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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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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언행에 대해 국민의 절반이상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국민의 불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월 7일~8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5%에 달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4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심 총장을 즉시 고발조치를 취하고, 즉각 사퇴를 거부한다면 탄핵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심 총장은 이번사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1심 법원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에 즉시 항고하고 상급심의 판단을 다시 받아볼 기회..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의대정원을 증원 전 규모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무대책과 무능,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에 신물이 난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의대 정원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린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은 이날 당정대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의대..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은 6일 연금개혁과 관련해 자동조정장치를 제외한 모수개혁(보험료율+소득대체율)만 우선 논의하자는데 합의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정협의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연금개혁과 관련해 모수개혁 과정에서는 자동조정장치를 논의하지 않고 연금특위가 만들어지면 구조개혁과 함께 논의하자고 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모수개혁은 보험료율과 소득대체율에 한정해서 논의하는 게 좋겠다는데 의견을 나..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023년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에 대해 당내 일부 의원들과 검찰이 짜고 한 짓이라고 주장해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비명(비이재명)계를 비롯한 당내 의원들 사이에서도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최근 이 대표가 비명계 인사들과 만나 당내 통합 행보를 하고 있는데 진정성을 의심받을 수 있다는 것이다. 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전날 유튜브 채널 '매불쇼'에 나와 2023년 9월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된 것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일 박형준 부산시장을 만나 북극항로 개척을 강조했다. 박 시장은 이 대표에게 글로벌허브도시특별법과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 등의 협조를 당부했다. 두 사람은 주요현안에 대해 미묘한 신경전을 벌였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부산 강서구의 부산항만공사 신항사업소를 방문해 박 시장과 만났다. 이 자리에서 이 대표는 "북극항로는 시급하고 중요한 문제"라며 "이미 북극항로는 규모가 적긴 하지만 장기 항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추경 규모가 30조원은 돼야 효과를 볼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얘기하는 핀셋추경은 '언발에 오줌누기'에 불과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국민의힘은 취약계층과 소상공인 지원 등의 내용이 담긴 '핀셋지원' 추경을 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3월 국회에서 민생의 봄을 꽃피우겠다. 올해 경제성장률 전망치가 1.5%"라..
더불어민주당은 6일 50조원 규모의 국민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내 첨단전략산업 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대규모 펀드 조성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내 첨단전략산업 기업이 발행하는 주식이나 채권에 집중투자 하겠다"며 "일반 국민과 기업이 투자하는 금액에 대해선 소득공제나 비과세 등과 같은 과감한 세제혜택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2023년 9월 자신의 체포동의안이 가결됐던 것과 관련해 "당 내 일부와 (검찰이) 짜고 한 짓"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유튜브채널 '매불쇼'에 나와 "(체포동의안 표결 당시) 가결 되겠다고 생각했다. 들은 이야기가 있기 때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 2023년 9월 재석 295명 중 찬성 149표, 반대 136표, 기권 6표, 무효 4표로..
여야가 6일 정부를 제외한 국정협의회를 개최하는 가운데 여야는 주요 쟁점사안을 둘러싸고 수 싸움을 하고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5일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 원내대표는 6일 오후 4시께 국정협의회를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이번 국정협의회에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참석하지 않는다.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해 원내수석부대표와 정책위의장이 만나는 '3대3 협의회'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 권한대행이 국정협의회에 참석하지 않..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를 만나 "앞으로 국가적 차원의 투자를 함께할 수 있는 길을 열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경제활성화를 위한 더불어민주당·한국경제인협회 민생경제 간담회에서 "개별 기업이 위험성은 매우 높지만 성공 했을 경우 이익이 매우 큰 영역들이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 대표를 비롯해 류진 한경협 회장 등이 참석했다. 민주당..
'서부지법 토끼몰이 과잉수사 진상조사위원회'는 5일 서부지법 사태와 관련해 "경찰과 검찰이 단순 참가자를 '법원 침입 폭도집단'으로 둔갑시킨 것은 명백한 과잉수사이자 국가폭력"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단순 참가자임에도 불구하고 부당하게 45일간 구속 상태에 놓여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과거 군사정권 시절에도 짱돌과 화염병을 던진 학생조차 대부분 훈방됐다"며 "그러..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사람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재판소가 판결로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미임명을) 위헌이라고 확인했는데도 임명을 하지않고 벌써 70일째 위헌 상태를 지속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어제 최 권한대행이 민생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자신의 'K-엔비디아 발언' 논란에 대해 "AI 분야에 대한 정부의 투자와 재정투자뿐만 아니라 국가적 단위의 투자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런 정도의 지식수준과 경제인식으로 험난한 첨단 산업의 파고를 넘어갈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민주연구원 집단지성센터 유튜브 채널 'OPQR(오피큐알)'에..
여야는 4일 정부를 제외한 여야 협의회를 오는 6일에 개최하기로 합의했다. 여야 원내대표를 비롯한 정책위의장과 원내수석부대표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를 비롯한 여야 원내지도부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우원식 국회의장 주재로 회동했다. 회동은 한 시간 가량 진행됐다. 회동에 동석한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회동을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여야가 국회의장과 함께 여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