록 요구한 혐의(감염병예방법 위반)를 받고있다. 70대 신도는 결국 코로..
김창룡 경찰청장은 24일 집단감염 사태의 중심에 있는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에 대해 “허위 명단 제출, 격리조치 위반 등 제기된 각종 혐의에 대해 법과 절차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서면으로 대체된 기자단 간담회에서 “서울지방경찰청 수사부장을 팀장으로 전담수사팀을 편성했다”며 “집회시위 관련 불법행위는 결코 용인할 수 없는 만큼 엄정 사법처리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는 최근 코..
경찰청 본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2일 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서울 서대문구 미근동에 있는 경찰청 본청의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행정관이 방역 당국으로부터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통보받았다. 앞서 전날인 21일 정보통신융합계 소속 경찰관이 본청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두 번째 확진자인 행정관은 이 경찰관과 본청 13층 사무실에서 함께 근무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 감염 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사랑제일교회에 대한 압수수색한 경찰이 정확한 교인 명단을 확인하기 위해 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22일 서울지방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21일 오후 8시 40분께부터 이날 오전 1시께까지 약 4시간 20분 동안 성북구 사랑제일교회를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했다고 밝혔다. 이번 압수수색은 사랑제일교회 측 교인과 방..
최근 여대 단체 카카오톡 대화방(단톡방)에서 남자 목욕탕 폐쇄회로TV(CCTV) 화면이 공유됐다는 내용의 게시글이 올라와 경찰이 본격 수사에 착수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범죄 상담시스템(eCRM)을 통해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관련 게시글에 대한 신고를 접수했다 이날 새벽 극우 성향 사이트 일간베스트(일베) 등에는 ‘남자 목욕탕 CCTV 영상 공유한 여대 단톡방’이라는 제목으로 단톡방 대화와 사..
검경 수사권조정 관련 시행령 입법예고안 형사소송법, 검찰청법 대통령령 제정안에 대한 일선 경찰관들의 반발이 이어지고 있다. 경찰관들은 내부 통합포털 게시판 ‘폴넷’에 ‘검찰은 꼼수 부리지 말고 시대의 흐름을 받아들여야 한다’, ‘대통령령 단독주관 절대 반대’ 등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찍은 인증샷을 연이어 올리며 입법예고안 수정을 촉구했다. 21일 경찰청에 따르면 ‘폴넷’에는 법무부가 지난 7일 입법 예고한 형사..
서울 강서경찰서는 21일 오전 5시50분께 마포경찰서 모 경감(58세)이 서울 강서구 화곡동 자신의 아파트 화장실에서 샤워기에 끈을 매고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은 사체를 병원에 안치하고 사고 원인을 조사중이다.
경찰이 광복절이었던 지난 15일 광화문 집회에 투입됐던 경력 7600여명(의경 포함)대상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한다. 경찰청은 19일 광복절 집회 당시 광화문역·경복궁역 주변 도로와 지하철역 입구 등에 배치됐던 14개 지방청 소속 90여개 중대 7613명의 경력 전체를 대상으로 코로나 감염 여부를 전수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 관계자는 “이날 오후 4시 기준 검사대상자..
서울 일선 경찰서 소속 경찰관들이 잇따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집회에서 체포한 참가자 30명 가운데 3명이 자가격리 대상자인 것으로 확인됐다. 장하연 서울지방경찰청장은 18일 취임 후 첫 서울지방경찰청 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광복절 집회에서 공무집행방해와 해산명령 불응 혐의로 각각 14명과 16명을 체포했다”며 “이 가운데 3명이 자가격리 대상자라고 통..
지난 15일 서울 도심 광화문에서 강행된 대규모 집회 과정에 참가자 A씨가 경찰의 과잉진압으로 사망했다는 등의 소문이 보수·극우 유튜브를 중심으로 퍼지자 경찰이 조사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파악됐다. 16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집회 중 발생한 경찰버스 후진 교통사고 의심 사건 A씨는 경찰 조사에서 “다친 사실이 없다”며 “병원 진료를 거부해 치료를 받지 않았다”고 16일 밝혔다. 경찰 관계자는 “해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집단감염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광복절인 지난 15일 서울 도심에서 강행된 대규모 집회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체포된 이들에 대해 경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전날 집회에서 경찰관에게 폭력을 행사하거나 해산 명령에 불응한 혐의로 체포된 30명에 대해서 전담수사팀을 꾸려 채증자료를 분석하는 등 혐의 확인 작업을 거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