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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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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종합감사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사위원장 운영을 두고 여야 의원들 간의 공방전이 펼쳐졌다. 25일 국회 법사위 종합감사에서 조배숙 국민의힘 의원은 정 위원장과 최민희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장 발언 시간이 의원 평균 질의 시간의 5배를 웃돌았다는 보도를 인용하며 "정 위원장은 각 의원의 견해 차이, 정치적인 이념 차이를 평가하고 토를 단다"고 지적했다. 또한 "그런 얘기 하지 말라고 하는데 월권..
더불어민주당이 22대 국회 첫 국정감사에 참석한 정부 국무위원 태도와 관련해 "망언과 막말을 넘어 심지어 욕설까지 했다"며 "태도가 가관이다"고 지적했다. 노종면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통해 "헌법에 보장된 국정감사를 조롱하는 막가파식 행태를 민주주의 파괴 행위로 규정하고 강력히 규탄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이번 국무위원의 국정감사 조롱에서 윤석열 대통령이 국민 대하는 태도가 겹쳐 보인다"며..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당정 갈등과 관련해 "한 대표가 결론적으로 아주 잘하고 있다"며 말했다. 박 의원은 25일 BBS라디오에 나와 "한 대표는 국민 뜻대로 자기가 말한 대로 민심을 가지고 가기 때문에 갈등이라고 보지 않고 진통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발전을 위한 진통이다"며 "일부 언론에서 친윤을 40(명), 친한을 20(명)으로 평가했다"며 "(남은 의..
더불어민주당은 25일 '독도의 날'을 맞아 정부를 향해 "단호한 독도 수호의지를 천명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 통해 "일본은 명백한 대한민국 영토인 독도를 '다케시마'라 우기며 끊임없이 침탈의 야욕을 드러내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대한민국 영토 주권을 지켜야 할 정부가 오히려 허황된 '미래지향적 관계'만 울부짓으며 일본의 독토 침탈 야욕에 순응하고 있다"고..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5일 정부가 우크라이나 전쟁에 참관단 파견과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매우 위험천만한 발상"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을 장기판의 말 취급하는 것이다"며 이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정부가 북한의 러시아 파병을 빌미로 우크라이나에 참관단을 파견하고 살상무기 지원을 검토하겠다고 한다"며 "연락관이든, 참관단이든 실제로는 군인을..
'김건희 황제 관람' 준비 의혹을 받고 있는 전 한국정책방송원(KTV) 방송기획관 최재혁 대통령실 홍보기획비서관이 24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국정감사에 불참했다. 최 비서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문체위 종합감사에 증인 출석 요구를 받았지만, '병원 입원'을 사유로 불출석 사유서를 제출했다. 앞서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7일 국정감사에서 김건희 여사가 KTV의 무관중 국악 공연을 일부 인사들과 관람했다는 의혹을 제기했..
더불어민주당이 자유언론실천선언 50주년을 맞아 "언론 자유를 위해 싸우겠다"고 밝혔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24일 서면브리핑을 내고 "민주당은 언론인들의 희생과 국민의 노력으로 지켜온 언론자유를 지키는 싸움에 함께 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박정희 유신정권은 언론사에 기관원을 투입해 취재를 간섭하고 보도를 통제했다"며 "국민의 눈과 귀를 막고 언론 자유를 말살하려고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형과 형수냐, 아니면 국민이냐'를 선택하는 갈림길에 서 있다"며 "국민의 편에 서겠다면, 윤석열·김건희 부부와 단호히 결별하라"고 비판했다.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24일 국회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모든 면에서 선을 넘는 책임은 대통령 부부에게만 있는 것이 아니라 한 대표에게도 있다"며 "(한 대표는) 채상병 특검법, 김건희 특검법에 대해 할 말을 할..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2024국정감사에서 3가지 핵심문제를 파헤치고 교육농단 10인방을 책임 묻겠다"고 말했다.교육위원회 소속 백 의원은 24일 국정감사대책회의에서 "국정감사에서 진실규명과 책임자 처벌, 재발방지를 위한 제도 개선을 위해 지구 끝까지라도 쫓아가서 반드시 매듭지겠다"며 이같이 밝혔다.그는 박지향 동북아역사재단 이사장과 김낙년 한국학중앙연구원장 등을 거론하며 "국민을 기만한 친일독재미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4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민심을 거역하는 권력의 말로는 정해져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 최고위원회에서 "윤 대통령은 민심을 거역하는 길을 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부산 범어사를 찾은 윤 대통령이 '여러 힘든 상황이 있지만 돌을 던져도 맞고 가겠다'고 말했다고 한다"며 "기가 찬다. 김건희 여사를 둘러싼 수많은 의혹을 해소해야 한다는 국민의 명령을 대놓고..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은 2024 국정감사를 "D-학점"이라며 "감사기능은 상실됐고, 피감기관을 범죄인 취급한다"고 평가했다. 23일 국정감사NGO모니터단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모든 상임위원회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수사·재판과 김건희 여사 의혹으로 감사가 아닌 수사가 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여소야대 국회로, 국감의 진면목을 보여줄 수 있는 윤석열 정부에 대한 2년 6개월간의 국정을 제대로 평가할 수 있는 국정감사임에도 특..
더불어민주당은 23일 KBS 차기 사장 선임 절차가 열리는 것에 대해 "윤석열 정부가 KBS를 정권의 나팔수로 지속시키겠다는 뻔뻔한 야욕을 드러낸 것"이라고 비판했다. 한민수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정권 입맛에 맞춘 충성 방송을 이어가겠다는 속셈을 자랑이라도 하듯 시민 참여 평가 제도는 철저히 배제됐고, 위법적으로 임명된 이사들이 선임 절차를 주도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이날 KBS에서..
더불어민주당이 11월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과 위증교사 혐의에 대한 법원의 1심 선고를 앞두고 토론회를 개최한 가운데 민주당은 검찰을 향해 "오로지 '이재명 죽이기'에만 혈안이 됐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민주당 검찰독재대책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검찰의 과잉·표적 수사를 비판하는 책 '검찰공화국, 대한민국'을 쓴 저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윤석열 정부 출범 이후에 대한민..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최근 서울에서 열린 여행박람회에 참여한 일본이 독도를 '다케시마'로 표기한 지도를 제공한 것에 대해 "현대판 을미사변"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더불어민주당 윤석열정부 독도지우기 진상조사 특별위원회는 23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윤석열 정권은 이런 일본과 동맹으로 가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앞서 지난 4일부터 사흘간 코엑스에서 열린 '트래블쇼 2024'에서 일본정부관광국(JNT..
더불어민주당이 이재명 대표의 차기 대권 준비를 담당할 '집권플랜본부'의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김민석 총괄본부장은 23일 국회에서 집권플랜본부 첫 회의를 열고 "포지티브(positive)와 스피드(speed) 깃발 아래 오늘의 싸움 이후 내일의 집권을 향한 정권교체 고속도로와 국정 성공 고속도로의 구간별 세부계획 작성·공사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집권플랜본부는 △기획상황본부 △당원주권본부 △정책협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