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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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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11일 상속세법 개정안을 신속처리안건(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하지 않기로 했다. 윤종군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상속세법에 대해 (여야) 합의 처리 가능성이 열려지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당초 민주당은 상속세법을 패스트트랙으로 지정해 오는 13일 본회의에서 처리할 예정이었다. 그동안 민주당은 상속세 일괄공제와 배우자 공제를 현행 5억 원에서 각각 8억 원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헌정파괴 행동대장 노릇을 중단하고 헌정질서 수호에 나서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시간이 지날수록 국가를 무법천지로 만든 책임이 태산처럼 쌓인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나라를 혼란의 늪으로 밀어넣은 최 권한대행의 죄행도 단죄받아야 한다"며 "최 권한대행은 12·..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5당은 장외투쟁에 돌입했다. 이들은 장외투쟁으로 지지자들을 결집하며 본격적인 장외 여론전에 나서고 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비판의 목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헌법재판소를 향해선 서둘러 탄핵심판 선고를 해야 한다고 촉구하고 있다. 10일 정치권에 따르면 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을 비롯한 야5당은 헌법재판소의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이뤄질 때까지 매일 시민사회와 함께 윤 대통..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가 나올 때까지 광화문에서 천막을 치며 장외투쟁 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부터 행동 거점을 국회에서 광화문으로 옮기자는 지도부의 제안이 있었다"고 밝혔다. 윤 원내대변인은 "이번 주가 대한민국의 운명을 결정하는 매우 중차대한 시기"라며 "내란세력의 총 반격이 시작됐기 때문에 진열을 가다..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최소한 양심도 검사로서 명예도 찾아볼 수 없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의원총회에서 "다른 사람도 아닌 내란수괴를 풀어주고 증거 인멸과 도피를 도운 책임자가 자신은 아무 잘못 없다고 변명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모든 것을 남탓으로 돌리는 윤석열 정부의 검찰총장답다"며 "그 나물의 그 밥인데 그 나물이 쉬어도 한참 쉬었다. 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대체 누구를 위한 일인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윤 대통령의 석방 때문에 온 국민이 불안해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이 나라 질서 유지의 최후의 보루여야 할 검찰이 해괴한 잔꾀로 내란수괴를 석방해줬다"며 "당연히 상급심 판결을 받아야 하는데 무죄가 판결나더라도 악착같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0일 심우정 검찰총장을 향해 "염치가 있다면 스스로 사퇴하고 사과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심 총장은 증거인멸 방조와 범인 도피에 대해 책임을 지고 즉각 사퇴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윤석열의 구속 사유는 여전히 사라지지 않았다"며 "애초 법원은 윤석열에 대한 구속 사유, 즉 증거인멸 등의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구속영장을 발부..
서울중앙지방법원의 구속취소 결정으로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가운데 윤 대통령의 탄핵을 반대하는 집회가 '세이브코리아' 주최로 지난 8일 오후 1시께 서울 여의도에서 열렸다. 이날 집회에는 주최 측 추산 10만명, 경찰 측 비공식 추산 1만5000명이 모였다. 윤 대통령의 석방으로 지지자들은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일부 지지자들은 눈물을 흘리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헌법재판소를 향해 탄핵 기각·각하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
9일 곽종근 전 육군특수전사령관의 진술 신빙성에 대해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과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이 '문제 있다'는 응답이 42%, '문제 없다'는 응답이 44%였다. 14%는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와 관련 현..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언행에 대해 국민의 절반 이상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국민의 불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7~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5%에 달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42%였다. 3%는 '잘 모르겠다'고..
야5당은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을 공수처(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공동 고발하기로 했다. 또한 심 총장에게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사퇴하지 않을 경우 탄핵을 추진하기로 합의했다.김보협 조국혁신당 수석대변인과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상시국 공동대응을 위한 원탁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앞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일정한 의도에..
9일 곽종근 전 육군 특수전사령관의 진술 신빙성에 대해 '문제 있다'고 생각하는 국민과 '문제 없다'고 생각하는 국민이 팽팽하게 엇갈리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월 7일~8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곽 전 사령관의 진술이 '문제 있다'는 응답이 42%, '문제 없다'는 응답이 44%였다. 14%는 '..
9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최근 언행에 대해 국민의 절반이상이 신뢰하지 않는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국민의 불신이 높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아시아투데이가 한국여론평판연구소(KOPRA)에 의뢰해 지난 3월 7일~8일 전국 만18세 이상 남녀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이 대표의 언행에 대해 '신뢰하지 않는다'는 응답이 55%에 달했다. '신뢰한다'는 응답은 42..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9일 윤석열 대통령이 석방된 것과 관련해 심우정 검찰총장에게 사퇴를 요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민주당은 심 총장을 즉시 고발조치를 취하고, 즉각 사퇴를 거부한다면 탄핵을 포함해 모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심 총장은 이번사태에 가장 큰 책임이 있다"며 "1심 법원의 이해할 수 없는 판단에 즉시 항고하고 상급심의 판단을 다시 받아볼 기회..
더불어민주당은 6일 정부와 여당이 내년도 의대정원을 증원 전 규모로 되돌리는 방안을 검토하는 것에 대해 "무대책과 무능, 무책임으로 일관하는 윤석열 정부에 신물이 난다"고 비판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정부와 여당이 당정협의회를 갖고 내년도 의대 정원을 다시 원점으로 되돌린다고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대통령실과 정부, 여당은 이날 당정대 협의회를 열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내년도 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