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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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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2일 국민의힘을 향해 "떳떳하다면 명태균 특검법에 협조하라"고 촉구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명태균 특검법은 12·3 내란사태의 동기를 밝히는 데 매우 중요한 법안"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이 왜 하필 12월 3일에 비상계엄을 선포했는지 그 이유를 밝히기 위해서는 명태균 게이트를 철저히 수사해야 한다"며 "야당이 박수를 쳐주지..
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이 졸업한 경남 진주 대아고등학교 동문 온라인카페에 다수의 음란물이 포함된 사진과 게시글들이 확인돼 논란이 일고 있다. 해당카페에는 문 대행도 가입돼 있어 누리꾼들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11일 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에는 "헌법재판관 문형배, '다음' 음란카페 가입했다"는 글이 올라왔다.해당카페는 문 권한대행이 졸업한 대아고 115회 동문으로 구성..
개혁신당 당원들은 허은아 개혁신당 전 대표를 명예훼손과 모욕, 협박 혐의로 고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정치권에 따르면 김의진 개혁신당 으뜸당원 등 119명은 허 전 대표를 상대로 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 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 이들은 "허 전 대표가 페이스북과 유튜브, 당원 게시판 공지 등을 통해 개혁신당 으뜸당원들의 적법한 당원 소환투표 절차 진행에 관해 '절차적 정당성이 없..
자유통일당은 11일 이강산 구로구갑 당협위원장을 4·2 재보궐선거 구로구청장 후보로 공식 확정했다. 이 위원장은 이날 자유통일당 중앙당 공천심사에서 청년인재 전략 공천을 받았다. 이 위원장은 현재 자유통일당 청년최고위원 겸 대변인을 맡고 있다. 그는 구로구를 서울의 중심지로 성장시키고, 안전하고 번영하는 지역으로 만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 위원장은 "구로구의 변화를 위해서는 강한 보수의 리더십이 필요하다"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기업 현장을 찾아 "정부와 정치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정부의 역할론을 강조했다. 이 대표는 연일 기업 현장을 방문해 '친기업' 행보에 나서고 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화성시에 위치한 수출기업 아비만엔지니어링에서 열린 경영악화 수출기업 애로청취 현장간담회에 참석했다. 이 대표는 모두발언에서 "전 세계적으로 경제 질서들이 재편되고 있다"며 "최근 환율 문제와 미국 관세문제까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국민의힘의 추경(추가경정편성안)편성 의지와 관련해 "추경 자체를 거부하지는 못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끝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이날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추경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의 중점 정책인 지역화폐는 정쟁의 소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박 원내대표는..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11일 "12·3 내란사태의 진상을 온전히 밝히려면 명태균 특검은 불가피하다"며 명태균 특검법 처리 의지를 거듭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이 12·3 비상계엄을 자행한 직접적 원인이자 배경으로 지목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민주당은 이날 오후 명태균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다. 박 원내대표는 "(명태균 게이트는) 윤석열·김..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11일 제3자 추천방식의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한다고 밝혔다.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10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고위전략회의 후 기자들과 만나 "내일 오후 명태균 특검법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작년 12월 3일 명태균 씨가 구속 기소됐는데, 그 당시에는 정치자금법 위반으로만 기소됐다. 부정선거, 여론조작 의혹에 대해선 아직 수사나 기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더불어민주당은 10일 창원지검을 향해 정치 브로커 명태균 씨에 대한 수사를 촉구했다. 민주당 '명태균 게이트 진상조사단'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회의를 열고 "특검법 뿐 아니라 모든 수단을 동원해서 진상규명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있는 서영교 의원은 "윤석열 불법 비상계엄은 명태균 게이트가 트리거가 됐다는 이야기가 많다"고 말했다. 송재봉 민주당 의원은 "윤석열이 왜 불법 비상계엄을 했는지 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0일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잘사니즘'을 새로운 비전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 연설에서 '잘사니즘'이라는 새로운 비전을 강조하며 AI, 바이오, 문화, 에너지 등 6가지 분야의 산업정책을 제시했다. 이 대표는 AI와 관련해선 "AI혁명을 위한 정부의 강력한 드라이브가 필요하다"며 국가 AI 데이터센터를 제안했다. 이 대표는 "AI산업에는 후발..
공정언론국민연대(공언련)는 8일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여론조사를 압박해 여론을 조작하고자 하는 시도를 당장 중지하라"고 경고했다. 공연련은 이날 성명을 통해 "윤석열 대통령 지지율이 과반을 넘고 국민의힘 지지율이 오차범위 밖에서 민주당을 앞서고 있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나오자, 이에 대한 민주당과 좌파언론들의 신경질적 반응이 도를 넘어서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펜앤드마이크가 여론조사 전문기관 여론조사공정(주)에 의..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연금개혁과 관련해 "모수개혁은 보건복지위원회에서 빠르게 결론내면 된다"며 신속한 처리 의사를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현안 간담회에서 "연금 개혁의 범위가 대단히 넓은데 의견 접근을 이룬 것이 모수개혁"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모수개혁은 건강보험료 인상률과 부담률, 소득, 노후소득 대체율의 구체적 지수가 근접한 상태"라고 밝혔다. 구..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법정 정년의 연장을 논의하는 문제도 시작할 때가 됐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현안 간담회에서 "급속한 고령화와 저출생으로 국민적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정부가 내놓은 연금개혁 추진 방안에 따르면 국민연금 지급 개시 연령은 현행 63세에서 2030년에는 65세로 늘어난다. 국민연금 지급 개시 연령이 늘어난 만큼 간격을 좁히기 위..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6일 반도체특별법과 관련해 "여야 이견이 없는 것부터 처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주요 쟁점사안인 '주 52시간 노동시간 제외'는 별도로 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정책현안 간담회에서 "이해당사자들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서 하나씩 풀어가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진 정책위의장은 "국민의힘이 입으로만 급하다고 하는 반도체특별법을 미룰 수 없다"며..
더불어민주당은 6일 최근 여당에서 추진하고 있는 개헌 논의에 대해 "개헌 논의는 필요하지만 지금 상황에서 적절치 않다"고 밝혔다.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조 수석대변인은 "문재인 정부 때는 대통령이 개헌안 발의까지 했다"며 "국회에 제출됐지만 당시 야당의 반대로 안됐다"고 지적했다.조 수석대변인은 "지금 상황에서 (여당이) 개헌을 제기하고, 논의하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