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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홍순도 베이징 특파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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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중 정상회담 D-3, 시진핑 건강 리스크 변수 대두
권기식 한중도시우호협회장, 中 의료미용 대회 참석
위안화 가치 4년 만에 최고, 中 경제에는 악재
한중도시우호협회, 지린르바오와 협력 협약
미중 정상회담 긍정 전망 대두, 최악 결과 면할 듯
인간은 기본적으로 탐욕적이라고 해야 한다. 남의 것 한 개를 뺏어 자기 것 100개를 만들고자 하는 것이 바로 인간이다. 배가 부르면 주변에 아무리 먹음직스러운 먹이가 있어도 눈 한 번 주지 않는 사자와 같은 동물과는 차원이 다르다. 인간의 집합체인 국가 역시 크게 다르지 않다. 국익 앞에서는 체면이고 뭐고 없다. 심지어 터무니 없는 거짓말을 하거나 생떼를 쓰는 경우도 없지 않다. 세계 최대의 대국 중 하나인..
대만의 총통 선거가 5일 앞으로 다가왔으나 야당인 민주진보당(민진당) 차이잉원(蔡英文·60) 후보의 압승이 예상되면서 역대 가장 싱거운 선거가 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도무지 선거 분위기가 달아오르지 않는 등 전혀 흥행도 되지 않고 있다. 대만 문제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10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판세는 현 집권 여당인 국민당 주리룬(朱立倫·55) 후보가 절대적 열세라고 해야 한다. 당초 경선..
중국은 자살대국으로 손색이 없다. 한국에 못지 않게 많은 사람들이 매일 목숨을 버린다. 관리들이라고 예외는 아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 유행이라고 해도 좋을 듯하다. 이런 사실이 9일 다시 확인됐다. 허베이(河北)성 보터우(泊頭)시의 전도유망한 한 젊은 관리가 스스로 투신해 목숨을 버린 것. 광둥(廣東)성 일대의 유력지 난팡두스바오(南方都市報)의 9일 보도에 따르면 이 극..
과거 그 어느 정권보다 확실하게 사정에 나서는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 휘하의 중국검찰원이 사상 최초의 여성 반탐국장 시대를 맞이했다. 기관 설립 20여 년 만에 최근 드디어 여성인 루시(盧希·57) 국장이 임명된 것. 이에 따라 앞으로 이 자리는 여성에게도 더 이상 성역이 아니게 됐다. 베이징의 유력지 신징바오(新京報)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전날 정식 명칭이 반탐오회뢰총국인 반탐국장에 임명된 루..
지금 중국의 당정 지도부는 북한의 수소탄 실험에 크게 반응을 보이지는 않고 있으나 내심 부글부글 끓고 있다. 특히 올해 들어 보다 확고한 절대 권력을 거머쥐게 될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은 더욱 그런 것으로 보인다. 북한이 사전 통보조차 하지 않은 채 실험을 강행했다는 것은 중국과 자신을 안중에도 두지 않은 것이라고 볼 수밖에 없으므로 더욱 그렇다고 해야 한다. 지금보다 훨씬 강도가 센 제재나 압박..
올해 내에 결혼할 것으로 보이는 중화권 연예계의 공식 커플인 여신 판빙빙(范氷氷·35)과 리천(李晨·39)이 새해를 병상에서 맞이했다. 판빙빙이 심한 독감에 걸려 움직일 수 없을 정도가 되면서 급기야 드러눕게 된 것. 당연히 리천은 그녀를 극진히 간호했다. 중화권 연예계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6일 전언에 따르면 판빙빙은 작년에 작품 활동을 적지 않게 했다. 그 와중에도 리천과 정신없이 여행을 다녔다...
중국은 6일 북한이 수소폭탄 실험을 했다는 사실이 확인되자 크게 놀라지는 않았으나 내심 부글부글 끓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추가 제재를 단행할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인다. 이 경우 이달 중 이뤄질 것으로 예상됐던 쑹타오(宋濤) 당 대외연락부장의 방북은 자연스럽게 취소될 수밖에 없을 듯하다. 북한 사정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과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중국 언론의 6일 전언에 따르면 북한의..
한국 정부가 중국에 송환한 한국전쟁 당시 중국군 전사자 유해 505구 중 북한군이 포함됐다는 사실이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으나 정작 중국은 이에 대해 이해를 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심지어 충분히 그럴 수 있다는 입장까지 피력하고 있어 이 문제는 양국 간 외교문제로 비화하지는 않을 것이 확실해 보인다. 공산당 기관지 런민르바오(人民日報)의 자매지 환추스바오(環球時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6일 보도에 따르..
최근 중국 증시의 거품이 꺼지면서 별 기가 막힌 일이 다 일어나고 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한껏 부푼 거품으로 인해 한때 황제주로 군림하다 가치가 추락에 추락을 거듭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이 아닌가 보인다. 태양광 설비업체인 중국의 하너지박막발전의 주식이 대표적으로 꼽힌다. 중국 증시 거품이 꺼지자 과대평가된 실체가 공개되면서 홍콩에 상장된 주식의 가치가 그야말로 종이값이 되고 있는 것이다. 베이징 증시 소식통..
지난 해 말 당 정치국 회의에서 부패 청산의 지속을 천명한 시진핑(習近平) 중국 총서기 겸 국가주석이 앞으로 더욱 적극 추진할 사정의 강도가 예사롭지 않을 것 같다. 경우에 따라서는 사정의 칼끝이 전직 최고 지도부를 향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듯하다. 한마디로 사정에는 성역이 없다는 말이 현실로 나타날 가능성이 농후하지 않나 보인다. 이런 관측은 지난 해 11월 장쩌민(江澤民) 전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비서실장..
지난 해까지만 해도 한국인들을 비롯한 세계인들에게 중국과 관련해 각인된 이미지는 대체로 긍정적이었다고 단언해도 크게 과하지 않았다. 곧 세계 최대의 경제 대국이 된다거나 하는 얘기가 외신들을 장식한 것은 이런 현실을 감안할 경우 당연할 수밖에 없었다. 이 긍정적 이미지가 만들어질 수 있었던 것은 말할 것도 없이 중국의 무궁무진한 저력이었다. 하지만 중국은 지난 해 예상과는 달리 모든 분야에서 여로모로 힘들었다...
오는 16일 실시되는 대만 총통 선거가 야당인 민주진보당의 일방적인 우세 상황으로 흘러감에 따라 중국과 대만 양안의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경우에 따라서는 선거 전후에 상당히 심각한 군사적 대치 상황이 발생하지 말라는 법도 없을 것으로 보인다. 베이징의 대만 정계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현재 민주진보당의 차이잉원(蔡英文·60), 국민당의 주리룬(朱立倫·53), 친민당의 쑹추위(宋楚瑜·74) 후보 등이 벌이..
월드 스타 청룽(成龍·62)의 과거 내연녀로 잘 알려진 우치리(吳綺莉·43)의 27년 전 청순한 사진이 SNS에 공개돼 화제를 부르고 있다. 이 사진은 그녀가 미스 아시아에 출전했던 17세 때의 것으로 지금의 모습이 많이 남아 있다. 청룽이 한때 반했을 법한 수준의 미모가 단연 돋보이고도 있다. 중화권 연예계 정보에 밝은 베이징 소식통의 3일 전언에 따르면 우는 1990년인 이때 영광의 진을 차지했다고 한다...
중국이 인민해방군의 대대적 개편을 통해 시진핑(習近平) 총서기 겸 국가주석의 군에 대한 1인 지배체제를 더욱 굳건히 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향후 중국의 당정 역시 군에 못지 않게 시 총서기 겸 주석의 권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급속도로 재편될 것으로도 보인다. 신화(新華)통신을 비롯한 관영 언론의 최근 보도를 종합하면 중국 군은 지난 연말 육군지휘기구와 로켓군, 전략지원부대 등의 새로운 기구를 창..
여자 나이 50세에 이르면 동안이라는 말은 남의 얘기가 될 수 있다. 아무리 얼굴에 신경을 많이 쓰는 연예인이라고 해도 크게 달라지지 않게 된다. 일반인과는 비교하기 어렵겠으나 세월의 연륜을 얼굴에 묻히는 경우가 적지 않다. 하지만 예외가 전혀 없는 것도 아니다. 베이징칭녠바오(北京靑年報)를 비롯한 중국 언론의 2일 보도에 따르면 한때 중화권 여신으로 불린 왕쭈셴(王祖賢·49)이 이런 가장 강력한 동안 후보가..