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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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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점식 "조희대 국정조사, 탄핵보다 더 비열하고 악질적…삼권분립 위반"
올공 현장검증 찾은 張 "147일만 재검표, 의혹 낱낱이 밝혀야"
주진우 "김혜경, 대구 붕괴사고 당일 골프예약…특별감찰관 수사 착수해야"
국힘, 4개월 만에 민주당 오차범위 밖 앞서…수도권·중도층 상승세
정점식 "최길수, 김혜경 '황제 골프' 1호 임무로 감찰해야"
14일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윤석열 즉각 퇴진·사회대개혁 비상행동'(비상행동)의 주최로 열리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 촉구 집회는 본 집회가 시작하는 3시 전부터 수많은 사람들이 몰렸다.오전 11시부터 9호선 국회의사당 역사 내에는 초콜릿과 사탕 등의 간식과 핫팩을 나눠주는 시민들과 자원봉사자들로 가득찼다. 집회 현장에서는 질서 유지를 위한 형광 조끼를 입는 봉사자들 뿐 아니라 커피와 유자차 등 따뜻한 음료를..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한다"고 거듭 밝혔다. 윤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대한민국의 체제와 미래, 후손들을 지키기 위해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윤 의원은 "무도한 이재명 대표의 민주당 대표에게 정권을 헌납할 수 없다"며 "저는 이 순간 대통령 탄핵 가결 이후 완장찬 의회 폭거세력의 모습이 선명하게 떠오른다"고 말했다. 이어 "22대 국회..
[속보] 권성동 "표결 참여가 개인의견…당론 변경은 토론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4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국민들을 대표하는 대한민국 헌법기관으로서 주어진 권한을 제대로 행사해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탄핵에 불참하거나 반대하면 영원히 책임을 져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대한민국 민주공화국의 운명을 가르는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날"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주당..
이주영 국민의힘 국책자문위원회 위원장은 14일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안을 반대하라고 촉구했다.이 위원장은 이날 입장문을 통해 "졸속 탄핵을 반대하고 광풍에 당당히 맞서라"며 이 같이 밝혔다.그는 "윤 대통령의 갑작스런 비상계엄 사태 이후 '내란수괴'와 같은 무시무시한 말들이 난무한다"며 "가짜뉴스도 횡행한다. 14일 오후 4시로 예정된 국회의 윤 대통령 탄핵소추안 2차 표결을 앞두고..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13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소추안 표결과 관련한 당론결정에 대해 "내일 의원총회에서 108명 의원들의 뜻을 모아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권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에서 "지금 당론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지만 당론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결정하는 것"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지금은 국정 마비 상황"이라며 "국민들 사이에서 탄핵 찬반시위가 격화되고 있다. 수사기관들이 서로 경..
윤석열 대통령의 두 번째 탄핵소추안이 13일 국회 본회의에 보고됐다. 오는 14일에 열리는 본회의에서 표결될 예정이다. 정명호 국회 의사국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야6당이 전날 발의한 탄핵안을 보고했다. 두 번째 발의된 탄핵안은 첫 번째 탄핵안보다 16쪽 늘어난 44쪽 분량이다. 탄핵안에는 "국민의 신임을 배반하고 헌법이 부여한 계엄선포권을 남용해 국헌을 문란할 목적으로 정부, 군대와 경찰을 동원, 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흔들림 없이 무너진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에서 "국민께서 밝혀준 촛불의 길을 따라 거침없이 가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12월 3일 '내란의 밤' 이후 잠들지 못하는 저항의 밤이 이어지고 있다"며 "해가 뜨고 지지만 국민의 마음속에 12월 3일 악몽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 오천만..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윤석열 대통령을 수사하게 될 일반특검법이 12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네 번째 발의된 김건희 특검법도 의결됐다. 국회는 이날 오후 본회의는 열고 '윤석열 정부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를 통한 내란 행위의 진상 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법률안'(내란 일반특검법)을 재적 의원 283명 중 찬성 195명·반대 86명·기권 2명으로 통과 시켰다. 국민의힘 의원 중 내란 일반특검법에..
[속보]내란 일반특검… 국회 본회의 통과
[속보] 박성재 법무부장관·조지호 경찰총장 탄핵안 가결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는 12일 대법원에서 징역 2년을 선고 받은 것과 관련해 "법과 원칙을 지키는 시민으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조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대법원 선고를 무거운 마음으로 받아들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조 전 대표는 "법원의 사실판단과 법리 적용에 하고 싶은 말은 있으나 접어두겠다"며 "이번 선고를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했다.이어 "저는 잠깐 멈..
[속보] 권성동, '尹제명' 논의에 "尹대통령, 알아서 거취 판단할 것"
더불어민주당은 12일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극단적 망상의 표출이자 불법계엄 발동의 자백"이라고 비판했다. 민주당 12·3 윤석열 내란사태 특별대책위원회(내란특대위)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의 정신적 실체가 재확인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민석 최고위원은 "이미 탄핵을 염두에 두고 헌법재판소(헌재) 변론 요지를 미리 낭독해 극우의 소요를 선동한 것"이라며 "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2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앞으로 펼쳐질 지옥들을 막기 위해 자리에서 내려오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5200만 국민의 삶도 있다. 사람은 타인에 대한 연민과 배려가 있기 때문에 사람"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포고령을 보면) 정치활동 금지, 집회결사 금지, 언론출판 자유 중단 등 민주주의 체제를 완전히 부정한다"며 "오로지 내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