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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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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급이 기가 막혀, 中 기업들 최저임금 구인 열풍
베이징 108층 랜드마크에 경비행기 충돌 사고 발생
[찰리우드의 사생활] 국민배우 판빙빙 은퇴할 결심
민족단결법 시행, 中 '하나의 중국' 드디어 법제화
올 200만 업체 파산설, 中 외식업계 지옥문 활짝
중국은 여성이 나이가 많은 연상연하 커플이 적지 않다. 하지만 23세 차이가 나는 경우는 드물다. 세계적으로도 드물다고 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은 안 되는 것이 없는 나라가 아닌가. 진짜 중국에서 이런 나이 차이를 극복한 연상연하 커플이 화제가 되고 있다. 거의 모자 관계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나 최근 극적으로 부부의 연(緣)을 맺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인 신랑(新浪)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이..
중국 남부의 광둥(廣東)성이 일부 지역에서는 200년만에 처음 본다는 평가까지 듣고 있는 폭우로 완전히 쑥대밭이 됐다. 이로 인해 이재민만 100만 명 넘게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유력지 신시스바오(信息時報)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며칠 전부터 이어진 이번 폭우에 따른 다른 피해도 크다. 우선 인명 피해가 적지 않다. 8명이 사망하고 4명이 실종됐다. 앞으로 더 늘어날 가능성은 당연히 높을 수밖에 없다...
중국은 북한을 잘 알고 있으나 속으로는 시치미 뚝 떼고 모른 체 한다. 북한 관련 주요 뉴스를 평양에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자국 관영 언론사 특파원이 있음에도 외신을 인용해 보도하는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런 중국의 언론이 최근 작심하고 자체적인 시각을 가진 듯한 북한 관련 뉴스를 쏟아내고 있다. 마치 이제는 자신들이 나서야 한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것 같다. 신화통신이 며칠 전부터 22일까지 잇따라 보..
중화권 연예계 여신 류이페이(劉亦菲·29)가 19일 광둥(廣東)성 광저우(廣州)에서 열린 자신의 출연작 야공작(夜孔雀) 홍보 현장에서 팬의 습격을 받았으나 무사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그에 따른 충격으로 20일 개봉되는 야공작의 이후 홍보 활동도 모두 취소한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20일 보도에 따르면 그녀는 전날 홍보 현장에서 스크린을 등지고 팬들을 향해 섰다고 한다...
20일 출범한 차이잉원(蔡英文) 총통의 대만 민주진보당(민진당) 정권은 주지하다시피 대만 독립을 주창한다. 중국은 중국, 대만은 대만일 뿐이라는 입장이다. 따라서 통일은 필요없다는 입장을 고수한다. 대만 입장에서는 별로 틀린 말이 아닐 수도 있다. 그렇게 주장할 이유는 많다. 우선 말이 대륙과 많이 다르다. 주로 푸젠(福建)성 사투리인 민난화를 쓰나 대만 본토 말도 없지 않다. 대륙의 표준말인 푸퉁화(普通華)..
중화권 연예계의 여신 중 한 명으로 손꼽히는 양미(楊冪·30)와 배우 겸 가수인 남편 류카이웨이(劉愷威·42)의 이혼설이 다시 불거졌다. 물론 양 당사자는 이번에도 이혼설을 부인했다. 하지만 SNS 상에는 소문이 이미 파다하게 퍼져 겉잡을 수 없게 돼버렸다. 이 정도 되면 본인들도 우리가 이혼한 것이 아닌가 하는 착각을 일으킬 수도 있다. 중국의 유력 인터넷 포탈 사이트 신랑(新浪) 연예판의 19일 보도에 따..
지난 1월 16일 치러진 총통 선거에서 8년 만에 국민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정부가 20일 공식 출범한다. 하지만 워낙 산적한 과제가 많아 차이 총통이나 민진당 입장에서는 첫 출발부터 부담이 만만치 않을 것 같다.대만 문제에 정통한 베이징 소식통의 19일 전언에 따르면 대만의 새 정부가 해결해야 할 과제는 진짜 하나둘이 아니다. 우선 차이 총통이 당선된 1월 이후부..
중국의 최고 실권자인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자신의 롤 모델로 청나라 때 최고의 개혁 군주로 꼽히는 옹정(雍正) 황제를 자주 꼽고는 한다. 부패한 관리에게는 추호의 용서가 없었던 탓에 냉면(冷面) 황제로도 불린 그가 자리를 걸고 ‘부패와의 전쟁’을 추진하는 자신과 비슷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 아닌가 보인다. 실제로 닮은 구석이 많다는 사실을 상기하면 틀린 생각은 아닌 것 같다. 신화(新華)통신을..
중국 내 한국 만화콘텐츠 유통의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한중만화영상체험관이 오는 25일 산둥(山東)성 옌타이(煙臺)시에 개관한다. 이 체험관은 옌타이시 문화창의산업단지 내 C6 건물 1층에 위치한 800여 제곱미터 규모의 전시공간으로 즈푸구 인민정부가 자체 예산 약 8억여 원을 투자해 설립했다. 한국만화영상진흥원(이사장 이희재)이 지난 1년 동안 연타이시와 만화 콘텐츠 교류를 지속하면서 설립할 수 있었다...
양쯔충(楊紫瓊·54)은 보이시한 매력이 툭툭 튀는 배우로 유명하다. 그렇다고 여성적 매력이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미혼 때나 기혼 때 모두 주변에 항상 남자들이 꼬인 것은 다 이유가 있다. 그런 그녀가 17일 프랑스의 칸 영화제에 모습을 드러냈다. 영화제 최초의 개봉작인 스페인 영화 ‘줄리에타’의 시사회에 참석하는 것이 목적이었다고 한다. 당연히 중화권 언론의 대단한 관심을 끌었다. 홍콩이 배출한 말레이시아..
홍콩을 2박3일 일정으로 방문 중인 중국 권력 서열 3위 장더장(張德江)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상무위원장이 홍콩 민심을 얻기 위한 광폭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중국의 신 경제구상인 ‘일대일로’(一帶一路·육상 및 해상 실크로드) 구축 사업에서의 홍콩 역할 강화 지원을 비롯한 각종 도움도 약속하는 등 당근책까지 제시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지난 2014년 하반기의 반중 우산 혁명 발발 이후 많이 돌아선..
중국과 베트남을 비롯한 동남아 각국 및 미국, 일본의 이해관계가 얽히고 있는 지구촌 대표적 영유권 분쟁 지역인 남중국해에 국지전 발발이 우려되고 있다. 심지어 현재 상황 자체만 보면 빠른 시일 내에 총성이 울려도 크게 이상할 것도 없을 듯하다. 베이징 서방 소식통의 18일 전언에 의하면 이런 관측은 우선 중국과 베트남의 갈등만 봐도 크게 무리가 없다. 갈등이 어느 정도인지는 주변국의 의사에 반해 일방적으로 인..
지난 2014년 8월 중국 베이징에서 마약 흡입 사건을 일으켜 자숙하고 있던 대만의 아이돌 스타 커전둥(柯震東·25)이 연예계에 복귀한다. 복귀작은 그로서는 처음인 대만 TV 드라마 ‘무영(舞櫻)’으로 민국 시대 톈진(天津) 군벌의 아들로 출연한다. 그로서는 야심적인 복귀인 만큼 개인적으로 기대도 클 수밖에 없다. 그에게 관대한 팬들 역시 이번 기회에 그가 명예를 회복하기를 기대하고 있다. 중화권 정보에 밝은..
중국이 오는 2020년을 전후해 세계 최고 부자를 탄생시킬 것이라는 전망이 최근 들어 급격하게 대두하고 있다. 빌 게이츠를 넘어서는 부호가 나올 것이라는 예언으로 현실적으로도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중국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17일 보도에 따르면 이런 전망을 한 주인공은 부자연구소 후룬(胡潤)리포트의 창업자인 후룬. 전날 베이징에서 열린 금융 스타트업 ‘궁푸자이칭(功夫財經)’의 유쿠 첫 방송 기념..
오는 20일 대만에서는 8년 만에 국민당으로부터 정권을 탈환한 민주진보당(민진당)의 차이잉원(蔡英文) 총통 정부가 출범한다. 아무리 대만이 중국에 눌려 활동공간이 위축돼 있기는 하나 국제적으로 축하를 받아도 크게 이상할 것은 없을 것 같다. 설사 그렇지 않더라도 최소한 대만인들은 자신들이 압도적으로 뽑은 정권의 출범에 대해 환호작약해야 정상이라고 해야 한다. 하지만 현실은 별로 그렇지 않다. 대만 정보에 정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