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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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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0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을 통해 "이름만 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라 진짜 대한민국을 만들고 싶다"며 대선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위대함은 헌법이라는 그 제도 자체에 있는 게 아니라 그 제도를 가지고 사는 우리 국민 스스로의 위대함"이라며 "억압을 하..
국민의힘 소속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9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확고한 국가관과 애국심, 탄탄한 실력과 경륜으로 이재명을 이길 수 있다"며 "이재명을 이길 수 있는 새 인물 이철우가 바로 국민이 찾던 새로운 카드"라며 대선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그는 "이번 대선은 체제를 수호하느냐 못 하느냐의 절박한 싸움이다. 우리가 이길 방법은 국민에게 감동을 주는 드라마틱한 역전승"이라며..
이재명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오는 10일 영상메시지로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한다.이 전 대표측은 9일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전 10시 이 전 대표의 출마 선언 영상 메시지를 공개한다"고 밝혔다. 영상메시지는 10여분 분량으로 다큐멘터리 형식이다. 영상 기획 취지와 관련해선 "대통령선거 출마에 대한 이 전 대표의 의지와 각오가 담겼다"며 "진솔하고 담백한 후보의 정치적 메시지가..
더불어민주당은 9일 "이번 대통령선거는 내란사태를 종식하고 새로운 정부를 구성하는 과정"이라고 밝혔다.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1차 회의를 열었다. 이날 1차 회의에는 위원장을 맡은 이춘석 의원을 비롯해 맹성규·황명선·모경종 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 위원장은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와 탄핵심판 과정에서 지지자들이 나뉘어 국민 분열이 심화되고 있다"며 "헌법재판소 결정이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더불어민주당은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들을 지명한 것에 대해 반발하며 국회 청문회 보이콧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한 대행이 지명한 헌법재판관들의 임명을 저지하기 위해 민주당은 신속한 모든 조치를 취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황 대변인은 "한 대행이 임기 만료인 헌법재판관의 후임으로 내란공범으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9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3년 간 당 대표로서 나름 성과 있게 재임할 수 있었던 것에 감사드린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 대표는 "출발할 때는 험했는데 퇴임하는 상황에서는 출발할 때보다는 상황이 좋다. 모두 여러분들의 덕분"이라며 "이제 새로운 일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우리가 겪는 어려움도 과거 역경을 이겨낸..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를 향해 "선을 넘어도 한참 넘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한 대행은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즉각 철회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한 대행은 지난해 12월 26일 국회 몫 헌법재판관 임명을 거부하면서 권한대행의 역할에 대해 헌법기관 임명을 포함한 대통령의 중대한 고유권한 행사는 자제하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오는 9일 당 대표직에서 사퇴하고 본격적으로 대권 도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8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는 9일 오전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한 뒤 당 대표직에서 물러날 계획이다. 조기 대선이 오는 6월 3일로 확정된 만큼 대표직 사퇴 후 대선 준비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동안 이 대표는 윤석열 전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 후 대선 출마선언과 관련해선 말을 아꼈다. 이 대표는 대표직 사퇴 후..
김영록 전남지사가 8일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지난 2월 조기대선 출마 의지를 밝힌 바 있다. 김 지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저는 제21대 대통령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내란의 혼란 속에서 빛의 혁명과 국민의 승리를 이끌어낸 이재명 대표가 시대정신을 대표한다는 신뢰와 믿음으로 함께 동행하겠다"고 했다. 김 지사는 "우리 대한민국은 내란세..
조국혁신당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마치 공포영화 같다"고 비판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과 혁신당 의원들은 이날 국회 소통관 기자회견을 열고 "한덕수 씨는 대통령 권한을 대행하랬더니, 내란 행위만 대행하고 있다. 이러다가 대통령 권한대행임을 내세워서 계엄이라도 선언할 판"이라며 이 같이 밝혔..
더불어민주당은 8일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가 문형배·이미선 헌법재판관 후임자로 이완규 법제처장과 함상훈 서울고등법원 부장판사를 지명한 것과 관련해 "처음부터 끝까지 계속 위헌만 행사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정책수석부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헌법에서 가장 중요한 기관인 헌법재판소의 재판관을 임명하는 것은 대행할 수 없는 권한"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어 "헌법이 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8일 "이번 대선은 헌정질서 수호 세력과 헌정질서 파괴집단의 대결"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부가 오늘 6월 3일을 제21대 대통령 선거일로 의결할 예정"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차기 대선과 관련해 "내란을 끝내고 민주주의를 지키려는 세력과 내란을 비호하고 민주주의를 파괴하려는 집단의 대결"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를 공식선언했다. 김 전 의원은 "개헌 대통령이라는 이름으로 출마를 결심했다"며 진보 진영에서 처음으로 대선 출사표를 던졌다. 김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여의도 민주당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내란종식, 국민통합, 정권교체의 첫발을 내딛는다"며 "대한민국의 대전환, 국가 대개혁을 위해 분권형 4년 중임제 개헌을 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김 전 의원은 "윤석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7일 개헌과 관련해 "지금 당장은 민주주의의 파괴를 막는 것이 훨씬 중요하다"며 "내란 종식에 집중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개헌도 중요하지만 파괴된 민주주의를 회복하는 것, 내란극복이 훨씬 더 중요한 과제"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개헌은 필요하다. 대한민국은 5년 단임제라는 기형적 제도 때문에 대통령이 취임한 직후부터..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7일 "재보궐선거의 원인을 제공한 국민의힘은 대선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국민의힘이 염치가 있다면 이번 대통령선거에 후보를 내지 말아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번 재보궐선거는 국민의힘에게 전적인 책임이 있다"며 "1호 당원 윤석열의 비상계엄 선포 이후 파면에 이르기까지 윤석열을 비호하고 내란에 동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