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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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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적인 중국 진출을 앞두고 있는 삼계탕과 김치 등 한식이 최근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微博)의 대표적인 먹방 ‘사랑 한그릇(愛心一碗飯)’을 통해 400만 명의 중국인들에게 소개됐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중국 본부(본부장 이필형)는 12일 aT 한식체험관 전임강사 조수진 씨가 전날 중국의 슈퍼모델 리아이(李艾) 씨와 함께 포털사이트 신랑망(Sina.com) 웨이보 시식 프로그램인 ‘사랑 한 그릇’(愛..
송승헌의 연인인 류이페이(劉亦菲·29)는 미모라면 둘째 가라면 서러울 중화권 여배우들 중에서도 한 미모 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괜히 여신이라는 별명으로 통하는 것이 아니다. 이런 류가 최근 몽환적인 미모를 한껏 뽐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10일 보도에 따르면 월간 잡지로 유명한 시사건강(時尙健康)의 6월호 표지 모델로 나서서 누구도 따라 하기 힘든 매력을 선보인 것. 최근 공개된..
지난 세기 말까지만 해도 세계를 대상으로 한 중국의 국가적 전략은 도광양회(韜光養晦·가능하면 진면목을 감추고 때를 기다리는 것)였다. 너무 실력이 드러나 견제를 받으면 크기도 전에 칼을 맞을 수도 있었으니 그럴 만도 했다. 중국은 이런 전략을 바탕으로 진짜 확실하게 실력을 키웠다. 급기야는 G2로 커졌다. 조만간 G1이 될 것이라는 극찬도 듣게 됐다. 이렇게 되자 중국은 교만해졌다. 언제 도광양회를 부르짖었나..
외할머니가 한국인으로 알려진 대만의 모델 쿤링(昆凌·23)과 중화권의 최고 가수 중 한 명으로 꼽히는 저우제룬(周杰倫·37) 부부가 둘째를 낳기 위해 노력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이미 임신을 하지 않았느냐는 관측도 하고 있으나 그렇지는 않아 보인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이 사실은 쿤의 남편인 저우제룬이 최근 열린 한 행사에 참석해 밝혔다고 한다. 지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하지만 그렇게 보이는 것은 있을지 모른다. 아마도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그럴 수 있지 않나 보인다. 2014년 6월에만 해도 4조 달러를 바라보면서 위풍당당한 모습을 보였으니 이렇게 단언해도 좋다. 그러나 역시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는 모양이다. 늘어났으면 났지 도무지 줄어들 것 같지 않던 중국의 외환보유고가 최근 급속도로 줄어들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 금융계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
독일의 앙겔라 메르켈 총리가 오는 12일부터 2박3일 일정으로 중국을 방문한다. 2005년 집권 이후 무려 9번째 이뤄지는 방중이다. 양국의 관계가 단순한 우방국에 머무르지 않는다는 사실을 말해주는 방중이라고 할 수 있을 듯하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9일 전언에 따르면 리커창(李克强) 총리의 초청으로 방중하는 메르켈 총리는 세계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여성 정치인이라는 위상에 걸맞게 3일 동안 중국의 권력..
중국인들은 자선에 대해 상당히 인색하다. 미국에 비하면 거의 남을 돌아보는 생활을 하지 않는다고 봐야 한다. 이런 중국도 자선에 열심인 사람이 없을 까닭이 없다. 연예계 역시 마찬가지 아닐까 싶다. 그렇다면 중화권 연예계의 자선왕은 누구일까 하는 의문이 들 수 있다. 이와 관련해서는 대번이 답이 나온다. 황샤오밍(黃曉明·39)과 안젤라베이비(27) 부부를 꼽아야 한다. 거의 매년 중화권 연예계의 자선왕으로 선..
부정부패는 남성들만의 전유물이 아니다. 여성들도 부정부패의 당사자가 충분히 될 수 있다. 중국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여성 관리들이 부정부패에 연루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당연히 부패와의 전쟁을 강도 높게 진행하는 사정 당국의 표적이 될 수밖에 없다. 혹독한 처벌을 받는 경우도 없지 않다. 이런 사실이 최근 다시 확인됐다. 성부(省部·차관인 부부장 이상)급 관리인 광둥(廣東)성 주하이(珠海)시의 정협 주석인 첸..
남북통일이 되지 않는 한 한국은 지리적으로 섬일 수밖에 없다. 설사 통일이 되지 않더라도 한반도 종단철도가 연결되면 섬에서 벗어날 수도 있다. 하지만 현재 너무나도 경색돼 있는 남북관계로 보면 이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해야 한다. 당분간은 섬으로 남아야 한다는 결론이 나온다. 그렇다면 이렇게 그저 아무런 대책 없이 섬으로 남아 있어야 하는가 하는 의문이 들어야 한다. 당연히 그래서는 안 된다. 방법도 있다. 바로..
중화권 연예계의 송혜교로 불리는 중국 배우 장위치(張雨綺·29)가 갑자기 가슴 큰 여성이 멍청하다는 속설에 강력하게 반발하고 나서 화제를 부르고 있다. 심지어 그녀는 오히려 가슴 큰 여자들이 그렇지 않은 여성보다 평균 10% 정도 지능이 높다는 주장까지 서슴치 않아 도대체 이런 주장을 하는 저의가 무엇인지를 궁금케 했다. 중국의 유력지 중궈칭녠바오(中國靑年報)의 7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이런 주장을 자..
중국에서도 전 국민이 신경을 쓰는 국가적 행사인 대학 입시 가오카오(高考)가 7일 940만 명이 응시한 가운데 시작됐다. 3일 동안 치러지게 될 이번 가오카오는 3주 후인 28일에 결과가 발표될 예정으로 수험생들이 대략 성적에 맞춰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특징이다. 일부 국가나 홍콩 대학들의 경우도 이 시험 성적만으로 지원이 가능하다. 관영 신화(新華)통신의 7일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시험 역시 예년과 마찬가지로..
구글이 인공지능(AI) 바둑기사 알파고를 등에 업고 중국 재진출 프로그램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현재 상황에서 볼 때는 빠른 속도로 진행돼 조만간 성사될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 베이징 ICT 관계자들의 7일 전언에 따르면 구글은 지난 2010년 중국 정부의 검열 원칙에 반발, 사업을 철수한 바 있다. 하지만 광활한 14억 시장을 포기하는 것이 말이 안 되는 만큼 그동안 다시 서비스를 재개하는 방법은..
두 번 이혼 경험이 있는 홍콩의 원조 섹시 스타 중리티(46)가 최근 12세 연하의 애인인 대륙 출신 배우 장룬숴(張倫碩·34)의 즉석 프로포지를 받고 즉각 결혼식을 가져 화제가 되고 있다. 이로써 그녀는 50세가 채 되기도 전에 12세 연하와 세 번째 결혼을 하는 진기록을 세우게 됐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의 6일 보도에 의하면 그녀는 연인인 장과 함께 출연하는 리얼 연애버라이어티 프..
중국과 미국이 과잉 논란을 빚고 있는 중국의 철강 생산량을 놓고 결국 정면충돌했다. 미국이 6일 막을 올린 제8차 중미 전략경제대화 개막식에서 그동안 줄곧 양국의 현안이 됐던 중국의 철강 생산을 지속적으로 줄이라는 압박을 가하자 중국이 절대 그럴 수 없다면서 단호한 입장을 보인 것. 이에 따라 이 문제는 이번 대화에서 다뤄질 가장 첨예한 양국의 경제 현안이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더불어 향후 지속적인 문제로 논..
중화권 연예계의 대표적 골드 미스인 수치(舒淇·40)가 품절녀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최근 핑그핏 연예 소식이 돌고 있어 잘 하면 결혼식 거행을 알릴 지도 모른다는 소문에 휩싸이고 있는 것. 현재로서는 단순한 소문에 불과하나 가능성이 전혀 없지 않은 것으로도 보인다. 중국의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5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와 열애설에 휩싸인 주인공은 무려 20년 가까운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