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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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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여러 여성과 부적절한 관계를 가졌다는 추문에 휩싸인 전 엑소 멤버 크리스(중국 명 우이판吳亦凡·26) 사태가 최근 새로운 방향으로 전개돼 중화권 연예계의 주목을 모으고 있다. 크리스의 어머니까지 등장, 사태를 무마하려 했으나 오히려 문제를 더 키워버려 향후 상황이 어떻게 이어질지 모르게 됐다는 것이다. 베이징 중화권 연예계 소식통의 22일 전언에 따르면 크리스의 어머니는 최근 끈질기게 아들과의 문제를 제기하고..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의 감독 자리는 누구나 선망하는 자리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아무나 못 간다. 심지어 중국 출신 감독들도 명함을 내밀기 어렵다. 16개 팀에 중국 출신의 감독이 달랑 4명인 것은 이런 현실을 잘 말해준다. 이런 리그에 한국인 감독이 지금 4명이나 있다는 것은 정말 대단하다고 해야 한다. 그런데 이제 한 명이 더 늘게 됐다. K리그의 최용수 감독이 장쑤(江蘇) 쑤닝(蘇寧)의 지휘봉을 잡게..
중국 정계에 그동안 대내외적으로 그다지 널리 알려지지 않았던 장칭웨이(張慶偉·55) 허베이(河北)성 성장이 급부상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대체로 어느 정도 윤곽이 나와 있었던 포스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시대의 후계 구도가 향후 상당한 수준으로 흔들릴 가능성도 없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이런 관측은 최근 유난히 두드리지고 있는 그의 국내외 행보를 보면 바로 수긍이 되지 않을까 싶다..
한때 대만 연예계의 여신 린즈링(林志玲·42)과 함께 모델 생활을 했던 황페이제(黃沛潔·40)가 20일 타이베이 자신의 집에서 돌연사해 중화권 연예계에 충격을 주고 있다. 현재 정황으로 보면 타살도 자살도 아닌 듯하다. 타이베이 검찰청에서 그녀의 시신을 부검할 뜻을 비친 것은 이로 보면 당연하지 않나 보인다. 대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21일 전언에 따르면 그녀는 린즈링이 유명세를 타기 전까지..
중국 정부가 공무원들의 절약에 대해 강조한 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특히 2012년 11월의 제18차 당 전국대표대회를 통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권좌에 오른 이후에는 더욱 이런 분위기가 정착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런 상황은 공무원들의 가장 큰 혜택이었던 이른바 3공 경비(관용차 사용, 공공 회식 및 해외 여행 비용)이 지난 4년 가까운 세월 동안 획기적으로 줄어든 사실이 무엇보다..
국제 기준으로 볼 때 터무니 없이 고공행진을 거듭하는 중국의 부동산 시장이 최근 들어 막바지에 이른 느낌을 보이고 있다. 거품이 부풀대로 부풀어 터지기 일보 직전이라는 얘기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그럼에도 누구 하나 책임 지고 나서는 경제 주체가 없는 것이 현실이다. 마치 폭탄 돌리기가 이어지는 형국이 아닌가도 보인다. 이런 관측은 베이징과 상하이(上海)를 비롯한 중국 1선 도시들의 부동산 시세가 무엇보다 잘..
중화권 여신으로 한국에 시집을 간 탕웨이(湯唯·37)는 얼굴만 보면 상당히 부유하게 자란 티가 난다. 하지만 그렇지 않았던 것으로 최근 그녀의 고백에 의해 확인됐다. 심지어 상당히 불우해 초등학교 은사에게 양녀로까지 간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중국의 반관영 통신인 중국신문(CNS)가 홍콩 언론의 인용해 20일 보도한 바에 따르면 탕웨이의 어머니는 그녀가 어릴 때 중병에 걸려 딸을 잘 건사하지 못했다고 한다...
정치경제학에서는 대체로 1인당 국내총생산(GDP)이 5000 달러를 넘으면 사회주의를 하기 힘든다는 말을 한다. 구소련과 동구권이 1인당 GDP 5000달러를 전후해 무너진 것을 보면 허투루 들을 얘기는 아닌 듯하다. 이는 달리 말해 이 수준을 넘기면 설사 사회주의 체제를 유지하려는 국가라 하더라도 국민들의 인권에 약간의 신경을 쓰지 않을 수 없다는 얘기와도 통하지 않나 싶다. 그런데 현재 1인당 GDP가 5..
중국과 미국의 지원을 등에 업은 베트남, 필리핀의 동남아 국가들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지구촌 대표적인 새 화약고 남중국해에 국지전의 전운이 감돌고 있다. 이 상태로 가다가는 머지 않은 장래에 이 해역에서 진짜 화약 냄새가 진동할 것으로도 보인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20일 전언에 따르면 이런 관측은 지난 17일 인도네시아 해군이 남중국해에서 조업 중이던 중국 어선에 가한 총격으로 선원 1명을 다치게 한 다음..
다수의 여성을 성폭행한 혐의로 경찰의 수사를 받게 된 JYJ의 박유천은 중화권에서도 인기가 만만치 않다. 한때는 ‘태후’의 송중기가 부럽지 않을 정도였다. 당연히 그의 좋지 않은 소식에 대한 중화권 언론이나 팬들의 반응은 뜨겁다. 언론에는 엑소의 멤버였던 크리스(중국명 우이판吳亦凡·26)의 스캔들과 함께 소개되고 있기까지 하다. 중화권 연예계 소식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우선 중국 인터넷..
북한과 미국이 북핵 6자회담 당사국들이 모두 참가하는 가운데 21일부터 3일 동안 베이징에서 열리는 반민반관(1.5트랙) 성격의 비공개 세미나에 참석, 양국 간 평화협정 체결에 대해 논의할 수도 있을 것으로 보인다. 논의에 진전이 있을 경우 전혀 해결의 실마리가 보이지 않는 북핵 문제에 숨통이 트일 가능성도 없지 않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이 세미나는 미국 캘리포니아대학 산하의..
수년 동안 사회 각 분야에서 노정돼온 중국과 홍콩의 갈등이 갈수록 심각해지는 양상을 보이고 있다. 당분간 해결의 실마리도 좀체 찾지 못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칫 잘못하다가는 지난 2014년 10월을 전후해 터진 ‘우산혁명’같은 반중 시위가 동시다발로 터질 가능성도 없지 않으나 현재로서는 중국 쪽에서도 제어할 방법이 없어 보인다. 한마디로 일촉즉발이라고 해도 좋을 것 같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9일 전..
중국의 외교부 관리는 아무나 못한다. 일단 관리 시험 합격은 기본으로 해야 하고 나름 똑똑하다는 평가도 들어야 한다. 중국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밝히는 창구인 외교부 대변인은 더 말할 필요조차 없다. 최소한 신문사(신문국) 부사장(부국장) 이상의 직위에 있어야 할 뿐 아니라 능력도 탁월해야 한다. 베이징이나 상하이(上海)에 주재하는 난다 긴다 하는 500여 명에 이르는 특파원들을 상대해야 하니 그럴 수밖에 없다...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부인 펑리위안(彭麗媛·54)이 유명한 가수라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별로 없다. 그러나 그녀가 장군이라는 사실을 아는 사람은 그다지 많지 않다. 그러나 그녀는 분명 어깨에 당당하게 별 하나를 단 소장(한국의 준장)이다. 직책은 해방군예술학원 원장으로 2012년에 임명됐다. 혹자들은 그녀가 남편 때문에 출세했다고 할지 모른다. 전혀 아니라고만 하기는 어렵다. 하지만 그..
중국 인민해방군에 지난 1949년 신중국 건국 이후 사상 처음으로 여성 조종사 장성이 탄생했다. 주인공은 지난 달 10일 대교에서 준장으로 승진한 청샤오젠(程曉健·53) 특급 비행원으로 지난 2009년 주청두(駐成都)운수항공병 모 사단 사단장에 여성으로는 처음 임명되는 기록을 역시 건국 이후 처음으로 세운 바 있다. 중국 군사 정보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7일 전언에 따르면 청 장군은 장성을 많이 배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