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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국회 현장에서 답을 찾는 김동욱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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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입법폭주가 호재로… 장동혁, 퇴진론 딛고 리더십 회복 국면
청와대 간 장동혁 "李, 보완수사권 폐지법 거부권 행사해야"
"당원 주권 강화"… 장동혁, 취임 1년 개혁안 띄운다
패트단축법·선관위 특검 후속절차 충돌… 8월 국회도 '가시밭'
정점식 "與 434억 반환은 확정된 운명…내 집 폭탄 모르고 남의 집 불구경"
더불어민주당은 6일 '명태균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는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명태균 게이트가 비상계엄 선포의 도화선이 됐다는 것은 모두가 아는 상식"이라며 "대한민국을 뒤흔들고 있는 명태균 게이트의 진상을 밝혀야 한다"며 명태균 특검법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윤종군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정책조정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윤석열이 계엄을 발동한 중요한 근거로 명태균이 아니냐..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이 경찰 고위직 인사를 단행한 것과 관련해 "노골적인 내란수사 방해가 아닌지 의심스럽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고위직 승진인사 대상자 4명 가운데 3명이 이른바 용산출신"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내란수괴 윤석열과 그 잔당들이 버젓이 활개치는 와중에 노골적인 윤석열 충성파 챙..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6일 윤석열 대통령을 향해 "반나절도 못 가서 들통 날 뻔한 거짓말로 5000만 국민을 속이고 있다"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정책조정회의에서 "탄핵하든 수사하든 당당히 맞서겠다고 큰소리치던 말도 거짓말이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입만 열면 거짓말 내란수괴 윤석열은 세상 뻔뻔한 거짓말을 멈춰라"며 "곽종근 전 특전사령관은 요원이 아니라 국회의원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5일 수출기업인들을 만나 현장 고충을 청취했다. 이 대표는 지난 달 20일 6대 은행장과 간담회를 열고 지난 3일 반도체특별법 정책토론회를 통해 기업인들을 만나는 등 경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정치권에서는 이 대표의 행보가 조기대선을 겨냥한 정치 행보일뿐 진정성이 부족하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이 대표는 5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2.0시대 핵심 수출기업 고민을 듣는다' 토론회..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기업인들을 만나 "민간의 역량이 정부 역량을 뛰어넘는 선진국 대열에 들었을 때 정치권과 행정관료 능력만으로 해결책을 찾아내기가 쉽지 않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트럼프 2.0시대 핵심수출기업 고민을 듣는다' 토론회에서 "일선에 있는 기업들과 경제인들의 의견이 제일 중요한 것 같다"며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국제 통상 문제가 이렇게 국민들까지 관심을 가지..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5일 "준동하는 폭력선동과 테러예고의 배후는 윤석열과 국민의힘"이라고 비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2·3 내란사태 이후 극우 성향의 커뮤니티나 극우 집회 등에서 내란을 선동하고 유력 정치인 등에 대한 테러를 예고하는 자들이 준동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부정 선거론을 주장하며 집회에서 '헌법재판소를 쓸어버리자'고 선동한 한국사..
양문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4일 국민의힘 지지자들이 이재명 민주당 대표를 납치 모의 했다는 제보를 받았다고 밝혔다. 양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국민의힘 당원과 지지자 27,130명이 모인 네이버 밴드 '국민의힘 중앙회'에서 이재명 민주당 대표 납치 모의가 이뤄졌다는 제보가 바로 그것"이라고 말했다. 양 의원은 민주당 국민소통위원회 산하 허위조작정보감시단장을 맡고 있다. 양 의원은 "민주당 당원과 지지자들이 이..
더불어민주당은 4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 대한 탄핵을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유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원내대책회의를 마친 후 기자들과 만나 "내란공범 동조행위에 대한 대응 및 경고에 대해 명확하게 해나갈 것"이라며 최 권한대행의 탄핵안을 언급했다. 그는 "최 권한대행은 (국회 추천 몫) 3인의 헌법재판관을 선택적으로 임명하지 못한다"며 "선택적 임명권은 어디에도..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국민의힘 지도부가 전날 윤석열 대통령을 접견한 것에 대해 "내란공범을 자인한 것"이라며 비판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정상적인 인간이라면 도저히 할 수 없는 짓을 뻔뻔하게 하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권영세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과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 등 국민의힘 지도부는 전날 서울구치소를 찾아 윤 대통령을 접견했다. 박 원내..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4일 "2월 국회를 내란종식과 민생회복의 '쌍끌이 국회'로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원내대책회의에서 "단 하루라도 빨리 내란을 진압하고 민생 회복을 이루는 것이 나라와 국민을 위한 길"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12·3 내란국조 특위는 오늘과 모레 2차, 3차 청문회를 열고,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상민 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다양성과 비판은 우리 민주당의 생명과도 같은 원칙"이라고 밝혔다. 최근 김경수 전 경남지사와 임종석 전 대통령실 비서실장 등 비명(비이재명)계 인사들이 이 대표를 비판하고 있는 것을 의식한 행보로 분석된다. 이 대표는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한 여름 벌판이 아름다운 까닭은 다양한 꽃들이 함께 어우러져 있기 때문"이라며 "오래된 성벽이 튼튼한 까닭은 다양한 돌들이 서로 기대어 지탱하기..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은 3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지난 대선 당시) 이재명 후보가 부족했고, 당의 전략이 부재했음을 온전히 받아들여야 비로소 이기는 길이 보일 것"이라며 '대선 패배 책임론'을 제기했다. 임 전 실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지난 대선에 대한 객관적인 평가와 성찰부터 시작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지난 대선을 돌아보자"며 "상대는 30대 젊은 대표를 세우고, 대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3일 "생각보다 빠른 속도로 글로벌 통상전쟁이 시작되고 있다"며 국회에 '통상특별위원회'를 만들자고 제안했다. 이 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멕시코, 캐나다, 중국에 대한 관세를 확정했다. 우리 기업들도 직격탄을 맞았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는 "국가적 위기 앞에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다. 모두가 힘을 함께 모아야 한다"며 "우리 기업과..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3일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에게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을 두고 이번에도 책임을 다하지 않는다면 비상한 결단을 택할 수밖에 없다"고 경고했다. 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최 권한대행이 헌법재판소 (인용)결정에도 불구하고 마 재판관을 즉시 임명하지 않는다면 이는 내란공범이라는 결정적 확증"이라며 밝혔다. 헌재는 이날 오후 최..
조국혁신당은 2일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야당을 향해 "내란 종식을 위한 '원탁회의'를 제안한다"고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탄핵 이후 새로운 정권교체를 해야 한다. 우리가 추구해야 할 가치는 연대와 민주주의"라며 이 같이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어떤 회의체라도 상관없다"며 "주도자가 누구라도 좋다. 형식과 체면에 얽매이지 말자"고 강조했다. 이어 "국민을 위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