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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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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이 광복절 특별사면으로 사면·복권된 백원우 전 청와대 민정비서관의 복당 신청을 받아들였다. 민주당은 27일 대전시당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 결과를 의결해 백 전 비서관 복당을 허용했다고 밝혔다. 백 전 비서관은 문재인 정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이던 당시 조국 조국혁신당 혁신정책연구원장과 함께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에 대한 감찰을 무마한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10개월..
국회가 27일 본회의를 열고 비쟁점 법안들을 통과시켰다. 비쟁점 법안 표결이었던 만큼 여야 대치 없이 흘러갈 듯 했으나 국가인권위원회 국민의힘 추천 몫 위원 표결에서 부결되자 고성이 오가며 끝내 국민의힘이 퇴장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이날 본회의에는 이상현 숭실대 국제법무학과 교수를 상임위원으로, 우인식 법률사무소 헤아림 변호사를 비상임위원으로 선임하는 인권위 선출안이 상정돼 무기명 투표에 부쳐졌다. 표결 결과 이상..
더불어민주당은 27일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접견을 예고한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를 겨냥해 비판을 쏟아냈다. 문금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장 대표가 내란 수괴 윤석열 씨와 접견을 예고했다. 도로 '국민의짐' 선언"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고 오로지 권력 투쟁과 음모만을 앞세운 정당 대표의 자화상일 뿐"이라며 "장 대표는 '당을 분열로 몰고..
우원식 국회의장이 개헌과 관련해 이재명 대통령의 의지가 분명한 만큼 '적기'라고 강조하고 나섰다. 우 의장은 내년 지선에서 4년 중임제를 포함한 '1단계 개헌'이 필요하다고 봤다. 우 의장은 2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출연해 이 같이 밝혔다. 우 의장은 "이제는 개헌을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현직 대통령의)의지가 아주 분명하다고 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난 4월 개헌이야기를 꺼냈다가 뭇매를..
조국혁신당이 장동혁 국민의힘 신임 당대표 선출과 관련해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다"며 비판을 쏟아냈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26일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선출됐다"며 "축하해야 하지만 도저히 그럴 수 없다"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윤석열 추종자가 대표가 됐고 비슷비슷한 이들이 최고위원이 됐다. 일일이 거명조차 하고 싶지 않다"며 "이번 전당대회는 한편의 막장극이었다. 찐윤 감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강원도 가뭄 현장을 방문해 재해 재발방지를 위한 근본적인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 대표는 26일 강원도 강릉 오봉저수지를 찾아 "가뭄은 올해만 있는 일이 아니고 매년 반복되는 일"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정 대표는 한국농어촌공사·강릉시로부터 물 부족 현황과 급수계획 등 브리핑을 청취했다. 오봉저수지는 10%대 저수율을 기록하는 등 극심한 가뭄을 겪고 있다. 정 대표는 "다른..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한미정상회담을 두고 "합의문이 필요 없을 정도로 성공적"이라고 호평했다. 정 대표는 26일 오전 SNS를 통해 "이 대통령은 뛰어난 전략가이자 협상가"라며 이 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이 대통령은 트럼프가 좋아하는 내용과 단어를 선택해 대화를 유도하고 있다. 트럼프 대통령을 세계적인 평화전도사(피스메이커)로 상찬하고 북미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더 센 상법'이라 불리는 2차 상법 개정안이 25일 여당 주도로 국회를 통과했다. 전날인 24일 노란봉투법 통과에 이어 '기업 옥죄기' 법안의 시행이 잇따라 가시화되면서 경영계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정치권에 따르면 2차 상법은 자산 2조원 이상 상장사에 대해 집중투표제 도입을 의무화하고 감사위원 분리선출대상을 직전 1명에서 2명 이상으로 확대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지난 7월 본회의를 통과한 기업이사 충실의무 대상을 주주까지 확대하는 1차..
더불어민주당 평당원 최고위원 선출에 총 115명이 지원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평당원 선출위원 선출 준비단은 25일 1차 서류접수 마감(24일)결과를 이 같이 발표했다. 1차 서류접수는 14일부터 진행됐다. 총 115명이 지원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류심사는 25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통과된 지원자들은 30일부터 31일까지 면접심사를 거친다. 이어 9월 5일부터 6일까지 배심원단 심사, 9월 9일 온라인 토..
더불어민주당이 내란옹호 세력들이 다시 국민의힘의 당권을 틀어쥐는 것이라며 '정당 해산'의 길로 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문대림 민주당 대변인은 25일 "'윤어게인(윤석열 어게인)'을 앞둔 국민의힘은 끝내 정당 해산의 길로 들어가려는 것인가"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문 대변인은 "국민의힘 새 지도부가 반탄파로 채워지는 것이 기정사실화되고 있다. 이는 곧 내란을 두둔하고 윤석열을 비호한 세력들이 다시 당권을 틀어쥐는 것이..
더불어민주당이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 선출 이후 열리는 첫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김건희 특검팀 수사인력 강화 등을 골자로 한 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으로 나타났다. 22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법사위는 오는 25일 오후 전체회의를 열고 특검법 개정안을 상정할 계획이다. 민주당 김용민·서영교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김건희와 명태균·건진법사 관련 국정농단 및 불법선거 개입 사건 등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더불어민주당이 방송 3법의 모든 법안이 통과된 것을 두고 "언론개혁의 역사적 첫발"이라고 호평했다.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22일 "오늘 본회의에서 방송 3법 처리를 마무리했다. 언론의 독립과 자유를 되찾기 위한 언론개혁의 역사적 첫걸음"이라며 이같이 말했다.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 정권은 이진숙 방송통신위원장을 비롯한 낙하산 인사로 공영방송 장악을 시도했고, 언론개혁을 위한 국회의 입법..
더불어민주당이 검찰 개혁 완수 의지를 내보이며 "검찰청은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이라고 선언했다.김병기 원내대표는 22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검찰 개혁의 로드맵은 이미 시작되었고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추미애 '선장' 선출…"개혁의 바다, 힘차게 항해하겠다" 김 원내대표는 "21일 국회는 추미애 법제사법위원장을 선출했다. 든든한 선장이 자리를 잡았다"며..
여당이 국회 탄핵소추단 법률대리인단에 감사패를 전달했다.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역사적 장면을 이끌어낸 숨은 주인공"이라며 감사를 표했다. 정 대표는 22일 국회에서 감사패 전달식을 열고 송두환 전 국가인권위원장, 권영빈·김선휴·김진한·서상범·이원재·전형호·황영민 변호사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탄핵 정국에서 정 대표는 법제사법위원장으로 탄핵소추단장을 맡아 소추단을 이끈 바 있다. 이어 정..
윤석열 정부가 체코 두코바니 신규원전 건설 사업을 따내기 위해 웨스팅하우스(WEC)와 불평등 계약을 맺었다는 논란과 관련, 더불어민주당 내에서 "핵 민감국가지정이란 족쇄에 놀라 시키는 대로 계약 맺은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김정호 민주당 의원은 22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미국 에너지부가 한국을 핵 민감국가로 지정했다"며 "이 같은 족쇄를 채우니까 윤석열 정부가 화들짝 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