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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영 산업1부장 입니다. AI시대 심장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전자·통신·IT, 그리고 산업의 근간인 중화학과 재계를 총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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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없던 기술과 인재에 투자하겠습니다." 지난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의 취임 일성이 충실히 지켜지고 있다. 2년 연속 삼성 호암상 시상식에 참석해 수상자들을 직접 격려하면서다. 호암상은 '호암' 이병철 삼성 창업회장의 인재양성·사회공헌 정신을 기리기 위해 제정됐는데, 이 회장은 2021년부터 특히 과학 분야 시상을 확대하며 각별히 지원해왔다. 호암상 챙기기가 인재와 기술에 대한 이 회장 열망을 여실히 보..
현대자동차그룹이 중국서 해외 최초 수소연료전지시스템 생산기지를 구축했다. 강력한 중장기 수소전기차 확산 전략을 갖고 있는 중국에 '수소' 동력 사회의 핵심이자 전부라 할 수 있는 시스템을 공급해 시장을 선점, 파이를 키워가겠다는 전략이다. 현대차그룹은 1일(현지시각) 중국 광둥성 광저우시 황푸구에서 'HTWO 광저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린커칭 광둥성 정협 주석 겸 광저우시 서기, 리신 광둥성..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로 신고를 하고 사실상 1인 시위를 벌이거나, 실제 다수가 참여하는 집회를 1인 시위로 가장하는 등 법 규정의 허점을 노린 '변칙 1인 시위'가 난무하고 있다. 국내 대기업 사옥 코앞에서 1년 365일 벌어지는 현실이다. 1일 법조계에 따르면 현행 집회 및 시위에 관한 법률(집시법) 상 '집회' 또는 '시위'를 위해서는 두 명 이상이 공동의 목적을 갖고 모여야 한다. 현수막을 지자체 신고 후 지..
페라리의 세계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몰입형 전시 '우니베르소 페라리(Universo Ferrari)'가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전 세계에서 이탈리아와 호주에 이어 세 번째, 그리고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한국에서 열린다. 1일 페라리 공식 수입사 FMK에 따르면 '우니베르소 페라리'는 혁신과 도전을 거듭해 온 페라리의 정체성과 헤리티지를..
반도체 부진 속 우리나라의 수출이 8개월 연속 감소했고 무역적자는 15개월째 이어졌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일 이 같은 내용의 5월 수출입 동향을 발표했다. 5월 수출액은 522억4000만달러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5.2%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월 수출은 지난 10월부터 8개월 연속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2018년 12월∼2020년 1월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단일 품목 최대 수출품인 반도체 부..
현대자동차·기아 오너라면 앞으로 차 안에서 '왓챠(Watcha)', '웨이브(Wavve)' 같은 동영상 스트리밍 서비스(OTT) 콘텐츠를 감상할 수 있게 된다. 6월 1일 현대차그룹이 정식 론칭하는 월 7700원의 스트리밍 플러스 서비스를 통해서다. 이를 계기로 향후 차량내 컨텐츠 감상을 위한 다양한 디스플레이 환경이 구축 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현대차·기아는 31일 대대적인 인포테인먼트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배..
현대차그룹의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가 해외에서부터 토요타의 럭셔리 브랜드 '렉서스'의 아성을 넘어서고 있다. 가성비로 승부하던 시대를 넘어, 이제 고가의 플래그십 시장에서 더 비싼 몸값으로 팔려나가면서다. 국내 일각에선 아직 가성비 중심 차량이라는 인식이 강해 차값이 뛰는 데 대한 비판 여론이 나오지만, 오히려 미국과 유럽에선 웃돈을 주고 사 갈 정도로 그 상품성을 인정 받고 있다는 분석이다. 30일..
"위기에 진짜 실력 나온다."(이재용 삼성전자 회장), "기술이 곧 안보인 시대"(최태원 SK그룹 회장)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초격차' 기술 확보에 사활을 거는 건 다가올 반도체 업황 반등기에 후발 업체들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서다. 반도체 시장이 최악의 혹한기를 지나고 있지만, 하반기 글로벌 경기 회복 관측이 커지며 이후 도래 할 슈퍼사이클에 대한 대비이자, 새로운 AI(인공지능) 시장 선점을 위한 투..
SK하이닉스가 1초에 영화 10편을 전송할 수 있는 현존 최고 속도 DDR5 D램 개발에 성공했다. SK는 CPU(중앙처리장치) 업계 최강자 인텔과 글로벌 차세대 데이터센터 서버 시장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전문가들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후발 반도체 업체의 추격을 따돌리기 위해 초격차 기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관련기사 5면. 30일 SK하이닉스는 10㎚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마..
SK하이닉스가 현존 D램 중 가장 미세화된 10㎚(나노미터·10억분의 1m)급 5세대(1b) 기술 개발을 완료했다. SK하이닉스는 10나노급 5세대 기술 개발을 완료해 이 기술이 적용된 서버용 DDR5가 '인텔 데이터센터 메모리 인증 프로그램' 검증 절차에 돌입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인텔의 서버용 플랫폼인 제온 스케일러블 플랫폼에 사용되는 메모리 제품의 호환성을 공식 인증하는 성격을 갖고 있다. 이번..
르노코리아의 QM6 퀘스트를 타봤다. 국내 유일의 중형 LPG 화물밴이다. 2열부터 트렁크까지는 완전 평탄화가 이뤄진 상태로, 짐을 싣기에 그만이었지만 캠핑에도 제격이었다. 짐차로 분류되면서 1년에 자동차세를 불과 2만8500원만 물면 된다. 또 LPG차량인 탓에 상대적으로 연료비까지 세이브 된다. 가족이 2인 이하라면 경제성과 실용성까지 챙긴 QM6 퀘스트 어떨까. 최근 르노코리아의 QM6 퀘스트를 몰고 서울에서..
LG전자가 성장 잠재력이 큰 중동·아프리카시장에서 에어컨 기증 등 지역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본격화 한다. 거부감 없이 지역에 녹아들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되기 위한 조주완 사장의 글로벌 비즈니스 확장 전략에 따랐다. 조 사장은 지난해 말 대한민국 외교부장관 특사 자격으로 탄자니아, 코트디부아르, 에티오피아 등 아프리카 3개국을 방문해 각국 정부 관계자에게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지지를 당부하기도 했다...
LG가 'AI 전문가'를 꿈꾸는 청년들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LG 에이머스(Aimers)' 3기 모집을 시작한다. 28일 LG에 따르면 지난해 하반기 시작한 'LG 에이머스'는 학력과 전공에 상관없이 AI 기초 지식과 코딩 역량을 갖추고 있는 만 19세에서 29세의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한 AI 전문가 교육 프로그램이다. 'LG 에이머스' 교육 참가자는 2기까지 3400여 명에 달한다. 'LG 에이머스' 3..
기아가 임직원 가족 초청 야구 경기 직관 이벤트를 마련했다. 기아는 임직원과 가족이 기아타이거즈 경기를 함께 관람할 수 있는 '웰커밍 데이(Welcoming Day)' 행사를 운영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시작한 웰커밍 데이는 '사람을 생각합니다(Care for People)'로 대표되는 기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과 가족간 소통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기아는 오는 7월까지 총..
누리호가 지난해에 이어 이번 3차 발사에서도 성공적으로 원하는 우주 궤도에 안착했다. 향후 언제든 차세대 위성을 탑재 해 다양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의미로, 예정된 4차∼6차 발사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 3차 발사가 갖는 의미는 이전과는 차이가 있다. 궤도에도 오르지 못한 1차와 위성 모사체만 실은 채 궤도에 오른 2차는 테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