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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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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허은아 개혁신당 대표는 30일 최근 김건희 여사와 통화를 했다는 주장에 대해 "최근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다만 허 대표는 김 여사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에 대해 "조금 불만이 있으시구나. 좀 약간 언짢음이 있구나 정도였다"고 설명했다. 허 대표는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지난 7월 12일 시부상이 있었다. 그 시부상에서 (김 여사가) 위로전화를 주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시부상 전화 통화 이후에는 통화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이 '이 대표 무죄 릴레이 서명 운동'에 나섰다.29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 의원들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검찰개혁을 위한 서명 릴레이'를 진행하며 이 대표가 무죄라고 주장하고 있다.백승아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재명 대표는 무죄다"며 "검찰이 증거를 조작하고 정치적 목적으로 무고한 인물을 기소..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민희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은 29일 추경호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향해 "여당 원내대표라는 지위를 남용해 상임위원장의 정당한 회의 진행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며 국회 윤리위원회에 맞제소했다. 최 위원장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는 국회의원윤리실천규범에서 명시하는 직권남용금지를 위반하는 행위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추 원내대표는) 그 어느 상임위보다 열심히 일..
더불어민주당은 29일 사도광산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와 관련해 "윤석열 정부가 일등공신"이라며 "(정부의) 무대책, 무대응이 벌인 참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역사와정의특별위원회를 비롯한 정의기억연대, 민족문제연구소는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윤석열 정권의 대일 굴욕외교를 규탄하며, 정부가 초래한 대한민국의 주권과 국익 훼손에 유감을 표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사도..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조속히 김건희 여사 특검법을 수용하라"고 촉구했다. 또한 윤석열 정부의 4대 개혁안을 두고 "허울뿐인 개혁 구호 그만 외치라"고 강하게 비판했다.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29일 국회 소통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국민의 민심을 외면한 채 두 눈과 귀를 막은 대통령의 오만과 불통에 분노를 금할 길이 없다"며 이같이 밝혔다. 한 대변인은 "국회의원 공천이 대통령 부..
친한(친한동훈계) 장동혁 국민의힘 최고위원은 29일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를 두고 "의원총회 가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밝혔다. 장 위원은 이날 SBS라디오에 나와 "(특별감찰관 임명 문제는) 의원총회 전에 해결하는 게 좋다. 의원총회를 가더라도 표결까지 가는 것은 더더욱 바람직 하지 않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표결은) 우리가 계속해서 정치적으로 뭔가를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만 보여준다"며 "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9일 이태원 참사 2주기를 맞아 "아무리 감추고 은폐하려 해도 진실은 결국 밝혀진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159개의 우주가 무너지고 159개의 별이 되어버린 지 어느덧 2년이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그날 국가는 없었다"며 "국가가 나와 내 가족의 생명을 지켜줄 것이란 믿음은 산산조각 났다"며 "삶과 죽음이 뒤엉킨 비극의 현장에서 스러져간 생명들의..
황교안 전 국무총리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서 "지금 나라도 어렵고 당도 어려운데 싸워야 한다면 나라를 망가뜨리는 세력과 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황 전 총리는 28일 본지와의 통화에서 "우리 당을 악의적으로 망가뜨리고 있는 세력인 종북·좌파와 민주당과 싸워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내부 총질을 통해 (당 내부에서) 힘을 뺄 필요 없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황 전 총리는 윤 대통령을..
신경호 강원도 교육감은 28일 "강원교육청과 전국교직원노동조합(전교조) 강원지부 간의 단체협약의 효력이 상실됐다"고 밝혔다. 양 측은 지난 2021년 민병희 전 교육감 체제에서 단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신 교육감은 이날 오전 강원도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그는 "교원노조법에는 교섭 및 체결 권한에 대해 조합원의 임금, 근무조건, 후생복지 등 경제적·사회적 지위 향상에 관해 교섭하고 단체..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은 민생을 파탄내고 검찰권을 망나니처럼 휘두르고 있다"며 "혁신당은 두려움 없이 대한민국 혁신의 길을 만들어나가는 담대한 소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조 대표는 28일 당대표 취임 100일을 맞아 국회에서 열린 기자 간담회를 통해 "(혁신당은)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을 향해 돌을 던지겠다. 동시에 윤석열·김건희 공동정권 종식 이후를 준비하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국민의힘은 2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이 달린 안보 문제까지도 정파적이익을 앞세우고 있다"고 비판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지금 필요한 것은 정치공세가 아닌 초당적 협력이다"며 이같이 지적했다. 그는 "온 세계가 예의주시하고 있는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 문제에 대해 강 건너 불구경하듯 방관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북한 파병 문제에 대해 침묵하며 정부를 비난..
박주민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8일 3차 김건희 여사 특검법과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이 거부권을 행사하더라도 국민의힘 이탈표가 1차, 2차보다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의원은 이날 CBS라디오에 나와 "국민의힘 의원들 일부는 당과 대통령실과의 관계가 이제는 좀 바뀌어야 되는 것 아니냐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다"며 이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11월 14일로 예정된 국회 본회의에서 세 번째로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을..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대통령이 잘못하고 있다고, 비판하고 걱정하는 70%의 국민 뜻대로 결단해야 나라가 산다"고 밝혔다. 28일 정치권에 따르면 박 의원은 전날(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 내외분은 절대 바뀌지 않는다"며 "지금 20%, 즉 지지하는 국민만 보고가시는 대통령 내외분"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원은 "곧 10%대 지지로 진입한다고 해도 눈도 꿈쩍들 안하..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비공개 회동을 갖고 의료대란의 해법을 논의했다. 이 대표는 이날 서울 모처에서 만난 박 비대위원장에 의료 공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구성되는 여야의정 협의체 참여를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박 비대위원장이 약 1시간 반 동안 진행된 회담에서 '2025년 의대정원 증원 백지화'란 기존 입장에 변화가 없음을 분명히 했다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과 만난다. 이 대표는 박단 비대위원장을 만나서 여야의정협의체 참여를 설득할 것으로 전망된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26일 서울 모처에서 박 비대위원장을 비공개로 만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박 비대위원장은 지난 23일 페이스북 글을 통해 "여야의정협의체를 통해 무엇을 하겠다는 것인지 의문"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거듭 밝힌 바 있다.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