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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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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계룡대 가혹행위 파동 확산, 피해자 떠나자 가해자 원복됐다
[단독]논란의 계근단, 무단으로 부대 이탈해 PC방 갔다
해병대 영외숙소서 간부 1명 총기사고로 사망
계근단 무단이탈자 징계 “5~15일 군기교육 처분됐을 것”
‘실탄미장착’ 논란에 군, 지작사 예하 전방군단 대상 실태점검
약 32조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추경)안과 상법 개정안을 통과시킨 더불어민주당은 7월에도 거침없는 입법 행보에 나설 방침이다. 특히 윤석열 정부 당시 재의요구권(거부권)에 좌초됐던 쟁점 법안들 처리에 총력을 다 할 것으로 보인다. 6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은 7일부터 열릴 이달 임시국회에서 윤석열 정부 당시 거부권행사에 따라 폐기됐던 쟁점 법안과 여야 민생 공통 공약, 당 신속 추진 법안 등 40개 중점 추진 법안 처리에 나선다. ◇상법·..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가 엶 휴가철이 오기 전 민생회복소비쿠폰 등을 집행해야 소비진작·소득지원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추가경정예산안의 신속한 집행을 재차 촉구했다. 김 원내대표는 6일 고위당정협의회에서 "이재명 정부의 고위당정협의회가 힘찬 첫 발을 디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김 원내대표는 "김민석 국무총리, 강훈식 비서실장을 비롯해 평소 자주 뵙던 분들과 자리를 함께 하니 감회가 새롭..
더불어민주당이 추경의 신속 집행과 함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구속수사 필요성을 강조했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6일 "이재명 정부 첫 추경안이 국무회의서 최종 의결돼 민생회복의 본격적인 신호탄이 울렸다"며 "신속한 집행이 곧 민생회복의 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내란정권 윤석열 정부 아래에서 처참하게 파괴된 국민의 삶과 일상을 회복하기 위한 골든타임을 결코 허비할 수 없다. 추경의 신속한 집행으로 하루 빨리 민..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 대표를 노리는 정청래 의원과 박찬대 의원이 각각 영남과 호남을 찾아 지지를 호소하고 나섰다. 정 의원은 5일 경남 창원에서 핵심당원 조찬간담회를 갖고 진주에서 핵심차담회, 통영에서 경남도당 청년위원회 발대식, 거제에서 지역위원회 간담회, 김해을 핵심당원 워크숍 특강이라는 타이트한 일정을 소화했다. 창원의 한 국밥집에서 열린 핵심당원 조찬간담회에선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해 정권을 교체했고 민주정부..
국민의힘이 이진숙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제자 논문 가로채기' 의혹과 관련해 후보자 자격론으로 공세를 올리고 있다. 김동원 국민의힘 대변인은 5일 "이 후보자 논문을 둘러싼 의혹은 폭염에 지친 국민들의 스트레스 지수를 높이고 있다. 일반적 표절을 넘어 제자 논문 가로채기 정황까지 드러나고 있다"며 "처음에는 가짜뉴스인 줄 알았다. 이 후보자가 교육장관 자격이 있는지 국민들이 판단해줄 차례"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상호관세 유예 시한이 임박한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의 '국익 중심 실용 외교'가 어떤 식으로 작용할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5일 정부에 따르면 최근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미국 고위 당국자들과 만나 양국 간 관세협상 협의를 진행하기 위해 미국 워싱턴D.C.로 향했다. 미국 정부는 오는 8일을 상호관세 유예 시한으로 둔 만큼 최종 관세율 통보 서한 발송·유예 불가 방..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내란·외환 혐의를 수사하는 특별검사팀이 2차 대면조사를 9시간여만에 종료했다. 내란 특검팀은 5일 "윤 전 대통령이 오후 6시 34분께 조사 종료 후 열람 중"이라고 밝혔다. 특검팀이 조사 시작을 알린 시점은 오전 9시 4분이다. 약 9시간 30분 만에 종료된 것. 지난달 28일 1차 대면조사에선 오전 9시 55분께 출석해 약 15시간 만인 오전 0시 59분께 조사를 마쳤다. 다만 중간에 조..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2차 소환조사가 이뤄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고검 인근에선 구속 찬반집회가 열렸다. 5일 무더운 날씨에도 서울고검 청사 주변엔 윤 전 대통령의 구속을 촉구하는 집회와 이에 반대하는 맞불 집회가 열렸다. 유튜버 안정권 등 윤 전 대통령 지지자들은 이날 오후 3시께 서울고검 인근에서 집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이재명 구속'이라고 적힌 붉은색 띠를 머리에 두르고 태극기와 성조기를 흔들며 구호를 외쳤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다음 주 방미길에 오른다. 한미 간 관세협상, 대통령 간 한미 정상회담 개최에 진전이 있을지 주목된다. 국가안보실은 5일 "위 실장은 6일부터 8일까지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위 실장은 이번 방미를 계기로 미국 측 인사들과 한미 제반 현안에 관해 심도있는 논의를 가질 예정"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에 관해선 사후 브리핑이 있을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
여당 주도로 추가경정예산안이 국회 본회의를 강행 통과된 것을 두고, 국민의힘이 '나라 곳간을 거덜 낸 예산 폭주'라며 날을 세웠다. 최수진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4일 "민주당이 끝내 32조 규모의 추경안을 여야 협의 없이 강행 처리했다. 묻지마 추경을 강행한 민주당은 독재예산으로 스스로 협치를 걷어찼다"며 "철저히 정치 셈법 아래 나라 곳간을 거덜 낸 예산 폭주에 불과하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추경안에는 소비쿠..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2차 소환조사와 관련해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하고 나섰다. 백승아 원내대변인은 5일 "내란 특검 2차 소환에 출석한 윤석열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내란·외환 혐의에 답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의 내란 혐의를 입증하는 증거와 증언은 이미 충분하다. 외환죄에 대한 본격적인 수사도 시작돼야 한다"며 "윤석열이 비상계엄 명분을 만들기 위해 폭풍공작을 기획했다는 충격..
추가경정예산안 처리를 위한 본회의 개최가 늦어진 것에 대해 우원식 국회의장이 재발방지를 당부하고 나섰다. 우 의장은 4일 당초 오후 2시에 열릴 계획이었던 국회 제5차 본회의가 늦어진 것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오늘 본회의는 개의는 했으나 의사진행하기 전 말씀드린다. 본회의 개의는 원래 14시였다. 여야간 이견으로 예결위 전체 회의가 늦어졌고 본회의는 4시로 공지했으나 5시 30분으로 연..
6월 임시국회 마지막 날인 4일 31조8000억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안(추경) 처리를 위한 국회 본회의가 '특수활동비' 이견으로 지연되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에 열릴 예정이던 본회의는 예결위 소위, 전체회의 등을 거치며 수차례 순연됐다. 민주당 내부서 특활비 편성 등을 두고 갈등을 빚는 바람에 본회의가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현정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의원총회 후 기자들..
국회 심사를 마친 추가경정예산안 최종 규모는 약 31조8000억원으로 확정됐다. 4일 국회에서 열린 예결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은 추경안이 의결됐다. 이어 예결위 전체회의에 상정돼 본회의 의결까지 이뤄질 예정이다. 자세히 살펴보면 전 국민 인당 15~50만원 수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 사업의 국비 보조율을 늘렸고 비수도권과 인구감소지역 주민에 추가 지급하는 내용으로 2조4000억원이 증..
국민의힘이 4일 오전 예정되어 있던 여야 정책위의장 상견례 연기를 요청했다. 진성준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의장은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김정재 국민의힘 신임 정책위의장으로부터 전화를 받았다"며 "오늘 새벽까지 진행됐던 추경안 심사가 최종 합의에 이르지 못한 상황에서 국민의힘이 긴급하게 의원총회를 소집했고 의원총회에 참석해야 하는 상황 때문에 불가피하게 상견례 시간을 조정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