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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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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고(故) 김태권 애국열사의 유족을 외면하고 또한 서부지법 사태의 피의자로 몰린 단순 참가자들의 무죄 석방을 이끌어 내지 못하면, 자유민주주의의 승리는 요원할 것이다."(권용태 위원장의 단호한 한 마디) 한 달 전 서부지법 사건과 관련하여 63명이 구속되며 뒤늦게 큰 논란이 일고 있다. 이에 대해 '토끼몰이 과잉수사 진상조사위원회'(이하 진상조사위)를 구성한 권용태 위원장을 만나 이번 사건의 본질과 대응 계획을 들어..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지금 민주당으로 정권교체가 가능한 건지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고 직격탄을 날렸다. 김 지사는 이날 오후 여의도의 한 식당에서 이 대표와 회동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이 대표에게 "압도적인 정권교체를 위해서는 선거연대, 더 나아가 공동정부를 만들어야 한다"고 조언했다. 김 지사는 "8년 전 촛불혁명 때는 민주당 정부에 머물렀다"며 "빛의..
더불어민주당은 28일 국정협의회 참석을 보류했다.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최 권한대행이 헌법상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한 대화 상대로 인정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헌법은 대한민국의 정체성을 규정하고 있는 최상위의 근본 규범"이라며 "대통령을 비롯한 모든 공직자들은 헌법을 지..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6당은 28일 채해병특검법을 재발의했다. 채해병특검법은 이번이 4번째 발의다. 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사회민주당, 기본소득당 등 야6당은 이날 오후 국회 의안과를 찾아 채해병특검법을 제출했다. 김용민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법안을 제출한 후 기자들과 만나 "기존에 제기됐던 의혹들을 총 망라했다. 채해병 (순직사건은) 윤석열 정권 하에서 수사 외압을 한 아주 중대범죄다.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
더불어민주당은 28일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를 공직선거법상 매수 및 이해유도죄, 부정선거운동죄 위반 혐의로 경찰에 고발한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과 법률위원회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건희가 장관과 공기업 사장직의 인사권을 쥐고 있는 윤석열의 지위를 이용해 공천과 선거, 인사에 개입해 대한민국 국민을 우롱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은 "지난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앞두고 2월..
해방둥이인 이장호 감독은 '별들의 고향' '무릎과 무릎 사이'란 영화로 1970, 80년대 젊은이를 달뜨게 했다. 원로가 된 지금 그는 전혀 다른 준비를 하고 있다. 최빈국으로 전쟁까지 치른 우리가 선진국이 된 것은 아무리 봐도 기적이다. 때문에 애국가의 후렴인 "하느님이 보우하사 우리나라 만세[하보우만]"처럼 천우신조(天佑神助)로 풀려는 이들이 많다.노예로 있던 히브리인들이 이집트를 탈출해 나라를 만든 것은 하나님의 뜻이지만 그 뜻..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8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을 향해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는다면 대통령 권한대행으로 인정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은) 헌법재판관 임명 여부와 무관하게 그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전날 헌법재판소는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8일 "코리아 디스카운트의 원인인 상법을 반드시 개정 하겠다"며 상법개정안 처리 의지를 거듭 강조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민주당은 임시회의가 끝나더라도 다음 회기에는 반드시 개정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어제 상법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되지 못했다"며 "의장단 입장에서는 사연이 있을 걸로 충분히 이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게 다 국민의힘..
합동참모본부(합참)는 28일 북한의 전략순항미사일 발사와 관련해 "발사 징후를 사전에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조선중앙통신에 따르면 북한은 지난 26일 김정은 참관 하에 서해상에서 전략순항미사일 발사 훈련을 진행했다. 합참은 이날 기자들에게 공지를 통해 "우리 군은 지난 2월 26일 북한의 순항미사일 발사 징후를 사전 인지해 대비하고 있었다"며 "오전 8시께 북한이 서해상으로 순항미사일 수발을 발사한 것을..
비명(비이재명)계 김부겸 전 국무총리는 27일 개헌과 관련해 "막연히 '나를 믿고 기다려달라'라고 할 수는 없다"고 밝혔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개헌에 대해 미온적 반응을 보이고 있는 것을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김 전 총리는 이날 서울 그랜드하얏트호텔에서 열린 이데일리 퓨처스포럼 강연에서 "지금까지 역대 대통령 후보들이 개헌을 약속했지만 (대통령이) 되고 나면 권력을 내놓을 생각하지 않고 있다가 여..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27일 최근 '우클릭' 행보 논란에 대해 "정치적 공세를 위한 프레임"이라고 반박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SBS 편상욱의 뉴스브리핑에 나와 "오른쪽이 비어서 넓히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 대표는 "지금은 경제와 민생이 주요 의제가 됐다. 우리의 입장이 동일한데 객관적 상황이 바꼈다"며 "입장을 바뀐 것이 아니라 상황이 바뀐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 대표는 "김대중 전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우원식 국회의장이 상법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은 것과 관련해 거듭 유감을 표명했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당초 상법개정안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될 예정이었다. 하지만 우 의장은 상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강 원내대변인은 "3월 임시국회가 오는 5일에 개회한다"며 "민주당 입장으로는 3월 6..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27일 "헌법과 상식에 기초해 내릴 수 있는 유일한 판단은 만장일치 파면"이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윤석열은 여전히 반성하지 않고, 궤변과 거짓말을 늘어놓고 있다. 헌법과 법률을 지킬 의지가 없음이 드러났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윤석열 파면선고가 초읽기에 들어갔다"며 "일각에서는 헌법재판소가 기각 결정을 내릴 것이라고 전망하는데..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헌법재판소가 최 권한대행의 헌법위반을 확정했다"며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촉구했다, 조승래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헌재가 권한쟁의 심판에서 국회의 손을 들어줬다"며 이 같이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전 최 권한대행이 마 후보자를 임명하지 않은 것은 국회 권한을 침해했다고 결정했다. 조 수석대변인은 "헌재는 전원일치..
더불어민주당은 27일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개정안을 상정하지 않겠다고 한 우원식 국회의장에 대해 "유감스럽다"고 입장을 밝혔다. 진성준 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국회의장께서 상법개정안을 (국회 본회의에) 상정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것은 국민의힘 몽니에 편을 들어주는 것"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상법개정안은 이사의 충실 의무 대상을 주주 전체로 확대하는 내용이 담겼다. 전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