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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외교부·통일부를 담당하고 있는 이한솔 기자입니다. 010-3009-42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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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규백, 전쟁기념관 ‘항미원조’ 비판 쇄도에 “철저 조사해 바로잡겠다”
국힘, 국방장관 방첩사 해체 선언에 “안보 자해행위”
육군 예비군훈련장서 도시락 먹은 수십명, 집단 복통·설사 호소
‘항미원조’ 질타 하루 만에 해명 내놓은 사업회…“취지와 달랐다”
방첩사 역사속으로… 3개 기관 권한 분할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를 두고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이 충돌해 파열음을 냈다. 17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조국혁신당은 민주당 귀책사유로 생긴 담양군수 재선거에 후보를 내면 안 된다고 압박하고 나섰다. 혁신당 재보선 기획단장인 신장식 원내대변인은 "민주당은 군민 실망을 고려했을 때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적절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재종 민주당 후보를 겨냥해 "담양에서 살아온 날이 며칠이나 될지 의문이다. 정철원..
더불어민주당이 예상보다 늦어지고 있는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 지정을 오늘(17일)중으로 이뤄져야 한다고 헌법재판소를 재촉하고 나섰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17일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사회적혼란과 국민적 불안을 더 이상 방치해선 안 된다. 헌재 변론종결로부터 21일째다"며 "탄핵심판선고가 늦어지는 사회적 비용도 갈수록 증가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박 원내대표는 "극우세력들의 폭력과 선동..
더불어민주당이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에 대한 탄핵카드는 여전히 살아있다면서도 '고려해야 할 사항들이 있다'며 당장 추진에 대해선 난색을 표했다. 민주당 원내수석부대표인 박성준 의원은 17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 김영수입니다'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최 대행이 명태균 특검법에 대해 거부권을 행사했다, 내란대행으로서 역할에 충실하고 있고 입증했다고 본다. 탄핵 요건은 차고도 넘친다"면서도 "여러 고려해..
더불어민주당이 '명태균 특검법' 재표결 등 사안들을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 이후에 적극 추진할 방침이다. 당면에 놓인 탄핵심판에 총력을 다 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민주당 '명태균게이트 진상조사단' 단장을 맡고 있는 서영교 민주당 의원은 17일 MBC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 나와 이 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우선은 윤 대통령 파면에 모든 것을 집중하고 파면 이후 재의결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선..
더불어민주당이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에 대해 '역사 왜곡업자'라고 칭하기로 했다. 이지혜 민주당 부대변인은 16일 "역사를 왜곡하고 거짓을 진실처럼 포장하는 전씨를 역사 왜곡업자라고 부르겠다"고 밝혔다. 이 부대변인은 "역사 강사에서 역사왜곡업자로 전업한 극우 강사 전씨가 민주당을 향해 '삼족을 멸할 만큼 엄청난 범죄를 저질렀다'고 극언했다"며 "삼족을 멸해야 한다니, 민주당이 역모라도 저질렀다는 뜻인지 황당무계하다...
윤석열 대통령 국회 탄핵소추 대리인단 소속 서상범 조국혁신당 법률위원장이 서울 구로구청장 보궐선거 출마를 선언하고 나섰다. 서 위원장은 16일 오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이번 구로구청장 보궐선거는 구청장 한 명을 뽑는 선거를 넘어 사회 곳곳에 존재하는 내란 세력과의 승부"라며 이 같이 출마를 밝혔다. 김선민 혁신당 대표 권한대행은 서 위원장을 직접 소개하며 "서 위원장은 자칫하면 윤석열이 풀려날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이 닷새째 '내란수괴 윤석열 파면 촉구 도보 행진'을 이어갔다. 16일 민주당 국회의원과 당직자 등은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부터 광화문 광장까지 8.7km가량의 거리를 행진하는 시위에 나섰다. 지난 12일 첫 행진 이후 닷새째 이어가는 중이다. 다만 이재명 민주당 대표는 신변 안전 문제를 이유로 불참했다. 박찬대 민주당 원내대표는 "헌법재판소는 신속하게 윤석열 탄핵 심판 선고를 내려야 한다. 헌재의 선고가..
야권잠룡으로 꼽히는 김두관 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정국에서 헌법재판소의 결과가 어떻든 대한민국 봉합이 어렵다며 정치권이 나서 통합의 길을 제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 전 의원은 16일 SNS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 김 전 의원은 "윤 대통령 탄핵소추 심판을 앞두고 국민이 탄핵 찬반으로 갈라져 광장에서 분노하고 있다"며 "이 상태가 지속되면 헌재 심판 결과가 어떻게 나든 대한민국은 봉합되기..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분류한 것을 우리 정부가 파악하지 못했던 것을 두고 더불어민주당이 "늑장 대응 수준을 넘어선 외교 포기 선언"이라고 강하게 몰아세웠다. 황정아 민주당 대변인은 16일 "민생경제 파탄에 한·미동맹 균열 신호까지, 내란 청구서에 복리 이자가 붙고 있다"며 이 같이 밝혔다. 황 대변인은 "미국이 우리나라를 민감국가로 분류한 것이 드러났지만 우리 정부는 2개월이 지나도록 해당 사실조차 파악하..
국민의힘 추경호(왼쪽부터), 김기현, 윤재옥 의원이 13일 서울 종로구 헌법재판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 각하 촉구 릴레이 시위를 하고 있다. /연합 헌법재판소가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선고를 미루는 이유는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강성'인 한덕수 총리보다는 유리할 것이라는 계산이라는 평가가 나온다.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한 총리 선고를 미루는 것에 대한 비판이 쏟아지고 있다. 대통령 부재에 따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우클릭' 발언 등으로 야권잠룡 사이에서 야당분열 조짐을 보였던 가운데 윤석열 대통령 석방을 기점으로 다시 하나로 뭉치고 있는 모양새다. 13일 정치권 등에 따르면 민주당 내 통합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민주당은 비상계엄 100일을 맞은 이날, 윤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가 아직 나오지 않은 것에 대해 우려를 쏟아냈다. 박찬대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정책회의에서 "100일이 지났음에도 내란수괴 윤석열이 검찰의 구속 취소에 따..
조국혁신당이 윤석열 대통령이 파면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국민의힘이 출마 포기선언을 해야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두 번이나 대통령이 탄핵당한 정당으로서 후보를 내지 않는 것이 국민에 대한 예의라는 설명이다. 황운하 혁신당 원내대표는 13일 광화문 고궁박물관 앞 혁신당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원 회의에서 이 같이 밝혔다. 황 원내대표는 "국민의힘은 헌재에 대한 부당한 압력행사를 당장멈추라. 소속 정당 대통령이 내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암살할 계획이 있다는 제보가 민주당에 접수돼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박지원 민주당 의원도 관련 문자를 받았다고 말했다.박 의원은 13일 YTN라디오 '뉴스파이팅'에 나와 이같이 밝혔다. 박 의원은 "어떤 분이 문자를 보내셨다. 물론 그런 이상한 문자들이 많이 오는 편이지만 '러시아에서 권총을 밀수입해 가지고 압살한다. 당신도 나서지 마라. 돌아다니지 마라'라는 공갈문자를 받았다..
더불어민주당이 윤석열 대통령과 '신천지' 종교단체의 관계를 다룬 보도를 거론하며 "내란수괴 윤석열은 신천지 힘으로 대통령이 된 것인가"라고 비판했다. 안귀령 대변인은 13일 "언론보도를 통해 지난 대선 당시 윤석열이 이만희 신천지 교주의 측근과 독대한 사실이 밝혀졌다"며 "윤석열은 국민이 뽑은 대통령이 아니라 신천지가 만들어준 대통령이었나"라며 이 같이 비판했다. 그러면서 "두 사람의 독대 이후 2주 뒤 신천지는 '..
더불어민주당이 13일 열릴 예정인 국회 본회의에서 상법 개정안을 처리할 방침을 전했다. 추가경정예산안 편성과 관련해서는 국민의힘에 실무협의를 즉시 가동하자고 촉구하고 나섰다.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이날 정책조정회의에서 "오늘은 3월 임시회 첫 본회의가 있다. 이사 충실의무를 확대해 기업지배구조를 개선하고 소액주주 권익을 보호할 상법개정안이 처리될 것"이라며 "코리아 디스크카운트 해소의 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이 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