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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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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개헌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진보 진영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종식, 국민통합, 정권교체의 첫발을 내딛는다"며 "대한민국의 대전환, 국가 대개혁을 위해 분권형 4년 중임제 개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윤석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개헌과 관련해 "지금 당장은 민주주의의 파괴를 막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내란 종식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개헌도 중요하지만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 내란극복이 훨씬 더 중요한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개헌은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5년 단임제라는 기형적 제도 때문에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부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재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염치가 있다면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파면에 이르기까지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에 동조..
더불어민주당은 조기대선을 겨냥한 법안들을 발의하고 있다. 특히 대통령 궐위 시 권한대행이 4일 이내에 대선일을 공고해야하는 법안을 발의해 논란이 일고 있다. 민주당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조속히 대선일을 지정하라고 압박에 나선 것이다. 6일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김윤덕 사무총장을 비롯한 민주당 의원들은 공직선거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 법안에 따르면 대통령 궐위 등의 사유로 선거가 확정될 경우 4일 이내에 권한대행이..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차기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개헌 제안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주권과 국민통합을 위한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는 개헌이 필요하다. 극단적 대결 정치를 끝내자는 정치개혁 요구와 국민의 삶을 바꾸는 민주주의를 하자는 사회개혁 요구가 개헌으로 집약되고 있다"며 개헌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우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개헌의 시급성에 대한 국민적..
조기대선 레이스가 본격화되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은 이재명 대표 일강(一强) 구도에서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치열한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오는 8일 열리는 국무회의에서 차기 대선 날짜를 정할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서는 6월 3일로 정할 가능성이 높다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민주당에서는 이 대표가 가장 유력한 후보로 꼽히고 있다. 이 대표는 대선일이 확정된 후 대표직에서 사퇴..
우원식 국회의장은 6일 차기 대선과 개헌 국민투표를 동시에 시행하자고 제안했다. 우 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 사랑재에서 열린 '개헌 제안 대국민 담화'에서 "국민주권과 국민통합을 위한 삼권분립의 기둥을 더 튼튼하게 세우는 개헌이 필요하다. 권력을 분산하고 협치와 협력을 실효적으로 제도화해야 한다"며 개헌추진을 제안했다. 우 의장은 "그 어느 때보다 개헌의 시급성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가 크다"며 "대통령 권력을 둘러싼..
더불어민주당은 6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조속히 대통령 선거일을 공고하고 정치적 중립을 선언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김윤덕 사무총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정치적 고려 없이 안정적이고 예측 가능한 조기 대선을 준비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김 사무총장은 "한 대행이 집중해야 하는 일은 민생"이라며 "역대 최악의 산불 피해를 지원 복구하는 일에 전념해야 한다. 미국의 관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을 향해 "1호 당원 윤석열을 즉시 제명하고, 내란 동조행위에 동참한 의원들도 모두 징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국민의힘은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에 동조하며 국가적 위기와 사회적 혼란을 키운 책임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오늘 헌법재판소가 만장일치로 윤석열을 파면했다"며 "윤석열 파면은 대한민국의 주권자..
천하람 개혁신당 당대표 권한대행 겸 원내대표는 4일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전 대통령 파면 결정과 관련해 "대통령은 왕이 아니다. 이 당연한 사실을 헌재가 우리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오늘 명확하게 밝혀주신 것"이라고 말했다. 천 대행은 이날 윤 대통령의 선고 직후 헌재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대통령은 본인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도 통합해야 하고, 본인의 뜻에 맞지 않는 야당 의원도 설득하고 협치해야 한다라는 당연한 진리를 헌..
김선민 조국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선고를 내린 것과 관련해 "민주주의와 정의가 이겼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서울 여의도 국회 분수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혁신당은 바위처럼 흔들리지 않았고, 14개월 맹수처럼 투쟁해 마침내 저 무도한 윤 정권을 멈춰 세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혁신당은) 멈추지 않고 내란 잔당을 일소하겠다. 이미 반헌법행위..
문재인 전 대통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전 대통령의 파면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헌법과 정의의 이름으로 민주공화정을 지켜냈다"고 말했다. 문 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모두 국민덕분"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문 전 대통령은 "놀라운 민주주의 회복력을 다시 한번 세계에 보여주었다"며 "나라 걱정으로 밤잠 이루지 못하며 노심초사했던 국민들께 위로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하루속히 계엄사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위대한 국민들이 위대한 민주공화국 대한민국을 되찾아 주셨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이 파면된 후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헌법을 파괴하며 국민이 맡긴 권력을 총칼로 국민과 민주주의를 위협한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파면이 선고됐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계엄군의 총칼에 쓰려져 간 제주 4·3, 광주 5·18 영령들과 총칼과 탱크 앞에 맞선 국..
더불어민주당은 4일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선고한 것과 관련해 "헌법 파괴 세력에 맞서 헌법을 수호하고 민주주의를 지켜낸 역사적인 날"이라고 밝혔다.조승래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헌재의 파면 선고결정이 내려진 후 기자들과 만나 "12월 3일 엄혹한 밤을 헤치고 나와 차가운 겨울 내내 빛의 혁명을 일궈낸 위대한 국민의 승리"라며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국난극복에 앞..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4일 "위중한 국면"이라며 "국민과 함께 헌법재판소에 진중하고 현명한 판단을 기다려 보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헌법재판관들에게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냐'라는 질문에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다른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대표실로 들어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 있는 이발소를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국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