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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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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의 회담과 관련해 "여러 가지 면에서 아쉽고 안타깝다"고 평가했다. 이 대표는 23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에서 "최근 국민들이 보시기에 정치가 참 답답할 텐데, 심지어 '뒷골목 거시기들의 패싸움 같다' 이런 얘기까지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서로) 존재를 인정하고 협의하고 조정해서 이견을 하나의 의견을 만들어가는 과정이 정치 아닌가"라며 "상..
유시민 작가는 최근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의 갈등으로 국민의힘이 내부 균열 될 수 있다는 전망에 "여당이 갈라질 가능성이 별로 없다. 한 대표 5명도 못 움직일 것이다"고 일축했다. 23일 정치권에 따르면 유 작가는 지난 22일 오후 MBC라디오에 나와 "지금 여당 국회의원들은 기본적으로 보수 강세 지역이다"며 "배신자 소리를 들으면 유승민 전 의원 경우를 봤기 때문에 안 움직이는 것이다"며 이같이..
국회 정무위원회 보훈부 등에 대한 국정검사에서 야당은 보훈부가 내년 광복 80주년을 맞아 서울에 설립하기로한 '국내민족독립운동기념관'이 '이승만 기념관'이 되는 것 아니냐고 질타했다. 김용만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연면적 5000평 넘는 곳은 종로에 열린송현녹지광장 한 군데다"며 "이곳은 이승만기념재단 측에서 기념관을 세우고 싶어 했던 곳이다. 결국 새 독립운동기념관이 이승만 기념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고 했..
국회 법제사법위원회의 서울고등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받고 있는 재판을 둘러싸고 여야 간 공방전이 벌어졌다. 여당은 이 대표의 재판 지연이 심각하다며 신속하게 재판을 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반면 민주당은 이 대표의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과 관련해 재판부 재배당 신청을 수원지법이 거부한 것을 지적했다. 곽규택 국민의힘 의원은 "이 대표의 선거법 위반 사건의 경우 1년 안에 1심부터 3심까지..
조국혁신당은 22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여당 내 야당 놀음할 생각은 접고 김건희 리스크 제거를 위해 '김건희 종합 특검법'의 국회 통과를 협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한 대표는 전날 윤석열 대통령과 면담 이후 전전긍긍, 전전반측했을 거 같다"며 "제로 콜라 맛마저 씁쓸했을 것이다. '빈손회담'은 모두가 예상했던 결과 아닌가"라고 반문했다.김..
국악인들이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기생집' 발언 사과가 진정성이 없다고 지적하면서 양 의원의 의원직 제명을 촉구하는 규탄대회를 열었다.국악인들은 21일 오후 국회 본관 앞에서 규탄대회를 열고 "양 의원이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올린 사과 글은 진정성이 없을 뿐 아니라 눈 가리고 아웅식"이라며 "100만 국악인 앞에서 다시 사과하라"고 요구했다.이날 국악인들은 규탄대회에서 '국악인 비하 막말발언..
국회 법제사법위원회가 21일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와 김 여사의 모친인 최은순씨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법사위는 이날 오전 전체회의를 열고 대검찰청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한 두 사람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 건을 상정해 의결했다. 전체 17명의 법사위원 중 야당 위원 11명이 찬성해 가결됐다. 앞서 법사위는 지난달 25일 전체회의에서 김 여사와 최 씨를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했다. 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1일 오후로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회담과 관련해 "지금 국민의 삶과 나라 전체가 백척간두다. 변명과 요식행위로 끝내지 말고 긍정적인 결과 만들어달라"고 요구했다.이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정 기조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한 이 대표는 "기회가 되시면 우리 야당 대표와도 한 번 만나시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 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가 금융투자소득세(금투세)를 내년 1월에 예정대로 시행해야 한다고 주장하면서 금투세 시행 유예·개편을 주장해온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는 다른 의견을 표명했다. 이에 정치권에서는 10·16 재보궐선거가 끝난 이후 조 대표가 민주당과 본격적인 각 세우기에 나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20일 정치권에 따르면 조 대표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금투세 폐지 법안이 본회의에 상정된다면 혁신당은 반대..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17일 검찰이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의혹에 대해 불기소 처분을 한 것과 관련해 "김건희 개, 검찰을 탄핵한다"고 비판했다. 김 최고위원은 "심우정 검찰총장과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을 탄핵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최고위원은 당의 비상설기구인 '김건희 가족 비리 및 진상 규명 심판 본부'(김건희 심판본부)의 본부장도 맡고 있다. 그는 "심 검찰총장, 이 중앙지검장 등 직무유..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대전고등법원·지법, 광주고법·지법, 특허법원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17일 검찰의 김건희 여사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혐의 불기소 처분을 두고 여야 간 공방전을 벌였다. 여야 의원들은 기관의 정책현안 질의는 하지 않는 모습을 보이고 서로 공방만 벌이다가 국정감사가 종료됐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정정래 위원장은 김 여사 불기소 처분과 관련해 "'탁치니 억하고 죽었다'는 당시 경찰 발표와 닮은 꼴"이라며..
세계 10위권의 경제대국인 대한민국을 '헬조선'이라 비판하는 내국인과 달리 외국인들은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의 가장 성공적 모델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올해 노벨경제학상을 공동 수상한 미국 매사추세츠공대(MIT)의 다론 아제모을루·사이먼 존슨 교수 등 3인 공동수상자들은 지난 14일(현지시간) 노벨상 발표 직후 한국과 북한을 비교하며 "한국의 경우 민주주의를 통해 빠른 성장을 이뤄냈지만, 북한은 역행했다. 한국의 사례가 세계 각국이 담..
올해 노벨경제학상 수상에서 한국의 정치경제 모델이 세계 최고 시스템으로 평가받은 것과 관련 스스로를 깎아내리고 비난하는 좌파역사학계의 '자학사관'을 청산해야 한다는 시민사회의 여론이 일고 있다. 이 자학사관에는 대한민국은 친일파들이 건국한 나라며 '태어나지 말았어야 할 나라'라는 역사인식이 깔려 있다. 이 자학사관으로 한국의 현대사를 해석하면 미국과 일본 등 선진자본주의 국가들의 수탈과정이며 박정희 경제발전프로그램 또한 노동자와 농민, 도시빈민..
더불어민주당이 김건희 여사 공천개입 의혹의 핵심인물인 명태균 씨가 연일 폭로하는 것과 관련해 정부와 여당을 향해 전방위로 압박에 나서며 총공세를 펼치고 있다. 16일 정치권에 따르면 당초 민주당은 명 씨의 폭로에 대해 관망하는 태도를 보이고 있었다. 명 씨의 입에 오고가는 인사들은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비롯해 홍준표 대구시장, 오세훈 서울시장 등 대부분 여권출신 인사들이다. 이에 민주당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6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김건희 여사의 범죄 의혹을 적당히 덮고 넘어가려 한다면 '원조 김건희 라인'이라는 평가만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김건희 특검으로 본인이 인적쇄신 대상이 아니라는 점을 직접 증명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검찰을 향해 "검찰이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과 관련해 수사심위원회 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