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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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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이태원 참사 특별조사위원회(특조위)의 활동 예산을 2025년도 정부 예산에 반영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송기춘 이태원 참사 특조위 위원장을 만나 "충분한 예산과 인력 없이 정상적인 활동이 가능하지 않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10·29 참사가 발생한 지 벌써 2년이 지났다"며 "특조위는 국민의 요구와 기대 속에서 여야 합의로 통과된 특별법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해 명태균씨 의혹에 대한 해명과 사과, 김건희 특검법 수용, 전쟁 책동 중단 등을 요구했다.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최고위원회의 이후 기자들과 만나 윤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관련한 3가지 요구를 발표했다.황 대변인은 "윤 대통령이 명태균 게이트에 대해 직접 해명과 사과를 하고, 김건희 특검법도 수용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황 대변인은 "전쟁..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담화와 기자회견을 두고 "김건희 특검 전격 수용 없는 대국민담화는 제2의 개사과"라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6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대국민담화가 될지 '대국민 담 와'가 될지 기준은 공정과 상식이 나와야 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결국 대통령이 김건희 특검법을 전격 수용한다고 밝히지 않는 이상, 담화는 '담 와'가 될 운명"이..
더불어민주당이 5일 늦은 오후부터 '김건희 특검법' 관철을 위한 비상행동에 나서고 국회 본관 앞 농성에 돌입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8시 국회 본관 계단 앞에서 열린 '김 여사 특검법 관철을 위한 국회의원 1차 비상행동 선포식'에서 "역대 최악의 대통령과, 역대 최악의 영부인이 대한민국을 망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장님무사와 장님무사를 조종하는 주술사가 민주주의와 인권, 경제..
국민의힘이 나무위키 운영사 '우만레(umanle. S.R.L.)'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논란 사이트 소유했다는 의혹을 두고 '충격' 이라고 평가했다.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위원장 이상휘)는 이날 성명서를 내고 "나무위키의 운영사 우만레가 디지털 성착취물 유통 논란 사이트를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이 드러나 국민적 충격을 불러일으키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위는 우만레가 운영하는 또 다른 커뮤니티 사이트 '아카라..
명태균씨 관련 녹취록이 또 공개됐다. 명씨가 2022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자신의 예지력으로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내용이다. 5일 더불어민주당은 명 씨 관련 추가 녹취록 3개를 공개했다. 녹취록은 각각 △2021년 8월 △2022년 4월 초순 △2024년 4월 하순의 대화내용이다. 이번 녹취록에는 명 씨와 지인 간의 대화로만 구성됐다. 먼저 2021년 8월 녹취록에서 명 씨는 자신이 함성득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7일 예정된 윤석열 대통령의 대국민 담화와 기자회견을 두고 "오직 특검의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만이 국민을 납득시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5일 서면브리핑에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인지, 배우자인지 선택해야 한다"며 "윤석열 대통령이 과연 진심으로 반성하고, 특검 수용과 국정 쇄신을 결단할 수 있을지 국민이 지켜보실 것"이라고 강조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전날 언론 공지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수석최고위원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향해 "본인의 명분을 잡고 '배신자는 아니다'라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최고위원은 4일 MBC라디오에 나와 "늘 중간선을 찾느라고 어려움이 많을 것 같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한 대표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대국민 사과와 참모진 개편을 요구한 것에 대해 "한동훈 대표 스타일다운 주장이고 근본과는 거리가 먼 미봉이고 그조차 할 수 있을지..
국회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심사에 본격적으로 돌입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권은 검찰의 특수활동비(특활비) 삭감을 예고했다. 또 야권은 이창수 서울중앙지검장의 탄핵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치권에서는 야권이 검찰을 향한 압박 수위를 한층 더 높이고 있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4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에서는 검찰의 특활비와 관련해 송곳 검증을 예고했다. 민주당 소속 정청래 법제사법위원장은 검찰의 특활비와 관련..
김영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이재명 대표의 1심 선고를 생중계 해야 한다는 국민의힘의 주장에 대해 "검토해 볼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4일 KBS라디오에 나와 "다른 논쟁을 없애기 위해서라도 '필요한 부분 아닌가'라는 생각을 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주 중요한 재판들은 중계를 검토해 볼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며 "그전에도 박근혜 대통령 당시에도 이야기가 있었고, 일부는 생중계했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이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대한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한 것을 두고 "대통령으로서 당연히 해야 될 책임을 저버린 것"이라며 "오만과 불통, 무책임만 있는 '불통령'"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재명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시정연설은 '서비스'가 아니라 삼권분립의 민주공화국에서 행정부 수반인 대통령이 당연히 해야 될 책임"이라며 "(윤 대통령이) 책임을 저버린 것에 대해서 도..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탄핵 쇄빙선은 좌고우면하지 않고 직진할 것이다"고 밝혔다. 조 대표는 4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탄핵의 격량이 몰아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명태균 씨와 대화 내용이 공개되면서 확인된 것이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거짓말쟁이라는 것이다"며 "지금까지 대통령실에서 한 해명은 다 거짓말이었다"고 일침했다. 그는 윤석열 대통령이 국회 시정연설에 불참하는 것에 대해선 "국..
이재명 "금투세 폐지 동의하기로"
더불어민주당이 최재해 감사원장과 김용현 국방부 장관에 대한 탄핵·고발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1일 이재명 대표와 4선 의원들 간의 오찬 간담회 이후 기자들과 만나 "국정감사를 진행하면서 일부 국무위원들이 위증과 국회법 위반 등 혐의가 있다는 의견이 나왔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어 조 수석대변인은 탄핵과 고발 대상자로 최 감사원장과 김 장관을 언급했다. 조 수석 대변인은 "강력한..
국회 운영위원회는 1일 증인으로 채택됐지만 불출석한 김건희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김 여사에 대한 동행명령장 발부는 지난달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국정감사 이후 두 번째다. 국회 운영위는 이날 오후 대통령실 비서실·국가안보실·대통령 경호처 대상 국정감사에서 야당 단독으로 김 여사 등 7명에 대한 동행명령장을 발부했다. 앞서 민주당 소속 박찬대 운영위원장은 김 여사와 대통령실 소속 증인들이 불출석 하자,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