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설
칼럼·기고
기자의 눈
피플
정치일반
청와대
국회·정당
북한
외교
국방
정부
사회일반
사건·사고
법원·검찰
교육·행정
노동·복지·환경
보건·의학
경제일반
정책
금융·증권
산업
IT·과학
부동산
유통
중기·벤처
종합
메트로
경기·인천
세종·충청
영남
호남
강원
제주
세계일반
아시아·호주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아프리카
전체
방송
가요
영화
문화
종교
스포츠
여행
다국어뉴스 ENGLISH 中文 Tiếng Việt
패밀리사이트 마켓파워 아투TV 대학동문골프최강전
안녕하세요. 김정규 기자입니다. 자동차, 배터리 등 모빌리티 산업과 산업통상부를 취재합니다. 제보는 언제든 환영합니다.
공유하기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reporter/kyu5150
설 연휴를 앞두고 최근에는 '어디로 떠날까'를 넘어 '왜 떠나는 여행인가'를 묻는 여행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명소를 빠르게 소비하는 여행에서 벗어나, 개인의 취향과 가치관에 부합하는 경험을 중심으로 일정을 세우는 '목적형 여행'이 새로운 기준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이노션은 10일 실제 글로벌 광고 찰영 과정에서 마주한 여행지를 바탕으로 올해 설 연휴에 주목할 만한 '목적형 여행지'를 소개했다. 단순..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행정부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 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관보 게재 지연보다는 관세 인상이 안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야의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에 대해서도 "하워드 러트닉 상무부 장관 역시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본질은 특별법 입법의 지연인 만큼 법안을 신속 통과시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미국 행정부의 한국산 제품에 대한 관세 25% 재인상 가능성과 관련해 "관보 게재 지연보다는 관세 인상이 안 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여야의 대미투자특별법 특위 구성 합의에 대해서도 "러트닉 장관 역시 높게 평가하고 있다"며 "본질은 특별법 입법의 지연인 만큼 법안을 신속 통과시키는 게 최우선"이라고 밝혔다. 김 장관은 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출입기자단 백브리핑에서 "..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유려한 잠수함 같다는 것이었다. 차체를 감싸는 블랙 컬러는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선과 곡선이 조화된 실루엣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다. 과시하지도, 굳이 설명하지도 않는 블랙. 조용히 드러나는 고급스러움이 인상적이었다.지난해 3월 판매를 시작한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G90의 국내 판..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3배 이상 확대된 매출을 내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용 배터리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북미에 유일하게 ESS 생산공장을 갖춘 LG엔솔 입장에선 본격화되는 생산과 수주 확대 흐름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부..
제네시스 G90 롱휠베이스 블랙을 처음 마주했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유려한 잠수함 같다는 것이었다. 차체를 감싸는 블랙 컬러는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내면서도, 직선과 곡선이 조화된 실루엣은 물 흐르듯 자연스러웠다. 과시하지도, 굳이 설명하지도 않는 블랙. 조용히 드러나는 고급스러움이 인상적이었다. 지난해 3월 판매를 시작한 G90 롱휠베이스 블랙은 제네시스 블랙 라인업의 최상위 플래그십 모델이다. G90의 국내 판매량이 지난해 7347대로..
LG에너지솔루션이 올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에서 3배 이상 확대된 매출을 내겠다는 파격적인 목표를 세웠다. 전기차용 배터리에 집중됐던 사업 포트폴리오를 본격적으로 전력 인프라 영역으로 확장하는 전략으로, 글로벌 에너지 전환 국면에서 새로운 수익 모델을 안정적으로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특히 북미에 유일하게 ESS 생산공장을 갖춘 LG엔솔 입장에선 본격화되는 생산과 수주 확대 흐름이 실적 반등의 핵심 동력으로 부상하는 모양새다.8일 LG에너..
정부가 희토류를 둘러싼 글로벌 공급망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개발부터 정제, 생산, 재활용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종합대책을 내놨다. 특정 국가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수급 관리와 해외 자원개발, 생산 내재화까지 동시에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단기 수급 대응을 넘어 자원안보 관점에서 희토류 공급망을 재설계하겠다는 점에서 정책적 의미가 크다는 분석이다. ◇희토류 전주기 아우른 첫 종합대책 5일 산업통상부에..
현대자동차와 기아가 지난달 미국에서 역대 최대 판매량을 기록하며 쾌조의 출발을 했다. 특히 기아가 미국 시장에서 현대차를 앞선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 이달부터 기아 텔루라이드 2세대 판매가 본격화되면, 기아의 판매 확대 흐름은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무엇보다 현대차·기아는 하이브리드차와 SUV를 앞세워 미국 시장 3위 포드와 격차를 지난해보다 눈에 띄게 좁혔다. 양사 합산 판매량이 빠르게 늘면서, 올해 안에..
현대모비스가 지난해 현대자동차와 기아를 제외한 글로벌 완성차 업체를 대상으로 13조원이 넘는 역대급 수주 실적을 거두며 '글로벌 톱티어' 부품사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올해 수주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30% 상향한 17조원으로 설정했다. 2일 현대모비스에 따르면 현대모비스의 지난해 해외 수주액은 총 91억7000만달러(한화 약 13조2000억원)로 집계됐다. 당초 수립했던 목표액 74억5000만달러를 23% 웃도는..
현대자동차가 러시아 시장에 진출한 지 16년 만에 사실상 철수 수순을 밟게 됐다. 지난달이 만료였던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 공장 재매입(바이백) 옵션을 행사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쟁 장기화, 중국 완성차 업체의 시장 잠식 등을 고려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분석이다. 현대차의 글로벌 전략 축은 인도와 아세안 등 성장 잠재력이 큰 신흥시장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 생산·판매는 물론 연구개발과 전동화 전략까지 아우르는..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최근 미국과 관세 관련 협의 후 귀국길에서 "관세 인상 조치는 이미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면서도 "불필요한 오해는 해소됐다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김정관 장관은 31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기자들과 만나 "상호 간 이해가 굉장히 깊어졌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장관은 "한국 정부가 그때 타결했던 관세 협정을 이행 안하려 한다거나 지연할 의도는 없었다는 점을 충분히 이야기했다"고 밝..
현대위아가 지난해 매출과 순이익 성장을 이어갔지만, 수익성은 일시적인 비용 부담으로 다소 주춤했다. 북미 시장 관세 영향과 함께 열관리 시스템의 초기 양산 투자 비용이 반영되면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이다. 30일 현대위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은 3.7% 증가한 8조4816억원을 기록했고, 당기순이익은 27.1% 늘어난 1646억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44억원으로 전년 대비 6.6% 줄..
현대오토에버가 시스템통합(SI) 사업의 고성장에 힘입어 지난해 매출액과 영업이익 모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자율주행차와 휴머노이드 로봇 등으로 밸류체인을 확장하는 가운데 데이터센터 관리와 로봇 관제 등 신사업 영역으로의 확장 기대감이 나온다. 30일 현대오토에버에 따르면 지난해 매출액은 전년 대비 14.5% 증가한 4조2521억원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3.8% 늘어난 2553억원을..
처음 2026년형 뉴 CR-V 하이브리드를 몰고 도로에 나섰을 때 가장 먼저 든 생각은 '자극적이지 않다'는 것이었다. 모든 상황에서 자연스럽고, 억지 없이 편했다. 가속 페달을 밟아도 튀지 않고, 스티어링을 꺾어도 과장되지 않았다. 최근 시승한 혼다 CR-V는 글로벌 시장에선 출시 31주년을 맞는 등 꾸준한 사랑을 받아왔다. 이 모델은 2004년 10월 2세대 출시와 함께 국내 시장에 소개돼 올해로 20년이 넘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