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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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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됐지만 월 29만원대에 만날 수 있는 독일 정통 프리미엄 세단이 있다. 폭스바겐의 4도어 쿠페 스타일 플래그십 세단 '아테온'이다. 19일 폭스바겐코리아 등에 따르면 2023년 6월 부로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혜택이 종료됐지만 아테온은 여전히 3.5% 세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수입차의 경우 7월 1일 이전에 통관 절차를 완료한 차량들에 한해선 인하된 개소세를 적용할 수 있게 했고 아..
올해로 출시 30주년을 맞은 국민 준중형 SUV 기아 '스포티지'가 누적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스포티지는 약 90%가 해외에서 팔리는 대표적인 수출 효자 모델로, 그간 기아의 주요 해외거점에서 점유율을 높여주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단장한 2024년형 스포티지는 '30주년 에디션' 트림을 추가하면서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8일 기아는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The 20..
출시 30년 국민 준중형 SUV 기아 '스포티지'가 누적 판매 700만대를 돌파했다. 스포티지는 약 90%가 해외에서 팔리는 대표적인 수출 효자 모델로, 그간 기아의 주요 해외거점에서 점유율을 높여주는 전략적 역할을 수행해 왔다. 새롭게 단장한 2024년형 스포티지는 '30주년 에디션' 트림을 추가하면서 차별화 된 디자인으로 완성도를 끌어올렸다. 18일 기아는 스포티지 연식 변경 모델 'The 2024 스포티지'를..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전기차 격전지로 급부상한 아세안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수년 전만해도 일본 토요타 텃밭이던 아세안 시장에서 현대차는 베트남 1위 자리를 놓고 자웅을 겨루는 위치까지 올라섰고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전기차 최대 거점을 마련하면서 미래차 테스트베드로서 의미가 커진다. 17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아세안 6개국의 지난해 아세안 전체 시장의 전체 판매량은 총 347만대로, 2030년엔 57..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긴 시간 공 들여 온 모터스포츠 경쟁력이 전기차 시대에 이르러 꽃을 피우고 있다. 수억원을 호가하는 페라리·포르쉐·람보르기니 대표 내연기관 명차들이 내던 힘과 스피드를 앞지르고 써킷에서 닦아온 노하우를 입혀 압도적 주행성능을 가진 고성능 전기차 '아이오닉 5N'을 출시하면서다. 정 회장이 '짜릿한 운전의 재미를 주는 차를 만들겠다'는 의지로 10년 이상 키워 온 고성능 'N' 브랜드..
고성능 브랜드 N을 향한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의 도전과 혁신이 다시 한번 통했다. 긴 시간 현대차의 모터스포츠 DNA를 다 녹여 제로백이 3.4초에 불과한 '아이오닉 5 N'을 처음 공개하면서 전세계 호평이 쏟아지고 있다. 16일 현대차에 따르면 2015년 N브랜드가 출범하고 첫차 i30 N 출시 이후 6종의 차량이 출시됐고 지난달 말 기준 누적판매 10만4000여대가 팔려나갔다. 오는 9월 아이오닉 5 N이 나..
HD현대중공업과 한화오션의 군함 수주전이 치열합니다. 최근 제안서 평가가 마무리된 한국형 호위함 '울산급 배치-Ⅲ' 5·6번 함의 수주를 두고 HD현대중공업은 '수상함 명가 수성'을, 대우조선해양에서 한화그룹으로 옷을 갈아입은 한화오션은 '수상함 명가 재건'을 각각 내세우며 수주에 자신감을 보이고 있습니다.두 회사 모두 겉으로는 자신들의 수주를 자신하면서도 물밑으로는 상대방의 약점을 공략하며 치열한 살얼음..
"재밌어요. 운전을 직접 해보셔야 압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13일(현지시간) 고성능 전기차인 '아이오닉 5 N'을 처음 선보이면서 전기차도 운전하는 재미, '드라이빙 펀'을 누릴 수 있음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이날 영국 남부 웨스트서식스주 굿우드에서 개최된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피드'(Goodwood Festival of Speed)에서 '아이오닉 5 N' 세계 첫 공개 행사에 참석한 후 기자들과..
'제로백 3.4초' 현대차에서 만든 가장 빠른 차 '아이오닉5N'이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다. 슈퍼카의 대명사 페라리의 대표모델 '로마'의 제로백이 바로 3.4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긴 시간 공 들여온 'N' 브랜드의 저력이 전기차 시대에 이르러 꽃을 피우고 있다는 평가가 나오는 이유다. 13일(현지시간) 현대차그룹에 따르면 영국 최대 자동차 축제인 '굿우드 페스티벌 오브 스..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산하 전국금속노동조합(금속노조)이 12일 총파업에 돌입하면서 산업계 전반에 긴장감이 고조되고 있다. 특히 이번 파업에 수출 버팀목인 자동차·조선 업종이 가세하면서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우리 경제에 찬물을 끼얹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번 파업에 민주노총이 내건 슬로건은 '윤석열 정권 퇴진'이다. 정치권과 재계에서 '정치 파업'이라는 비판이 쏟아지는 이유다...
올 여름 산업계 노조의 총파업 으름장에 정부와 경제단체들이 일제히 우려를 쏟아냈음에도 결국 수만명의 노조원들이 일손을 놓고 거리로 몰려나왔다. 우리 경제의 심장, 공장이 멈춰서면서 유무형의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노조의 정치·불법파업에 맞서 기업들은 '무노동 무임금' 원칙을 적용하고 피해에 대해서는 법적인 책임도 묻겠다는 강경 대응 입장이어서 산업계 전반에 걸쳐 긴장이 고조되는..
올 여름 산업계 노조의 총파업 으름장에 정부와 경제단체들이 일제히 우려를 쏟아냈음에도 결국 수만명의 노조원들이 손에서 일을 놓고 거리로 나왔다. 우리 경제의 심장, 공장이 멈춰서면서 채 카운팅 되지 않는 경제적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고 있다는 분석이다. 정치파업·불법파업 지적 속 기업들은 엄정 대응에 나서겠다는 입장으로, 대치 상황이 부각되면서 산업 전반에 걸쳐 노사간 갈등이 고조되는 모양새다. 정부와..
제조업 강국 대한민국에서 가장 노동집약 산업인 자동차와 조선업계 사업장 생산라인이 하루 멈춰섰다. 2주간에 걸친 민주노총 릴레이 총파업이 현대자동차와 HD현대가 속해 있는 금속노조·조선노연에까지 이르면서다. 만들어 내는 족족 팔려나가는 호황기, 특근으로 생산성을 끌어올려던 부족할 판에 벌어지는 파업이라 경제적 손실 우려가 커진다. 노총이 내걸은 슬로건은 '윤석열 정권 퇴진'이다. '정치 파업'이라며..
구광모 LG그룹 회장에게 있어 폴란드는 각별할 수 밖에 없다. 공들여 키운 배터리 사업의 유럽 최대 거점일 뿐 아니라 TV·세탁기·냉장고·전장제품을 만들어 수출하고 스페셜티 화학소재까지 생산 시스템을 두루 갖춘 요지이기 때문이다. 11일 재계에 따르면 LG가 유럽 배터리시장을 공략할 핵심 거점으로 폴란드를 낙점하고 현지에 첫 전기차용 리튬배터리 생산공장을 지은 지 5년 반이 지났지만 여전히 이 공장은 단일규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